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Close My Eyes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엘범. 하지만 자주 찾아 듣게되지는 않는게 큰 단점   Jun 22, 2013

그래 이정도면 좋은 변화다!!! 그래도 아직은 3,4집이나 시너지 Suicide by my side 시절에 비한다면 부족하지만, 6집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듯   Jun 22, 2013

아주 맘에 들었었다. 다만 자주 찾아듣게 되지는 않는 엘범인게 흠...   Jun 21, 2013

한창 유명세 타던 그 시절에 들었을때도 정말 용두사미 엘범 그 자체. 초반에는 우와!! 끝으로 가면서 흐지부지...   Jun 21, 2013

자살블랙계에서는 명작. 자신들만의 독특한 사운드 구축은 첫 엘범부터 성공적   Jun 21, 2013

오...4집덕분에 접한 엘범인데, 4집보다 훨씬 화끈한 매력이 넘쳐 흐르는게 이 엘범의 맛.   Jun 20, 2013

2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위압감이 넘쳐흐르는 엘범이다. 내가 들어본 둠메틀 곡 중에서 가장 웅장하고 '야마'가 있어서 감동적   Jun 20, 2013

듣는 재미는 쏠쏠했던 엘범. 타이틀곡은 명곡   Jun 12, 2013

발매일자 오류덕에 +5점. 80년대 중반에 이정도 수준이면 잘하는거 맞다.   Jun 8, 2013

평범하고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악곡. 깔끔한 레코딩에 잘 뿌셔주는 음악. 취향은 아니라서 과감히 평균점수정도만...   Jun 4, 2013

마음이 변했다. 90점으로도 모자르다. 뭐가 메탈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이런 대형작품을 어찌 싱글이라고 90점이라고 내칩니까....   Jun 4, 2013

'참을수 없는 가벼움'. 슈퍼똥방정메탈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Jun 3, 2013

방정맞음과는 거리가 먼 서정미가 돋보이는 엘범. 이정도 엘범이면 수작 그 이상   Jun 3, 2013

앵간해서는 이런 음악은 더이상 잘 안듣는데, 근 10년간 꾸준히 이 팀은 생각이 난다. 99년도 풀렝쓰와 01년도 EP의 합본반인데, 이 엘범 하나면 모든걸 다 즐길 수 있다. 강력추천   May 19, 2013

메탈코어는 들어보려 노력해도 나와 왜이리 잘 안맞는건지...괜찮긴하지만 다시는 찾아 듣지 않을 음악   May 16, 2013

생각이 바뀌었다. 들을수록 진한 맛이 일품인 수작   May 15, 2013

들어보고 음악에 놀라고, 89년도라는 것에 두 번 놀라고, 최근 행보에 세 번 놀라고...   May 10, 2013

재즈와 메탈의 완벽하고 절묘한 조합. 이 정도 수준의 엄청난 괴작은 내 인생을 통틀어서 본 적이 없는 정도이다.   Apr 28, 2013

얘내처럼 유명하고 잘 하면서 나랑 안맞는 밴드 찾기도 힘들다. 당최 뭐가 좋은건지..   Apr 25, 2013

1번트랙은 그냥 MR만 메탈스럽게 꾸며놓은 JPOP. 2번트랙은 뭐 하는거인지 알 수 없는 괴악한 짬뽕.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양두구육'. 메탈이라고 포장만 하면 메탈일까...   Apr 25, 2013

B급 NWOBHM이지만, 그래도 실력만큼은 뛰어난 밴드 땅끄. 라이브 실력도 좋고, 무엇보다도 현장감이 제대로 전달 된 라이브 엘범이라 정말 좋다.   Apr 23, 2013

이런 애들은 도데체 왜 밴드 형식으로 '음악'을 빙자한 '소음'을 하는걸까? 난 제발 그라인드코어를 빙자한 청각테러집단들이 이 씬에서 사라지길 간절히 원한다.   Apr 11, 2013

드림이블이 군더더기없고 심플한 구성을 추구하는건 알지만, 너무 심심한걸 하는것에 대한 쉴드는 못쳐주겠다   Apr 11, 2013

멜로디 좋고, 속도감 쩔고. 오버그라운드 밴드로써 보여줄 수 있는 미덕은 다 보여주고 있다 생각한다.   Apr 10, 2013

2013년 프록메탈씬에서 나온 걸작. 최근 '격하게' 헤비해진 Symphony X의 사운드와 비슷하지만, Symphony X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놀라운 연주력과 작곡실력이 체크해 볼 만 하다. 다만 곡들이 너무 비슷비슷 고만고만하다는게 조금은 아쉬운듯   Apr 10, 2013

곡들이 너무 비슷비슷한게 흠이지만, 이만하면 평타는 갔다. 부디 다음 엘범부터는 리프 좀 다채롭게...   Apr 9, 2013

모던 익스트림메탈의 선구자 베헤모쓰와 같은동네 출신, 비슷한 결성시기라서 그런가? 몹시 비슷한 느낌이다. 파괴력넘치는 연주와 프로듀싱이 돋보이지만, 임팩트의 부재는 다소 아쉬운 편.   Apr 9, 2013

신명나게 잘 달리고 멜로디 화끈하게 뿌린다. 유치함과 비장함의 적당한 절충이 이 엘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정도면 멜스메가 가져야 할 미덕은 다 갖췄다고 생각한다. 고만고만한 곡들이면 어떻나? 이정도 곡 잘쓰면 자기복제해도 용서가 된다   Apr 7, 2013

확언 할 수 있다. 딱 3집까지가 절취선이었다   Apr 4, 2013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4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