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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야마비 후기 곡들 중 'Blame Yourself' 같은 명곡이 빠진 것은 좀 아쉽다. 새삼스럽지만 전에 나온 베스트 음반과 연달아 들으면 사운드 변화가 확연히 느껴져 당황스러울 정도다. 물론 어느 쪽이던 갈네리우스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는 멋진 음반들이라는 생각도 든다. Dec 30, 2020
LIke Syu 65/100
발매 연도를 생각하면 스타일이 너무 올드하다. 어느 쌍팔년도에 잘나가던 메탈밴드가 사운드만 깔끔하게 녹음해서 내놓은 느낌? 들어보면 이현석이 써준 곡은 평타는 치고, 리메이크 곡인 '어둠 그 별빛' 에서의 보컬은 최고 수준인데, 박완규의 창작력이 발휘된 곡들이 크게 발을 잡는다. 특히 3번 트랙은 기타 인트로를 제외하면 좋게 평가할 수가 없다. Dec 16, 2020
LIke Syu 90/100
타이틀곡이 워낙 심포닉 파워메탈의 수작이라 나머지 곡들이 저평가 받는 거 같지만, 그 외 수록곡들도 전부 싱글로 떼어놔도 될 만큼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갈네리우스 멜로디 스피드의 진수인 2번 트랙과, 전작의 'Bash Out'이 떠오르는 4번 트랙은 타이틀 못지 않은 킬링트랙이라 추천하고 싶다. Nov 18, 2020
LIke Syu 85/100
전체 커리어를 둘러볼 때 가장 이질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색한 변화에 갈팡질팡하던 전작에 비하면, 이 음반에서는 시도에 거리낌이 없는 자신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거칠지만 안정적인 프록 연주를 보여주는 슈의 기타와, 팝적인 멜로디와 파워메탈 사이서 변화무쌍한 매력을 뽐내는 야마비의 조화는 이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다. Nov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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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75/100
하드록 냄새가 풍기는 아즈라엘의 데뷔작. 초반 트랙은 너무 유치하고, 6번트랙을 넘어가면서 들을만한 역량을 보여준다. Oct 31, 2020
LIke Syu 70/100
기타가 바뀌면서 밴드의 균형이 무너진 게 여지 없이 드러난다. 하지만 음반 전체를 저평가하기엔 초반부 트랙이 너무 훌륭하다. 초반 감성을 마무리까지 끌고 나가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Oct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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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어설픈 회귀를 노렸던 전작과 비교하면, 파워메탈은 거의 포기하다 싶이 했다. 하지만 토니의 음색을 살린 작곡이 매우 매력적이다. 2번 트랙은 소악 멜로딕 하드락의 진수로 꼽을만 하며, 4,9,10 같은 발라드 트랙은 함부로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감성을 보여준다. 장르가 바뀌어도 소악의 멜로디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하고 싶다. Oct 31, 2020
LIke Syu 70/100
야마비의 보컬 따라 웅장함을 쫓는 건 좋은데, 밴드의 본래 색이던 프록 냄새가 독이 된 거 같다. 곡 길이가 상당히 짧은 편임에도 굉장히 늘어지고, 훅이 부족해서 듣는 재미도 떨어졌다. 킬링 트랙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는데, 다 듣고 나서도 재녹음한 'Novelist'외에는 기억나는 곡이 없었다. 아이러니하게 이 곡이 야마비의 보컬이 가장 이질감이 심하다. Oct 27, 2020
LIke Syu 65/100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작과 비교하면 구성이든 스토리든 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것저것 있는데, 초반부 트랙에서 트랜스코어 시도로 기대감을 증폭시켜놓고, 뒤로 갈 수록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는 음악을 보여주는 게 가장 실망스러웠다. 발라드 트랙인 8번 정도만 괜찮게 들었다. Oct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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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전작은 보컬과 어울리지 않는 선곡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 음반은 나름 오노 보컬과 어울리는, 제이팝 느낌이 강해진 3~5집 곡 위주로 선발했다는 느낌이 있다. 결과는 기대이상. 새로운 영어 가사와 제목, 그리고 깔끔한 편곡으로 그럴듯한 셀프 리메이크 음반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In the Cage' 같은 곡도 오노가 불러보면 괜찮을 거 같은데. Sep 14, 2020
LIke Syu 70/100
정말 순수하게 보컬 때문에 듣기 어려웠다. 1번곡은 사사이 야스오 보컬로 재녹음한 버전이 훨씬 듣기 좋았다. Aug 25, 2020
LIke Syu 85/100
네오 클래시컬 메탈을 하는데 잉베이의 영향력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이 음반은 신기할정도 초창기 날고 뛰던 풋풋한 잉베이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 있다. 일본락의 형식을 받아들인 곡들은 평범해도 난해함 없이 들을만하고, 몇몇 곡에서는 아크스톰만의 음악을 준비하는 조짐도 보이지만, 아직 한걸음이 부족해보인다. Aug 25, 2020
LIke Syu 70/100
어레인지 음반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 양반의 편곡 스타일은 늘 한결같다. 후렴구에만 모든 카타르시스를 쏟아넣는 구성, 되감기 빨리감기를 반복하는 듯한 진부한 스윕피킹 솔로, 기승전결 무시하고 고음만 잘 내는 5150 본인의 보컬 스타일까지 합쳐져 이 음반 또한 참 애매한 작품이 되었다. 심포닉 파워메탈을 좋아한다면 2,3번 트랙 정도는 추천할만 하다. Ju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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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5/100
레코드사의 요구로 편곡에 거의 손을 대지 못한채 녹음했다는 속사정을 알고 나니 왠지 서글프게 들리는 음반이다. 나름 걸출한 멜로디 하드록으로 성장을 해온 이들에게 있어, 데뷔 당시 힘이 넘치던 파워메탈을 재현하라는 것은 큰 독이 되어버린듯 싶다. 편곡을 크게 손대더라도 현재 소악의 감성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었다면 나름 평가가 좋았을 것이다. May 26, 2020
LIke Syu 80/100
소악 음반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면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드는 작품이다. 분명 곡 하나하나 마다 토니 카코의 번뜩이는 작곡력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곡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꼭 하나씩 껴 있다. 킬링트랙으로 뽑을만한 9번 트랙마저도 하이라이트가 되어야하는 마지막 후렴구에서 토니의 보컬이 합창 코러스를 앞서 나오면서 힘이 떨어져버리니.... Ma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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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제법 괜찮게 들었는데 아래 평들에 공감하는바도 없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 음반을 들으면서 Stargazer나 Amaranth 같은 그 시절 보컬을 대표하는 명곡을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거 같다. May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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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90/100
앙그라의 명곡도 파비오가 부르는 순간 파비오의 색이 너무 강해 원곡의 느낌이 사라지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고음 못낸다던 파비오가 익룡창법까지 동원해가며 'Carry On'을 소화하는 것 좀 들어보라. 그 어떤 곡이던 자신의 곡으로 만들어버리는 파비오의 실력은 정말 감탄스럽기만 하다. Ma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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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0/100
'Eternal Sword'는 '真実の石碑' 에 수록된 영원의 검이라는 곡을 셀프 리메이크한 곡인데, 어색하게 끼워맞춘 영어가사도, 'Fuki'를 대신한 'Leo Figaro'의 보컬도, 큰 감흥이 없는 8Bit 편곡까지 어느 한구석도 흥미로운 부분이 없었다. 음반 그 자체보다는 고전 RPG풍으로 그린 음반 표지가 가장 신선하고 재밌었던 거 같다. May 3, 2020
LIke Syu 100/100
이 라이브 음반은 루카 팬들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다. 루카 투릴리의 커리어를 아우르는 선곡과 콘티의 완벽한 라이브 실력은 정말 음반을 듣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었다. Ma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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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루카의 감성이 주체가 안 된다. 구성면에서 웅장하다 화려하다 좋은 수식어는 갖다 붙일 순 있지만, 결국 곡 자체에서 승부를 거는 구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청자들이 듣기 좋은 부분을 잡아줄만한 협업자가 있었다면 훨씬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Ma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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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5/100
매력적인 기타솔로와 멜로디를 모두 갖춘 1,4번 외에는 연주가 화려하다 못해 너무 난잡하고 지저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트랙에서 특징이 되는 멜로디가 아주 훌륭하게 살아 있다는 것은 이 음반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Feb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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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80/100
전작들에 비해 에픽메탈에서 '에픽'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후퇴하진 않았다. 나래이션의 적극적인 활용과 심포닉 요소의 강화는 랩소디의 새로운 방향을 예고하고 있었다. Feb 3, 2020
LIke Syu 90/100
이 시점에서 보컬이 바뀌었는데, 후임 보컬은 샤우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좀 더 메탈에 가까운 색채를 보여준다. 그에 맞춰서 쥬피터의 음악도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메탈 밴드로서는 아주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Feb 3, 2020
LIke Syu 60/100
같은 음반을 세번이나 우려먹을 필요가 있었을까? 모든 것이 월등히 좋아졌던 Act2에 비하면 이 음반의 리레코딩은 그저 멤버들의 개인만족 성향이 심하다. 초창기랑 비교해서 밴드가 얼마나 성장했나 엿보는 재미는 있겠지만, 크게 봐도 사족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Jan 23, 2020
LIke Syu 95/100
잉베이 향수가 그리워서 들어본 음반인데, 이거 생각 이상으로 물건이다. 잉베이를 좋아하던 팬이 아크스톰의 팬이 되게 만들어준다. Nov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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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60/100
생각보다 나쁜 작품은 아니다. 다만 2프로 부족했던 전작에서 한발자국만 더 나아갔으면 하는 기대를 너무 심하게 배신해버렸다. 'I Have a Right' 노래는 모두가 호평하는데, 곡과 어울리지 않게 기타 리프가 너무 헤비하다는 점만 빼면 라이브에서 두고두고 불려질만한 가치가 있다. Nov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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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Syu 50/100
이런 어설픈 작품은 내지 말았어야 했다. 전성기 시절 소악 특유의 상쾌함도 없고 프록 시절 소악의 감성도 없다. 뭘 표현하고 싶은지 이해할수가 없다. Nov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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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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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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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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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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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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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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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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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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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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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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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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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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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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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