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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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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CODEX 666 80/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95/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80/100
CODEX 666 85/100
CODEX 666 80/100
CODEX 666 75/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90/100
CODEX 666 90/100
나에겐 8번 트랙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앨범. 데뷔 당시 『ASIA』를 연상시킬 화려한 신스 인트로를 보인 「그대에게」나 라이브에서 밴헤일런의 「JUMP」등을 연주할 정도로 신디의 활용에 관심이 많던 신해철의 역량이 집결된 곡으로 그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넘버가 바로 8번 트랙 『The Ocean 』이며 국내 아트락사에 한 획을 그은 명곡.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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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심하게 당황스럽다. 밴드명과 앨범명들 보고 또 왠 캐니벌 콥스 패러디하는 개그성 관심종자들인가 했고 실제로 사운드 측면에서 영향을 받기도 했다. 문제는.....이게 그냥 어설픈 카피밴드 정도가 아니라 실로 상당한 수준에 다다른 양질의 사운드와 곡들을 들려준다는 것이다. 올드스쿨 데스를 좋아한다면 볼 것 없이 질러라.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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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현대 블랙메탈은 세컨드웨이브의 선봉장들인 다크쓰론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 버줌의 Filosofem, 엠페러의 In the Nightside of Eclipse, 그리고 메이햄의 본작 이 네장으로 설명이 끝난다. 사족으로 블랙메탈 스크림의 토대를 세운 데드를 무시하자는건 아니지만 여러 블랙이 쏟아져나온 지금 관점에서 보면 개인적으로 이 아틸라의 주술적 읊조림을 더 개성있게 느낀 편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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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알렉스의 베이스와 함께 쩔걱거리며 찍어 누르는 드럼,식인 시체라는 이름처럼 피냄새가 흠뻑 배인 기타리프가 어우러진 배킹라인, 중간중간 독특한 그루브를 실어 내뱉는 조지의 보컬 등등. 근래의 신진 모던 브루털데스들 같은 폭발적 스피드를 내세우진 않지만 분명 캐콥 사운드만의 리듬,질감은 오늘날에도 여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베테랑의 멋진 역작.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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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가진 실력에 비해 의외로 잘 언급되지 않는 밴드인데 블랙 본연의 살기등등함을 유지하면서도 중간 중간 귀를 잡아끄는 멜로딕한 파트와 리프가 인상적. 다른 장르 리스너들에게도 어느 정도 어필할 수 있을만큼 상당한 흡입력을 가진 블랙메탈 앨범. Ap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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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북구 노르웨이의 사악한(가끔은 좀 웃겼던) 불멸자들이 돌아왔다. 비록 아바스가 나갔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일정 수준 이상은 확실히 보여주는 양질의 블랙메탈 사운드다. Ap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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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빠르게 휘몰아치는 광폭함보다는 적당한 그루브를 동반한 단순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전개가 인상적인 로 블랙. 리듬에 맞춰 가볍게 머리 흔들며 즐기다보면 어느새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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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1집인 Nord... 부터 2집을 거쳐 3집인 당 앨범까지 이 인간들이 앨범이 거듭되며 멜로디는 약간씩 줄인 대신 살벌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북구의 스산하면서도 멜랑콜리한 서정성이 가장 돋보였던 1집 Nord를 최고로 치지만 뭐 이 앨범 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이모탈,마르두크,다크퓨네럴 등과 함께 패스트블랙 4대천왕이었던 놈들답게 품질은 보장.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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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65/100
보컬파트만 제외하면 익스트림 장르에 들어갈 요소가 거의 거세된, 그냥 심포닉 메탈의 범주에 넣어도 될 정도의 앨범. 하지만 그런 밴드의 장르적 정체성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치고,이 앨범 최대의 문제는 그냥 곡들 자체가 별로란 점에 있다. 돈은 어마무지하게 쏟아부었는지 심포닉 사운드가 화려하긴 하다만 실속은 없는 딤무보거 커리어 최대 괴작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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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스타일적으로 다크 퓨네럴하면 연상되는 딱 그런 스타일의 음악이므로 굳이 더 길게 말할 필요는 없는 앨범. 결국 다크 퓨네럴의 상징과도 같은 이 밴드 특유의 멜로디 감각이 어떻게 뽑혀져 나왔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터인데 개인적으론 괜찮게 들은 곡들이 있어 좋은 앨범이라 평가하고 싶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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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팬들 사이에서 꽤나 논란이 많은 앨범인데 사실 작곡이라는 측면에서는 흠 잡을데 없는 앨범이다. 다만 사운드 측면에서 기존의 주다스프리스트에 익숙했던 팬들이 당 앨범에서 기존과 달리 신디사이저가 강조된 전자음 느낌과 팝적 성향의 글램메탈 요소가 크게 증가했다는 이질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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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65/100
디오의 작곡 아이템 고갈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앨범. 이 앨범 이후로부터의 작품들에서 로니 제임스 디오는 두번 다시 전성기 시절의 익사이팅함을 보여주지 못한채 결국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Jun 1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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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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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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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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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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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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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