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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돌아왔다. 그래! 이게 바로 블랙 사바스다! 물론 디오 시절 등등의 블랙사바스도 나쁘진 않았지만 초창기 오지오스본 보컬 시절의 음울하고 악마스러운 그 분위기를 기다렸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불타오른다!! 찬양하자 블랙사바스! Jul 23, 2013


헬로윈의 walls of jericho 같은 앨범을 하나 뽑으라면 당당히 이 앨범을 뽑을 것이다. 실제로도 헬로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데... 문제는 이거 외에는 아직까지 walls of jericho 느낌나는 앨범을 못 들어봤다. Jun 16, 2013


이 앨범 싫어하는 거 나뿐이 아니군요. 듣고나서 바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뭐야?" Jan 18, 2013


같은 바로크메탈인데도 잉베이보단 지하드 스타일이 나한테 더 맞는 것 같다. 근데 앨범 구성도는 좀 부족한 듯. 좀 더 발전한다면 최고의 밴드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Sep 22, 2012


아 좋다... 근데 인지도가 많이 낮은 것 같다. 이분들 지금 뭐하시려나. Jun 3, 2012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 내 가슴 속 최고의 기타리스트는 배재범.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내게는 최고의 기타 연주, 사운드를 들려주었음. 이 밴드가 앨범 두장만 내고 해체한 건 너무나 슬픔. Jun 3, 2012


개인적으로 블랙홀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음질만 좀 괜찮았으면 좋으련만. 어렵게 중고 씨디 판매 사이트? 좀 비주류 사이트에서 겨우 구했었음. 지금도 종종 즐겨 듣는 음반들 중 하나. Jun 3, 2012


바로크 메탈의 시작과 끝. 동시에 잉베이 맘스틴의 시작과 끝. Apr 12, 2012


처음 들어본 김경호 앨범이고 처음 샀던 김경호 앨범. 음악들이 의외로 신선하고 감칠 맛난다. Apr 12, 2012


앨범 자체가 어딘가 짧게 느껴지고... 어딘가 부족해 보인다... 뭔가 좀 아쉽다. Apr 12, 2012


메탈리카는 즐겨듣지 않아도, 이 앨범은 즐겨 듣는다. 남들이 명반이니 명곡이니 떠나서 그냥 음악 자체가 좋다. Apr 12, 2012


들어보면 안다. 헬로윈보다 더 헬로윈다운 음악이란 것을. 개인적으로 한가지 흠이라면 대곡 헤딩 포 투모로우는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솔직히 지루하다 ㅠㅠ Apr 12, 2012


다른 사람들에겐 몰라도, 내게 있어서 가장 즐겨 들으며, 이런 사운드와 스타일의 음악을 더이상 찾을 수없을 만큼 나를 사로잡았다. 헬로윈의 이름에 가두지 않고 이 앨범 자체를 사랑한다 Apr 12, 2012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밴드명, 앨범명, 그리고 첫 트랙 모두 Black Sabbath. 70년대에 이토록 어둡고 강렬한 음악이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Apr 12, 2012


살면서 이정도로 "깊이 있는" 음악을, 음반을 들어본 적 없다. 그 깊이의 수준이란, 한줄기 빛조차 사라져 가는, 하지만 빛을 잃지 않으려는 깊은 심연 같다. Jan 20, 2012


괜찮은 스래시 메탈 앨범! 마니아들 사이에선 알려진 거 같은데 상당한 물건인듯. Feb 6, 2011


어디서는 짜집기앨범이라고 평가 낮다는데 개인적으로 오페라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Sep 29, 2009


밀이 필요 없는 명반.. 학교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듣다가 울 뻔한 적이 있었다.. Sep 29, 2009


키퍼 타이틀 걸었을 뿐..개인적으로 디스크 1의 1번,5번트랙빼고는 별로.. Sep 29, 2009


1집과 더불어 참 괜찮게 들었던 앨범. 블랙사바스 앨범 중 가장 손이 많이 갔던듯 Sep 29,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