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언트/블랙메틀 격인 엘범. Nehemah 1집에서 들었던 리프도 나오고, 후까시만 실컷 잡다가 끝나버린다   Jul 18, 2011

깔끔하고 화끈한 데스/블랙사운드가 인상적이었던 엘범. 화끈함으로써는 이 팀 따라올 팀도 드물다. 2번트랙 강력추천.   Jul 18, 2011

텁텁한 프로듀싱 + 적당한 수준의 블랙메탈. 마냥 지루하지만은 않은 전개가 도드라지지만, 크게 눈에 띄이는 점도 없다   Jul 18, 2011

프로듀싱도 좋아지고, 곡들도 상당부분 정갈한 맛이 느껴진다. 이 시기 Narqath의 다른 프로젝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흠이라면 흠.   Jul 18, 2011

Narqath의 중반기 블랙메탈 사운드. 대채적으로 버줌류 블랙메틀정도로 정의하지만, Narqath만의 독특한 매력이 빛난 엘범   Jul 18, 2011

Nqr씨의 후기 음악들을 좋아한다면 대단히 추천. 하지만 비슷한시기의 다른 프로젝트팀인 Svartkraft나 Azaghal의 음악들과 너무나도 똑같다.   Jul 18, 2011

덩실덩실 춤을 출 수있는 데스메탈? 바로 이것   Jul 18, 2011

리마스터가 너무 잘 된 대표적인 엘범. 음악 자체는 중후기작들에 비해 데뷔엘범만의 풋풋함과 광기가 진하게 베어나있다.   Jul 18, 2011

브루털쪽에선 손꼽히는 명작. 1,2,6번 트랙은 브루탈 명곡   Jul 18, 2011

'용을 잡고 레벨업!' 메탈의 장본인들. 상당히 유치한 멜로디의 나열이 많은편이지만 명불허전...이라고 하기엔 내취향이 너무 아니다   Jul 18, 2011

일단 실제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든 엘범이라 -40점 먹고들어간다. 곡들은 따로 녹음해봐야 제대로 나올것같고, 미디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찍은열정때문에 +10   Jul 18, 2011

추천할만한 90년대 초 테크니컬 스래쉬. 보컬이 별로지만..   Jul 17, 2011

차갑고 건조한것 까진 정말 좋았으나, 명성에 비해 곡들은 크게 와닫진 않는다   Jul 15, 2011

자신만의 완벽한 색을 구현해내는 음악의 대표적인 예. 아주 완벽하기 그지없다   Jul 15, 2011

흔하지 않은 수준의 블랙메탈. 1집의 병신같은 엘범커버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멋진 음악   Jul 14, 2011

Emil이 나가니 이 인간들이 슬슬 발라드를 하기 시작한다. 동정의 여지가 없다   Jul 14, 2011

2000년대 초중반 유행하던 전형적인 스타일의 블랙메탈. 특이할것도 없지만, 평범한 사운드를 찾는다면 추천   Jul 14, 2011

초기 유치뽕짝은 많이 거세돼고 메탈릭한 리프와 웅장함이 배가돼었다. 하지만 시원한 쾌감을 느낄수 있는 클라이막스가 어떤트랙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Jul 13, 2011

엘범표지에서 오산을 한번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번 감탄했다. 이건 변절이라고 칭하기엔 너무 대단한 수준이다   Jul 11, 2011

곡의 수준은 대단히 높다, 엘범커버와 약간의 싼티나는 사운드가 문제라면 문제   Jul 11, 2011

오함마낙하성님들...짬밥에 비해 음악이 너무 밋밋한거 아니요?   Jul 11, 2011

흥겹고 대중적이다. 몇몇곡은 LA메탈스럽기까지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골자는 유러피언 헤비메틀이다   Jul 10, 2011

2000년도 메탈색으로 버무려놓은 네오클래시컬 메탈 + JROCK. 카즈오타의 실력을 제대로 볼수있는 명작   Jul 8, 2011

정말 간만에 발견한 엄청난 속도의 스래쉬메탈. 라이브는 더 말도안될정도로 화끈하다   Jul 8, 2011

깡패들 30명한테 둘러쌓여 몰매를 맞는 사운드. 숨쉴 틈 조차 없이 후려때려밟는다   Jul 8, 2011

사나이 심금을 울리는 1번트랙의 감동은 잊을수없다   Jul 5, 2011

온유한 느낌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음악.   Jul 4, 2011

곡들이 제일 별로였던 엘범. 블루스적인 감성이 주를 이루는 분위기에 너무 난잡하고 과한 손놀림   Jul 4, 2011

그냥저냥 평범했다. 1집에 비해 약간은 프록적으로 변했는데, 어거지성 곡전개가 약간은 마이너스 요인   Jun 26, 2011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