앨범을 생각하면 이 단어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글쎄...'   Mar 6, 2015

평범한 amon amarth 스타일에 파워가 업그레이드 된 앨범. 6번의 솔로는 죽인다.   Mar 5, 2015

카이의 스타일이 잘 스며든 감마레이 명반. 멜로디, 보컬(?), 유쾌함 등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2번이 가장 좋았다.   Feb 19, 2015

예전 기타리스트 Magnus Karlsson 의 오묘한 멜로디가 Timo Tolkki 의 명쾌한 멜로디로 변해서 소화하기가 쉬운 앨범. 2,9번 추천.   Feb 19, 2015

Angel of Salvation의 성공적인(?) 변화 이후 오케스트라적 요소를 배가시킨 앨범. 키보드 또한 스케일이 큰 멜로디를 표현하며 컴팩트하고 강한 맛이 줄어든 반면, 웅장하고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 보컬에 맞춘게 아닐까 싶다. 2,5번 추천.   Feb 19, 2015

썩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앨범. 킬링트랙 없이 중간중간 멜로디를 감상하다보면 밋밋하게 끝나있다.   Feb 16, 2015

심포닉한 모습을 극대화시킨 앨범. 중간중간 나레이션이 너무 길어서 흐름이 끊기는 면이 있다.   Feb 15, 2015

멋진 커버들로 가득하다.   Feb 15, 2015

나름 괜찮은 라이브앨범. 중간마다 삽입된 솔로, 커버곡이 가끔 거슬릴때가 있다.   Feb 10, 2015

선곡도 괜찮고 우도의 보컬 컨디션도 좋다.   Feb 5, 2015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하드락 수작. 2,6번처럼 힘있고 달리는 음악도 좋고, 5번처럼 잔잔한 음악도 감동을 준다. 도로의 보컬은 여자 보컬 중 top3 안에 들을 것 같은데, 낮은 인지도가 아쉽다.   Feb 2, 2015

전체적으로는 준수하지만, 확 잡아끄는 매력은 없다. Hangar18을 연상시키는 Swampwar 포함, 6,8번트랙 추천.   Jan 31, 2015

D.C. Cooper.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줄 몰랐다. 로얄헌트만의 특색도 잘 살리면서 파워까지 보여주는 라이브앨범.   Jan 29, 2015

드럼소리는 묻히고, 기타는 따로 노는듯 하며, 현장감은 전혀 없게 녹음된 것은 맞지만, 라이브 자체는 잘 소화해내고 있다.   Jan 29, 2015

'또' 비슷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역시' AC/DC였다.   Jan 28, 2015

EP앨범 치고는 상당한 수준의 음악을 들려준다. 1,3,4번은 정규작에 실렸고, 2번은 본작에만 있으나, 정규앨범에 실릴만큼 파워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   Jan 28, 2015

카운터펀치와 같은 한방이 아니라 잽을 날리는 듯한 멜로디(Solo보단 Licks에 가까운 멜로디)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서 곡의 흐름을 유려하게 해준다. 2,3,7,11번 추천. 참고로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도 마지막트랙은 큰 감동을 준다.   Jan 26, 2015

사운드의 응집력이 좋아진 느낌이다. 파워도 배가되고, 송라이팅도 훨씬 나아진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뽑는 킬링트랙 Mordred's Song.   Jan 26, 2015

예전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은 좋으나, 음악이 너무 어둡고 진지하기만 하다. Heaven & Hell, Holy Diver, Last In Line 앨범을 보면 디오에겐 어느정도 달리는 맛이 필요한데, 이 앨범에선 그게 부족하다.   Jan 19, 2015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정겨운 앨범. 거지에서 황제까지는 필청트랙!   Jan 17, 2015

사일런트아이만의 멜로디를 잘 살린 음반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변화한 부분이 많지 않아서 금방 질릴 수 있다.   Jan 17, 2015

시원시원한 앨범. Udo가 긁어대는 파워를 보여준다면, David Reece는 달리는 음악에 잘 질러주는 스타일이다. XTC, D-Train, Break the Ice 등 잘 달리는 트랙과 처절함을 보여주는 Mistreated, 그리고 킬링트랙 Hellhammer!!   Jan 15, 2015

겨우(?) 3집이긴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듯하다. 파워에만 집중해서 그런지, 멜로디가 비슷비슷하고, 킬링트랙이 없어서 듣기엔 좋지만 감명을 주진 않는다.   Jan 13, 2015

이건 Masterpiece다. 단순히 메탈음악을 넘어서 한편의 오페라를 멋들어지게 만들어냈다. 다만, 기타녹음이 별로라 모기처럼 앵앵거리는게 흠이다. 추천할만한 곡을 뽑는 것보단 한번 쭉 들어보는게 훨씬 낫다.   Jan 6, 2015

마스터플랜의 음악이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다. 특정파트가 튀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루면서 파워, 흐름, 멜로디 모두 준수하다. 11번의 대곡은 이 앨범의 백미.   Jan 4, 2015

원곡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속주스타일을 잘 스며들게 했다. 2번트랙은 100점짜리 커버.   Jan 1, 2015

Iced Earth에서 해고된 후 만든 앨범이라 그런지 곳곳에 Iced Earth 스타일이 많이 묻어난다. 하지만 리퍼가 자기만의 음악으로 소화하지 못해서 이도저도아닌 음악이 되어버렸다. 음악 자체가 별로라 초호화 멤버들의 연주도 합이 잘 안맞는다.   Dec 30, 2014

멜로디가 굉장히 어색하고, 흐름도 끊기면서 클린보컬까지. 왜 이런 변화를 추구했는지 모르겠다.   Dec 27, 2014

예전 모습을 답습하는듯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조금씩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든다. 후반부 7-8 추천.   Dec 20, 2014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