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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94/100
굉장히 사색적인 멜데스. 그리고 이처럼 멜로딕함이 강조된 밴드도 드물것이다. 전체적으로 느린템포속에서 피속에 소가 꽉꽉찬 듯한 음악. Nov 30, 2011
엑스터시 88/100
팝적이고 세련된 고딕. 몇몇곡에서 청아한 키보드 선율이 인상적이다. 킬링은 2번! Nov 26, 2011
엑스터시 70/100
고독한 느낌은 좋지만 TOT와 더불어 이상하게 귀에 안들어오는 밴드 Nov 26, 2011
엑스터시 40/100
아..이거 멜피에서 이벤트하길래 4900원에 질렀는데 그 돈도 아깝다. 이거 사지말고 학식 두끼 먹는게 훨씬 좋은 초이스 Nov 26, 2011
엑스터시 92/100
마치 에스타틱피어 1집과 같은 탄탄한 멜로디라인을 보여준다. 레코딩상태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받았을 수도.. Nov 26, 2011
엑스터시 60/100
인더스트리얼적 사운드, 나름 분위기 있지만 너무 밋밋한 보컬.... Nov 23, 2011
엑스터시 60/100
음악이 임팩트가 없어서 보컬의약점이 여실히 드러난다. Nov 22, 2011
엑스터시 64/100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지 이해가안된다. 로이칸의 보컬이 원숙해졌다는 류의 얘기는 사탕발린말이고 그냥 못해진 것같다. Nov 22, 2011
엑스터시 70/100
좋은 듯 안좋은 듯 한, 괜찮다 싶으면서도 다시 듣기는 싫은 그런 앨범이다. Love You to Death하난 좋음 Nov 21, 2011
엑스터시 78/100
신선하기는 한데 이렇게까지 고평가받아야하나? --;; 귀에들어오는 멜로디도 별로없고 alcest같은게 훨씬낫다. Nov 17, 2011
엑스터시 68/100
멜로디가 좀 미숙하단 느낌이었고 그로울과 클린의 조화도 약간 어긋난단 느낌? 무엇보다 보컬이 영 나와는 안맞는다... Nov 8, 2011
엑스터시 74/100
전작보다 완성도는 좋으나 vovin이 너무좋아 안듣게되는....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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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74/100
2집보다 정제되지 않은 느낌은 있지만 보컬하난 진짜 인정해야겠다... Oct 30, 2011
엑스터시 68/100
뭐랄까.. 세련되긴했지만 별로 안좋다. 곡 구성이 안좋아서일까? 지루해서 다시 듣기가 싫다. Think Not Forever하나 건져간다. Oct 3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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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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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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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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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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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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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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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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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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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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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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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