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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level 7 callrain   94/100
헬로윈표 파워메탈? 이들은 블라인드 가디언이다. 판타스틱함과 박력넘치는 이들의 시원시원한 행진은 거침이 없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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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Circus Part 2 - Disclosure
level 7 callrain   80/100
굉장히 어둡고, 만티코라 앨범 중 광기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앨범인 것 같다. 그래도 뭔가 아쉽다.   Nov 8, 2011
The Black Circus Part 1 - Letters
level 7 callrain   84/100
구성과 연주는 여전히 탄탄한데,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난다.   Nov 8, 2011
8 Deadly Sins
preview  Manticora preview  8 Deadly Sins (2004)
level 7 callrain   90/100
1944. Playing God 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이 정도 받아도 괜찮다고 본다.   Nov 8, 2011
Hyperion
preview  Manticora preview  Hyperion (2002)
level 7 callrain   88/100
이들의 스타일이 확실히 정립된, 시원시원하고 박력넘치는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준다. 앨범 구성도 괜찮고, 이런 스타일도 은근히 드물다.   Nov 8, 2011
Darkness with Tales to Tell
level 7 callrain   86/100
프로그래시브/ 파워/ 스래쉬 등이 적절하게 융합된. 만티코라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준다.   Nov 8, 2011
Roots Of Eternity
preview  Manticora preview  Roots Of Eternity (1999)
level 7 callrain   78/100
프로그래시브/파워메탈을 표방하는 듯 하나, 뭔가 산만한 느낌이 나는 이들의 데뷔작.   Nov 8, 2011
Order of the Illuminati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보다 멜로딕컬해졌고, 곡 구성도 다채로워졌다. 좋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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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Conspiracy
preview  Agent Steel preview  Omega Conspiracy (1999)
level 7 callrain   88/100
독특한 스피드/스래쉬메탈 밴드. 보컬도 시원시원하게 잘 질려주고 연주도 질주감이 넘치며 적당히 멜로딕컬하다.   Nov 8, 2011
Meta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Metal (2007)
level 7 callrain   84/100
뭔가 크게 벌려놓은 것 같으나 그다지 실속은 없고 그래도 나쁘지 않은 앨범인 것 같다. 모던한 느낌의 파워/스피드/스래쉬메탈 앨범   Nov 8, 2011
Schizo Deluxe
preview  Annihilator preview  Schizo Deluxe (2005)
level 7 callrain   90/100
바뀐 보컬은 분명 밴드의 기존 색깔하고도 어울리며, 뭔가 더 뜨겁게 끌어올리는 비범함이 있는 것 같다. 전작이 개그코드가 넘 지나쳤다면, 이 앨범은 살벌하게 조져준다.   Nov 8, 2011
All for You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l for You (2004)
level 7 callrain   88/100
젊은 피의 수혈을 너무 과다하게했는지 이들의 익살스러움이 유치개그로 전략해버렸지만, 그래도 시원시원한 맛에 요즘도 종종 듣는다.   Nov 8, 2011
Waking The Fury
preview  Annihilator preview  Waking The Fury (2002)
level 7 callrain   84/100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괜찮은 앨범. Striker는 정말 뭔가 어깨를 으슥으슥 흔들게한다.   Nov 8, 2011
Carnival Diablos
preview  Annihilator preview  Carnival Diablos (2001)
level 7 callrain   86/100
이 앨범에서는 모던한 느낌의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다채로운 느낌은 좋으나 전작같은 폭풍질주감이 없어서 살짝 아쉬운.   Nov 8, 2011
Criteria For A Black Widow
level 7 callrain   86/100
왠지 사기치는 듯 한 폭풍질주의 신들린 연주. 멜로딕컬하고 시원시원하다.   Nov 8, 2011
Never Neverland
preview  Annihilator preview  Never Neverland (1990)
level 7 callrain   80/100
스래쉬라기 보단 스피드메탈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싸이코틱한 느낌이 나는 리프는 익살스러운 느낌도 간간히 풍긴다.   Nov 8, 2011
Alice in Hel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ice in Hell (1989)
level 7 callrain   78/100
독특하긴한데 딱히 좋은 줄 모르겠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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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of the Stormrider
level 7 callrain   84/100
살짝 에픽스러워진거 빼곤 전작과 비슷한 연주를 들려준다.   Nov 8, 2011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1990)
level 7 callrain   84/100
스래쉬메탈러들도 좋아할 만한 짜임새있는 리프 진행이 돋보이지만. 왠지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Nov 8, 2011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level 7 callrain   90/100
밴드의 기량이 정점일 때 나온 이들의 마스터 피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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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ious Burden
level 7 callrain   86/100
이 앨범의 컨셉이 너무 우국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드라마틱한 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겠다. 그리고 팀 오웬은 분명 뛰어난 보컬이다.   Nov 8, 2011
Horror Show
preview  Iced Earth preview  Horror Show (2001)
level 7 callrain   86/100
분명 아이스드 얼쓰는 매 앨범마다 흥미를 끌게하는 알찬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 앨범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각종 고전 호러물의 대표 케릭터들에 대한 헌정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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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Purgatory
preview  Iced Earth preview  Days of Purgatory (1997)  [Compilation]
level 7 callrain   86/100
가장 먼저 접해본 아이스드 얼쓰의 컴플리에이션 앨범. 처음에는 너무 밋밋해서 이들의 참 맛을 느끼지 못 했던 것 같다. 유럽식파워메탈과 다른 us 파워메탈 매력이 담겨있는 앨범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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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gone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Antigone (2004)
level 7 callrain   88/100
데스메탈적인 트레몰로 연주와 엣지메탈 특유의 묵직한 그루브의 향연. 헤븐 쉘 번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들이 잘 나타있는 앨범.   Nov 8, 2011
To Hell With God
preview  Deicide preview  To Hell With God (2011)
level 7 callrain   84/100
여전히 자신의 이름값은 하는 것 같다. 블라스트 드러밍을 작살나게 터뜨려주거나, 양 기타에서 나오는 리프들로 쉼 없이 난도질하는 거는 여전한데, 의외의 여유가 느껴진다.   Nov 8, 2011
Serpents of the Light
level 7 callrain   86/100
확실히 이전까지 들려주었던 스타일과 조금 차이나는 변신작. 현재 디어사이드 방향성까지 나타나 있는 앨범이다. 의외의 멜로디우스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Nov 8, 2011
Deicide
preview  Deicide preview  Deicide (1990)
level 7 callrain   90/100
묵직묵직하고 어두우면서 시원시원하게 조져주는 맛이 일품인 데스메탈 앨범이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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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Kill (2006)
level 7 callrain   88/100
기타리스트가 교채되었지만 여전히 건제함을 과시하는 무지막지한 연주는 여전히 일품이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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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il
preview  Kataklysm preview  Prevail (2008)
level 7 callrain   86/100
초기에 들려주었던 무지막지하고 조금은 기괴한 느낌의 데스메탈과 많이 차이나는, 좀 더 스래쉬메탈스러운 연주를 들려준다. 적당히 가미된 멜로디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Nov 8, 2011
Sterling Black Icon: Chapter III - Black but Shining
level 7 callrain   86/100
들으면 들으수록 이들 서정성의 진가가 느껴진다. 비교적 데스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려는 멜로딕데스를 들려준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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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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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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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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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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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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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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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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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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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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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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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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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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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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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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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Power Train
preview  Majestica preview  Power Train (2025)
level 1 맨대이   95/100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느낌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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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the Name of Satan
level 20 서태지   90/100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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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urity - All in the Name of Satan CD Photo by 서태지
The Odyssey
preview  Symphony X preview  The Odyssey (2002)
level 4 jun163516   85/100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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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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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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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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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9,348
Reviews : 10,763
Albums : 177,294
Lyrics : 21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