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asolini2 90/100
디아노 시절의 running free와 sanctuary single의 합본 EP. 디아노의 라이브는 현재의 디킨슨과 비교하면 확실히 장르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할 듯. 초창기 앨범들은 디아노에게 더 어울리는 듯. Jan 29, 2021
2 likes
pasolini2 80/100
감칠맛 나는 커버 곡들을 싱글 B side로 넣었다. 킬미씨스와는 디킨슨의 그동안 보컬 스타일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Jan 29, 2021
pasolini2 80/100
워낙 유명한 곡의 싱글이라서...B side곡들 때문이라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 Jan 29, 2021
pasolini2 100/100
이 앨범에 커멘트 하는 것을 계속 미루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앨범의 진가를 느끼게 하는 명반. Jan 29, 2021
2 likes
pasolini2 70/100
앨범에서 곡의 편차가 상당히 크다. 첫곡으로 포문을 열면서 신나게 달리고 부수지만 그 이후에는 수준이하의 곡들이 태반이다. Jan 29, 2021
pasolini2 70/100
그 동안 Black sabbath만의 명성을 이어온 것은 보컬과 기타의 절묘한 조화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 어느 한쪽이 묻혀 버리면 객원 보컬이나 세션맨을 고용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Iommy 혼자 이어가기에는 분명 역부족인 밴드이다. Jan 27, 2021
pasolini2 70/100
곡 길이나 연주 부분에서 깔끔하고 흠잡을 곳이 별로 없다. 보컬도 데쓰 장르에 어울리는 음색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인상에 강하게 박히지 않는다. Jan 26, 2021
pasolini2 80/100
Grindcore 보다는 왠지 부르다만 death 쪽에 더 가깝다. 이들의 초기작부터 들어온 분들이라면 death쪽으로의 전향이 그렇게 탐탁치는 않을 것이다. 초기작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앨범 Jan 14, 2021
2 likes
pasolini2 85/100
시대를 저만큼 앞질러간 앨범인듯, 25년이 지난 이 시점에 듣기에도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인다. Jan 13, 2021
2 likes
pasolini2 80/100
Shires album으로 이 band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 album에 비해 초기작인 본작은 사뭇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들의 음악스타일은 기교보다는 큰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세계관으로 녹아낸다고 볼수 있는데 본작은 너무 국지적이고 유기적 연결이 부재하다 Jan 11, 2021
pasolini2 60/100
두 번째 리믹스 앨범. NIN 디스코그래피의 전체적인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앨범 Jan 4, 2021
pasolini2 70/100
Melodic 하다고 보기 어렵다. 밴드의 경륜에 비해 곡의 완성도는 그렇게 높다고 하기 어렵다. 외국 사이트에서의 인지도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Dec 31, 2020
pasolini2 75/100
이 밴드의 음악은 여성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큰 몫을 차지한다. 동요스러운 창법은 묘하게 블랙 사운드와 어울려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Dec 29, 2020
pasolini2 90/100
앨범의 내용적인 면에서 풍부함은 거의 만점 수준이다. 가끔가다 나오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는 메탈코어 앨범에서 보여줄 건 다 보여주겠다는 식이다.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지만 여타 메탈코어 앨범보다 진입문턱이 약간 높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인 듯 하다. Dec 29, 2020
3 likes
pasolini2 90/100
Album 구성이 점점 복잡해지고 들을거리가 풍부해지고 신디 도입으로 참신해지고 지루할 틈이 없다. Dec 25, 2020
5 likes
pasolini2 70/100
도대체 이런 음악 장르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일까? 이런 저런 장르들을 많이 믹스해 놓으면 좋은 앨범일까 아니면 이 악기 저 악기 생소한 악기 다 집어넣어서 실험하면 좋은 앨범일까? 각 곡 마다 너무 다른 특색을 보여주고 있고 귀에 들어오는 이듬도 전무하다. Dec 17, 2020
pasolini2 75/100
블랙 메탈 장르를 연주하는 밴드는 예나 지금이나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그 색깔이 청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블랙이란 장르가 갖춰야할 요소는 다 갖췄지만 정작 청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뭔가가 없다. Dec 15, 2020
pasolini2 80/100
Fuki 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나머지 파트가 어떻게 서포트 해주는지가 이 밴드의 관건인 듯 하다. 특이하게 바이올린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부분이 신의 한수인 듯 하다. 보통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밴드의 바이올린은 전곡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다. Dec 13, 2020
4 likes
pasolini2 80/100
원래 이쪽 장르에서 리프의 무한반복 경향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야함에도 듣다보면 가끔 지칠 때가 있다. Dec 11, 2020
pasolini2 80/100
70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파워있는 보컬을 들려준다는 것은 타고난 능력일 것이다. 그러나 보넷 옹의 전성기때 목소리와 비교를 해 본다면 나이에 의한 노쇠함은 무시못 할 수준이다. 데뷔작의 잉베이와 그 이후 스티브 바이로 이어지는 부담을 Joe Stump가 잘 극복한 듯 보인다. 워낙 화려한 우정 출연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일 수도 있다 Dec 11, 2020
pasolini2 85/100
앨범 중간 중간에 뭔가 듬성듬성 빠진듯한 느낌외에는 전반적으로 짜임새있는 구성을 느낄수 있다. 밴드 특성상 청자들에게 느껴지는 불친절함은 어떤 사람에겐 매력으로 어떤 이에겐 낯설음으로 다가갈 듯 하다 Dec 11, 2020
pasolini2 85/100
이전작 대비 강렬한 인상은 많이 줄었다고 하기보다는 앨범의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아직도 자기 파괴적인 느낌과 그의 발단인 자기 혐오나 우울함같은 것의 느낌을 충분히 반영하려다 보니 템포상 다소 늘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은 듯 하다 Dec 10, 2020
pasolini2 80/100
내년 정규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깔끔한 EP 앨범이다. 단순한 곡 구성을 지양하고 풍부한 들을 거리를 제공해 준다. Dec 8, 2020
1 like
pasolini2 70/100
이런 블랙 장르는 청자들로 하여금 상당히 힘들게 만든다. 사악하기만 하고 음악으로 들리지는 않는 스타일... Dec 6, 2020
pasolini2 70/100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는 곡구성을 보이고 있다. 달리 말하면 너무 밋밋한 데쓰 장르를 보여줘서 심심할 정도이다 Dec 6, 2020
1 like
pasolini2 80/100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직선적이고 귀에 팍팍 꽂히는 사운드는 이번 앨범의 첫곡에서 큰 변화를 주었다. 약간은 곡구성도 풍부하게 하였고 한 곡에서도 들을 거리를 많이 주입하였다. 그러나 나머지곡들은 이전 작들처럼 깔끔하지도 않고 다소 쳐진다는 느낌도 든다. Dec 6, 2020
1 like
pasolini2 80/100
Split EP 앨범치고는 깔끔하다. Exhumed의 초반 3곡은 데쓰,브루럴, 데쓰그라인드를 넘나들면서 재미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후반 2곡은 데쓰 본연의 느낌을 전달하는 곡으로 되어있다. Dec 4,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