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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피터 그린 헌정 앨범으로 2003 리마스터본 이후에는 3곡의 보너스 트랙이 더 들어가 있다. 그러다 보니 fleetwood mac 커버가 많이 들어가 있다. Jan 8, 2024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나쁘지 않다. 과거에 빅4 이외의 이런 초기 앨범들도 많이 들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Jan 4, 2024
metalnrock 90/100
앨범 발매 당시보다 시대가 훌러 가치를 더 인정받게 된 앨범. 메탈리카 덕일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더 알려져도 될 밴드. Jan 4, 2024
metalnrock 80/100
이게 왜 갑자기 사운드가 달라졌나 했는데 멤버들의 동의없이 낸 75년도 구상이었군요. 우리가 높이 평가하게 된 그런 음악은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Jan 4,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Ethera 앨범 이후로 팀이 안정되어 가는 것이 보인다. 이 전작에서는 나이트 위시가 떠 오르기도 했는데 이 앨범은 그냥 자기 느낌이 더 생긴듯 하다. 좀 더 관심을 받으려면 한단계만 먼저 도약해도 기대될만한 밴드이다. Ja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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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한 앨범씩 듣고 있는데 그래도 이 앨범이 제일 나은 것 같다. 곡이 이 정도만 나와준다면 괜찮은 밴드일텐데 말이다. Dec 31, 2023
metalnrock 85/100
엄청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미들템포에서 쿵딱쿵딱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오래전에는 엑소덕스에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제는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고전 스래쉬를 찾게 되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Dec 31, 2023
metalnrock 70/100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일하면서 가볍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기 적절하다. Dec 31, 2023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뒤늦게 프리티 메이즈를 사모으게 된 계기는 우연히 들은 screamin' live였다. 로니 앳킨스의 보컬도 좋았고 꽤 힘찬 글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앨범이 3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단지 19년도에 폐암에 걸려서 밴드의 라이브 활동을 잠정적 중단하고 대신 chiris laney와 솔로앨범만 내고 있다. 16-19년 사이의 라이브 실황이란걸로 추측, Dec 28, 2023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전작들보다 이 앨범이 좀 더 나은 느낌이다. 보컬이 누군가 자꾸 생각났는데 누구지 되내이다가 블라인드 가디언이 떠올랐다. Dec 26, 2023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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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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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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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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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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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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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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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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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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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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