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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온라인에서 Tim Henson이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주목해서 G.O.A.T를 들어보았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매우 멀군요. 뛰어난 테크닉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라기보단 여러가지 효과음들을 짜깁기한 것 같기만 합니다. 다른 곡들도 들어보았지만 감흥이 없습니다. 처음 접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생각은 변함없네요. Jul 14, 2021


좋긴하지만 노쇠해서 그런지 끌리진 않네요. 잘 듣긴 했습니다~ Jun 28, 2021


곡 구성은 평소와 같은데 많이 빡세져서 좋아요! Jun 19, 2021


이 앨범을 듣고 버튼의 방황이 끝나고 생각이 정리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 떠나기엔 너무 아쉽네요. Jun 19, 2021


보컬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멋있을 수 있죠? 시간이 지날 수록 음악의 성숙도와 미모가 한층 무르익어가는 테일러 맘슨의 밴드!! Jun 10, 2021


왜 들으면서 Deicide의 Stench of Redemption 앨범이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예상보단 괜찮네요! Jun 2, 2021


맛깔나는 Pop Rock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Jun 2, 2021


베이스만으로도 충분한 밴드음악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앨범. May 28, 2021


Technical이란 단어는 이런 밴드에게 써야한다. 굉장히 거슬리면서도 집중해서 듣게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앨범. May 9, 2021


연주는 잘하는데 뭔가 확 와닿는게 없어서 팥 없는 단팥빵같은 느낌이네요. 들으면 들을 수록 부족함만 느껴지는 특이한 앨범입니다. May 1, 2021


더 이상 좋은 점수도 낮은 점수도 줄 수가 없는 고착상 좋은 점수도 낮은 점수도 줄 수가 없는 고착된 밴드 Apr 15, 2021


이들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앨범. Pure Narcotic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다. Apr 11, 2021


초기 BTBAM 앨범 중 최고의 앨범. Technical Death Metal과 Progressive를 합친 느낌인데 그 조합이 완벽하다. Opeth처럼 각 트랙마다 보컬이 파트별로 다양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모든 트랙이 킬링트랙임으로 괜찮다. Mar 18, 2021


화려한 기타의 선율을 느낄 수 있지만 패턴이 업앤 다운이라 4번째 트랙까지 가면 지루하고 소음덩어리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으니 Plini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 츄라이 츄라이~ Feb 28, 2021


개인적으로 2020년 발매작품들 TOP3 안에 들어가는 앨범. 첫 곡 Phantom Days부터 설레게 만들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물론, 클린보컬은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잘 안되긴 하지만... Feb 22, 2021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럴까? Lateralus의 The Grudge와 10,000 Days의 Vicarious 같은 오프닝은 없다 치더라도 너무 밋밋해서 이게 락인지 아니면 만들다만 팝인지 모를 정도의 음악으로 느껴진다. Justin의 베이스도 Adam의 기타도 잡스러운 소리에 묻혀버린 최악의 곡구성. 후에 재평가를 한다해도 후기 Opeth처럼 긍정적인 검토를 하기엔 무리인 듯 하다. Feb 21, 2021


Disturbed만의 String해석법.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원곡과 다른 맛이 일품. Feb 20, 2021


개인적으로 해당 앨범 Guradians는 내가 접한 2020년에 발매된 모든 메탈/락 앨범들 중 가장 완벽한 오프닝 트랙을 가지고 있다. The Narrative 이후엔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이 한 곡만큼은 군계일학이다. 위압감을 조성하는 태핑은 반드시 들어봐야한다. Feb 10, 2021


레슬링 역사에 무덤에서 돌아온자 Undertaker가 있다면 메탈계엔 As I Lay Dying의 본작이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Burn to Emerge/Blinded로 증명완료. Welcome back bros! Feb 5, 2021


궁극의 기괴함이 이 밴드의 목적이라면 이미 달성한 것과 마찬가지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수반할까 걱정이 될만큼 엄청난 앨범 Feb 3,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