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peedKing 85/100
이건 그냥 일본식 락에 로니 로메로만 얹은 거잖아, 임마! ...하면서도 보컬이 너무 뛰어나서 계속 듣게되는 앨범 Aug 18, 2018
SpeedKing 85/100
드럼, 기타, 베이스를 조져버리는 7~80년대 헤비메탈을 재현하는 듯한 거친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만큼 거친 여성보컬도 상당한 매력 포인트. 악기 녹음 톤까지 7~80년대만 아니었다면 더 자주 손이 갔을것 같아 아쉽다. Aug 18, 2018
SpeedKing 75/100
1~4번 트랙은 상당히 좋은 트랙이 맞다. 그 후는 8번 Juliet 빼고 아무것도 들을게 없다. Jul 22, 2018
1 like
SpeedKing 60/100
잉베이는 아주 공격적이고 임팩트있는 기타라도 있었지...너무 테크니컬을 중시해서 그런가 악기들이 다 심심하고 악센트도 버라이어티도 없다. 들을만한 트랙도 못 찝을 정도의 노잼 앨범. Jun 20, 2018
SpeedKing 80/100
음악적 노쇠를 찾아볼수 없는 좋은 앨범인데, 믹싱 상태가 영 심심하고 폴형의 기타톤이 너무 멍청하게 녹음돼서 10점 깐다. RIP 팻.... Jun 3, 2018
SpeedKing 90/100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전작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Nov 9, 2017
1 like
SpeedKing 95/100
걸밴드인데도 전체적으로 신나게 달려주고 어마어마한 보컬의 지름으로 말그대로 파워메탈이다. 킬링트랙은 유명인사들이 칭찬할만한 급 Nov 9, 2017
SpeedKing 90/100
비주얼밴드 스러운 컨셉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실력파 밴드. 퀄리티 없이 많이도 양산되는 일본밴드들의 여자보컬들 사이에서 후키의 보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다. 후키의 보컬을 듣기 힘든 요즘, 1회성에 그친 단기 프로젝트라는 점은 매우 아쉽다....만,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해서 기대된다. Aug 26, 2017
SpeedKing 75/100
미하일 키스케의 몇십년만의 라이브 앨범이라는 기념비스러운 작품인건 알겠지만 너무나도 보컬에 치우쳐진 믹싱에 라이브 앨범으로서의 재미는 별로 없다. 키스케는 나이에 비해 라이브를 상당히 잘하지만 Live in UK 급보다는 아무래도... Aug 15, 2017
1 like
SpeedKing 85/100
고전적 스피드감을 살리는 트랙들이 많으면서 멜로디가 살아있어 상대적으로 느린곡들의 지루함이 덜하다. 아무래도 발라드 트랙들은 드포랑 안 어울리긴 하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수작 Jul 10, 2017
SpeedKing 75/100
자잘하게 나뉜 곡들이 오히려 스토리텔링을 방해하고 몰입감을 상실시킨다 Feb 3, 2016
SpeedKing 95/100
부활이라는 말로는 모자라다. 완벽한 전성기의 재현. 대곡이 조금 아쉽다 Feb 3, 2016
SpeedKing 80/100
3기타는 오히려 족쇄인가? 전작이랑 비슷하지만 악곡이 단순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Jan 29, 2016
SpeedKing 85/100
전작에 없었던 스피드넘버를 넣고 캐치한 후렴구를 추가했다. 버릴 곡들이 몇개 있는것 뿐이지 앨범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 Jan 26, 2016
SpeedKing 85/100
라이브때 제멋대로 부르는 요른란데에 비해 릭알트치는 음정박자 모두 엄청 안정적이다. 그래도 '요른란데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연주력은 가끔씩 불안하게 느껴지는 롤란드의 솔로를 제외하면 최상급 Nov 29, 2015
SpeedKing 8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뻔한 작곡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이름값이 있는 만큼 멜로디가 은은하게 머릿속에 맴돈다 Nov 10, 2015
SpeedKing 80/100
대체로 편하게 들을만한게 개빡센 Primal Fear와는 다른 점이다. 락과 메탈의 중간지점 쯤 된다고 할 수 있겠는데 좀 너무 무난한 감이 없진 않다 Nov 10, 2015
SpeedKing 75/100
아이언 어택의 모든 앨범은 다 똑같이 들리는데 그나마 기억에 남는걸 고르라면 3번 트랙 Sep 3, 2015
SpeedKing 75/100
이 멤버로 이렇게 평이한 앨범을 내기도 쉽지 않겠다. 톤문제가 가장 큰듯 Sep 1, 2015
1 like
SpeedKing 85/100
카이의 똥망한(...) 보컬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들을만한 앨범 Aug 24, 2015
SpeedKing 85/100
워낙 혹평이라 걱정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전작이랑 비슷하면서 후렴구는 초창기의 클래식한 멜로디를 섞으려고 한것 같은데 그게 조금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정신나간 연주에 지루하진 않다 Aug 24, 2015
1 like
SpeedKing 80/100
폴길버트(전성기 시절)도 그렇지만 리치코젠도 엄청 괜찮은 보컬이다. 하지만 메인보컬로 서기에는 약간 음악성을 잡아먹는거 아닌가 한다. Time Machine 정도가 좋다 Aug 24, 2015
SpeedKing 90/100
3집의 연장선이지만 조금더 타이트해서 재밌게 들을 수 있다 Aug 3, 2015
SpeedKing 90/100
초고음역대를 못내는 랄프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 앨범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걸 Jul 28, 2015
1 like
SpeedKing 80/100
라파엘의 보컬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가 참여한 트랙은 별로 귀에 안들어 온다. 차라리 원보컬로만 계속 밀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Jul 27, 2015
SpeedKing 70/100
첫트랙은 드포를 뛰어넘는 질주감과 박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이 너무 똥망이라 앨범으로서의 가치는 별로 없다 Jul 19, 2015
SpeedKing 90/100
믿기진 않지만 그동안의 부진은 로이칸 때문이었던것 같다. 완벽한 부활 Jul 11, 2015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