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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작은 아니고 히트곡의 어쿠스틱 버젼과 신곡 추가해서낸 일종의 컴필레이션 앨범. 레이블 측에서도 빨리 정리하고 싶었던것같음 투어할때 팬들이 "얼터 하지않아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했음. 그렇지만 메이저 마지막앨범 Jun 17, 2012


10은 개인적으로 파이어하우스 발라드중 최고라고 생각함. 5도 괜찮고 이런 음반이 1995년에 메이저에서 나온게 좀 놀라웠고 고집이 있다고 생각했었음. 어차피 메이저 마지막 정규앨범이니 잃을것도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긴하지만 Jun 17, 2012


5가 앨범의 대표곡이고 1,3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3을 가장 좋아함. 전작보다 성숙해졌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잡아끄는 트랙의 수는 전작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었음 Jun 17, 2012


커버곡들 모아놓은 EP. 당시에 국내에선 EP에 대한 개념도 거의 없을때라 친구들은 정규 3집으로 인식했고 곡이 적다고 불평이었음 (그마저도 한곡 짤려서 4곡) 1은 레이첼, 2는 데이브, 3은 세바스찬, 4는 롭, 5는 스콧이 각각 선곡 Jun 8, 2012


이무렵 판테라,바이오헤저드 등이 좋다고 했던것보면 변화는 어느정도 예상됐음. 당시 미국에선 이미 과거의 스타였지만 국내 인기는 여전히 대단했음. 본작 발매후 내한 싸인회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서 도중에 중지 됐었음.1,9,12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Jun 8, 2012


Monkey, Slave, Quicksand, Darkened, Wasted 등이 주요곡들인데 Wasted 가 당시 국내에서는 제일 유명했었음. 개인적으로 Livin도 좋아함. 빌보드 앨범차트 1위도 했던 스키드로 최고작인듯. 자켓의 그림은 화가인 세바스찬의 아버지가 그린것 Jun 8, 2012


1,6,9가 앨범의 빅3 이고 개인적으로 2,3,12도 좋아함. 표지는 중앙이 액슬, 위에 이지, 밑에 슬래쉬, 오른쪽 더프, 왼쪽 스티븐. 80년대 후반 미국 락메탈씬의 복고 트렌드 물결에서 가장 상징적인 밴드 Jun 8, 2012


1,3,4,11,12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8,10도 좋음. 추측이지만 이지는 GNR판 믹재거 & 키스리처드 같은 위치를 원했었던것 같음 근데 액슬과의 불화, 자신보다 작곡 비중도 적은 슬래쉬에게 인기에서 밀리는등 여러가지로 환멸이 들었던것같음. 본작이후 탈퇴 Jun 8, 2012


3,4,10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1,13,15도 좋아함. 액슬과 이지의 차이는 이지는 로큰롤,하드락,펑크락을 좋아했었고 액슬은 거기에 추가로 비틀즈, 퀸,엘튼존 등 대중적인 것도 좋아했었음. 데뷔앨범같은 원초적 사운드를 원하던 이지가 액슬과 불화가 생김 Jun 8, 2012


조린터너 시절에서는 개인적으로 본작을 제일 좋아함. 대중적 스타일의 1,4. 기타 명인 리치와 키보드 명인 돈에어리가 보여주는 노장들의 불꽃튀는 배틀 2. 아름다운 연주곡 5. 클래식팬 리치가 편곡한 베토벤의 합창 9 Jun 4, 2012


이 앨범도 우수한 앨범임. 보넷하고 한두장 더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김.1,2,5,8. 특히 8에서 돈에어리 연주는 매우 아름다움. 보넷은 이때도 짧은 머리를 고수 했었는데 이것을 싫어했었던 리치와 마찰이 있었음 Jun 4, 2012


2는 80년대 미국 메인스트림 메탈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1도 히트함, 10은 고인이된 랜디로즈를 추모하는 노래. 개인적으로 4도 괜찮음 Jun 4, 2012


래트의 출세작겸 대표작. 1,3,7이 주요곡이고 이당시 미국에서 Motley Crue, Quiet Riot과 함께 LA메탈 3두마차 였다함 (일본 평론가가 그렇게 분류한것 같지만) 미키루크 주연의 영화 '더 레슬러'에 삽입된 3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7을 가장 좋아함 Jun 4, 2012


10 이 기억에남음. 본작 국내에도 라이센스 됐었음 May 29, 2012


어느 B급 공포영화에 삽입됐었던 1과, 뮤직비디오가 공포영화 같았던 10이 기억에 남음 May 29, 2012


1,4가 주목받음. 이앨범 수입반 부클릿 사진은 당시 기준으로 꽤나 쇼킹했었음. 나는 종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하다고 생각했음 May 29, 2012


해체후 더이상 음반 안나올줄 알던 상태여서 반가웠지만 자투리 이것저것 모아 놓은거라 많이 듣지는 않았었음 May 29, 2012


2가 앨범의 대표곡이고 1도 좋았음. 2는 90년대 뮤비 영상업소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던곡 May 29, 2012


이때는 명작이건 졸작이건 나와봐야 어차피 얼터에 잡아먹히던 시절이라 마지막인걸 알고 허심탄회 하게 작업 했던것같음. 첫싱글로 하기에는 조금 의외였던1과 효자 탐키퍼가 암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만든4 (지금은 고인) 역시 아름다운8과 집요한5 신나는9 등등 May 21, 2012


괜찮은 앨범인데 대중적인 킬링트랙이 없어서그런지 미국에서 하락세가 시작된 앨범 1,3,4가 소폭의 주목을 받은 주요곡 May 2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