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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여전히 좋은 앨범. 좀 더 악랄해진 보컬의 느낌. 그냥 좋다. 지난 겨울 앨범을 살 기회가 있었는데 못산게 매우 아쉽다. 다음에 꼭 사야지! 1,2집에 비해 멜로디감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이건 취향상 전작과 이 작품과의 점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듯 Mar 29, 2025


95-100 전작에 이어 흠잡을 수 없는 앨범이다. 뭐하나 빠질 게 없는 멋진 밴드, 멋진 앨범 Mar 28, 2025


85-90 이 밴드는 본 기억이 없고 이제서야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어봤는데 그때 왜 흔한 메탈 소개 무간지에서도 본 기억이 없는지 모르겠다. 로드런너도 아닌 로드레이서란 레이블이 크지 않은 것인지. 여하튼 굉장히 깔끔하고 좋은 기타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다른 앨범들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으나 그래도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 중 다시 되새길 필요 있다고 봄 Mar 20, 2025


90-95 오랜만에 듣는 디스트럭션이다. 최근 앨범은 조금 감상빈도가 적었었는데 이 앨범은 왠지 앨범커버부터 끌려서 들었다. 이 밴드 특유의 잘 짜여진 사운드가 마음에 든다. 12번은 억세트 곡을 커버한 것. Mar 15, 2025


90-95 여전히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전혀 구할 수 없는 앨범으로 보이는데 당시에 이미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구매를 미루어 사지 못한 것이 아쉽다. 1집과 3집 사이의 사운드를 생각하고 만들었다 하는데 여하튼 글램은 아니다. 그 무거움의 정도를 말하는 것 같다. Mar 14, 2025




80-85 그 특유의 방방 뛰는 음악은 아니고 5번같은 끈적거리는 블루지한 곡도 있다. 이 의미는 데이빗이나 제이슨 베커에게도 다른 모습도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곡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나쁘지 않았다. 제이슨 베커가 루게릭을 앓지 않았다면 한 앨범 정도 더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크다 Mar 6, 2025


85-90 1,2집 전부 의마가 없지 않다. 그냥 이런 류의 미국 락이 한국에서 참 인기가 없을 뿐. 좋은 멤버이고 바이도 그렇고 그렉도 밴드 지향의 음악을 볼 수 있는 얼마 없는 기회이기도 하다는게 중요. 어릴 적에 추천 받았음에도 여지껏 앨범은 안사고 있는데 어디 중고로 나온다면 살만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이 워너시절 ep포함 정규 4장 박스셋이 나왔다 Mar 5, 2025


80-85 누구나 봤을 법한 앨범커버이다. 1번에서 바이의 웃는 듯한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여하튼 반핼런과 더불어 이런 느낌의 미국 락/메탈은 국내에서 참 인기가 없다. 어릴 적부터 많이 보아왔고 호화멤버라고 할 수 있는 이 앨범을 직접 사려니 망설이게 되는 느낌이 있다. 바이도 그렇고 비쇼넷도 그렇고 메탈밴드에서 연주하는게 많지는 않기에 유의미함 Mar 2, 2025


70-75 아반타시아 참 오래간 좋아했는데 이제는 놔줘도 될 것 같다. 앨범커버가 이 전과 다른 느낌이라서 뭔가 모를 찜찜함이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8번 들으면서 adrienne cowan이라는 보컬 알게 된 것은 좋았다 Mar 2, 2025


85-90 항상 이 친구들의 음악은 좋다. 글램을 이 시대에 이 정도로 소화하는 밴드는 없는 듯 하다. 매 앨범마다 기복도 없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Mar 1, 2025









지난 겨울에 들었을때는 90점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거의 100에 육박하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귀에 잘 들어온다. 연말 연시 보통때보다 이것 저것 많이 사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 조금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앨범을 사다보니 또 미루어 지고 있는데 손에 들어오는 건 시간 문제일 듯. earache 발매 앨범들 몇개가 좀 갖고 싶긴 하다. 너무 좋은 앨범 Jan 30, 2025




75-80 1집 발표 전년도 ep인데 18분 가량의 앨범이다. 제일 최근 앨범과 이 앨범과 비교하니 차이가 있기는 하나 그래도 충분히 가치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24, 2025


85-90 살짝 앞 두 앨범에 비해 아쉬움이 있다. 생각해보니 언제부터인가 멤버들이 좀 많이 바뀌는 듯 하다. 창립 멤버 둘도 이제 없다. 이제 방향성은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은데 앞으로가 문제일 것 같다. 전작과 더불어 앨범 커버 하나는 참 좋다. Jan 23, 2025


90-95 느린 템포에 서정적인 멜로디에 젖어 든다. 앨범 커버도 그렇고 뭔가 생각이 깊어지는 느낌이다. 이 앨범의 보너스 트랙은 전작과는 달리 보너스 트랙이 좀 더 빠른 템포의 초기 느낌이 난다. Jan 22, 2025


90-95 일본 한정반이 시디2에 무려 3곡이 더 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건 일본반을 사야 하는게 맞다 싶다. 굉장히 안정적인 사운드의 앨범으로 이 당시 나오던 앨범 중에 좀 더 나은 느낌. 이제는 완전히 템포상 밀어붙이는 밴드가 아니란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너무 늦게 알았다. 앨범을 사기에는 너무 많아져 버렸고 기복이 너무 없어서 버릴 앨범도 없는 듯 Jan 20, 202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3 days ago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