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vance 70/100
원초적인 맛은 있으나 세련미가 이후작들에 비해서 떨어진다... Sep 30, 2012
vance 60/100
전체를 보기보단 개별 곡을 봐야 할것 같은데 확 땡기는 트랙이 다른 앨범에 비해서 없다... May 17, 2012
vance 96/100
유려하고 화려한 멜로디만 따로 때서 생각한다면 이 앨범이 역대 최고라고 생각한다 ... May 5, 2012
1 like
vance 96/100
멜로디 라인을 정말 잘 뽑았다... 블랙 계열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본인 포함) May 4, 2012
1 like
vance 60/100
보컬 톤이 상당히 좋은편인데 제대로 살리지를 못하고 있고 ... 전체적인 구성도 다소 어정쩡.... May 4, 2012
vance 66/100
너무 산만하다...따로 국밥같은 느낌... 하지만 다음앨범?? 이후 행보는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 May 2, 2012
vance 70/100
키퍼나 핑크버블보다 떨어진다고 보기때문에 이점수 밖에 못주겠다... May 2, 2012
vance 68/100
센티널 커버도 마음에 안들고 ...평이 좋아서 들어봤지만 역시 나하고는 안맞는다... May 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