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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이 주요곡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콜피온스 80년대 앨범중에선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다소 덜 좋아하는편 Jan 25, 2013


1,4,11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8도 좋아함. 대표곡은 4인데 기존 스콜피온스 곡작업은 주로 루돌프가 작곡, 클라우스가 작사 했었는데 공산주의가 몰락해가고 냉전이 끝나가는 과정에 감동과 영감을 받은 클라우스가 혼자 키보드로 작곡하고 작사한곡 Nov 10, 2012


락메탈 초보시절에 동네 레코드가게에 가서 락메탈 매니아였던 주인 아저씨한테 좋은 라이브앨범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줬던 앨범. 스콜피온스의 대표 라이브 앨범 Nov 10, 2012


2,3,6,9등 미국에선 2가 제일 히트했고 한국에선 9가 Holiday와 함께 내 이전 세대 팬들에게 스콜피온스 대표곡이었음 Nov 10, 2012


80년대 후반의 복고 흐름을타고 강력하게 컴백 하게되는 에어로스미스의 재기 신호탄. 커다란 히트를 친 9와 3,5등의 히트곡. 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11등 Nov 10, 2012


Rocks와 함께 7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 앨범. 4,6은 말이 필요없는 대표곡이고 1,9도 주요곡. 전 GNR 기타리스트인 이지 스트래들린을 비롯해서 여러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앨범 Nov 10, 2012


차라리 이때도 코믹하게 나갔으면 더 롱런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Sep 6, 2012


어느정도 팔렸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메탈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화제를 모았던 앨범 Sep 6, 2012


깊은밤의서정곡 같은 대중적인 히트곡은 없지만 이들의 대표작이 될 확률이 높은 앨범 Sep 6, 2012


이 앨범을 아직 가지고있고 내품으로를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리뷰와 코멘트 읽고나서 체크해보니 실망이큼 Sep 6, 2012


동시대 사람들은 실망 시켰지만 훗날 디스코그래피 통째로 듣는 사람들에겐 나름 별미가 되지 않을지 Sep 6, 2012


"우리 지금 녹음중이거든요? 좀더 크게~!" 재밌는 앨범. 한국 메탈 최초의 라이브 앨범으로 기억함 Sep 6, 2012


1이 대표곡이고 2,4도 좋았음. 현재까지는 본작이 대표작이 아닐지 Sep 6, 2012


헤비한 음악임에도 국내에서 10만장 이상 팔린 1집의 자신감 때문이었는지 셀프 프로듀싱 하게되는데 전작 만큼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했음 Sep 6, 2012


이앨범 이후 "그동안 레코딩이 문제였지 한국도 메탈 못하는게 아니었어"가 당시 주위 분위기였음. 자신감을 준 앨범. 다만 이후에 외국인 프로듀서 붐이 일어나 산울림 김창완이 "요즘 후배들은 소스보다 레코딩에 더 집착한다"고 쓴소리함 Sep 6, 2012


Gutter Ballet이나 Street 만큼 좋아하는 앨범.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3을 가장 좋아함 Sep 6, 2012


2,3,10 이 주요곡들. 이 무렵에 존 올리바가 "아무리 훌륭한 기타리스트가 온다해도 크리스의 연주를 재현하지 못할겁니다"라고 했었음. 크리스의 장비를 사용하는 수고를한 알렉스가 이걸 듣게되면 기분이 좀 그럴것같았음 Sep 6, 2012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재커리의 첫앨범. 개인적으론 존올리바 음성을 더 좋아하지만 재커리도 괜찮았음 Sep 6, 2012


2,16은 앨범을 대표하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5,12,14,15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좋아함. 로저워터스 느낌도나고 아름다운 앨범 Sep 6, 2012


2,4,10등. 예전에는 사바타지라면 Street가 대표작이었는데 요즘은 이앨범을 꼽는 사람도 많아진것같음. 그럴만한 앨범이기도하고 Sep 6, 2012


이앨범도 음반 보다는 영상으로 많이본듯. 브라질공연 Aug 26, 2012


무려 다섯곡이 리치 블랙모어가 연주 했었던곡. 당시에 내한 했었는데 바로크메탈의 창시자는 리치가 아니냐는 민감한 질문에 "리치는 블루스가 베이스인 연주자이지 바로크메탈 창시자가 아니다"라고 했었음. 당시 미국 음악 트렌드에 대해서는 상당한 혐오감을 표출했었음 Aug 26, 2012


전작이 우수해서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음.1,7,10,11등이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5도 좋았음. 11은 당시 와이프인 엠버를 위해쓴곡 (이후에 엠버가 바람피워서 이혼함. 이런곡까지 만들어줬는데 바람피다니) Aug 26, 2012


MMA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수있는 Pride FC 총괄본부장 다카다 노부히코가 프로레슬러였던 시절 등장음악인 5를 잉베이가 만들었음. 근데 당시 잉베이는 "프로레슬링 보다는 권투를 좋아합니다"라고 했었음. 버릴것없이 알찬 EP Aug 2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