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앨범의 연장선 자신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정의내리는 것 같다.   Apr 14, 2009

앨범 커버에 낚여서 들어본 앨범 한국 밴드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앨범이다.   Apr 14, 2009

다크 메탈을 정확하게 정의한 앨범   Apr 14, 2009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은 듣지마라... 울지도 모른다 ^^;   Apr 13, 2009

난 클래식을 잘 모른다, 그러나 이 앨범이 명반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Apr 13, 2009

엑스재팬의 다른 앨범은 몰라도 이 앨범은 들어야 한다   Apr 13, 2009

이 앨범을 들으면 레드 제플린이 재결합을 왜 계획했었는지 알 수 있다. (무산났지만..)   Apr 13, 2009

메탈리카는 클래식과 인연없다... -_-   Apr 13, 2009

Mr. Crowley 는 언제 들어도 소름돋는다.   Apr 12, 2009

이게 바로 바로크 메탈이다. 라고 부르짓는듯한 앨범   Apr 12, 2009

다 좋다. 보컬빼고   Apr 12, 2009

보컬을 잊어라. 그러면 들을만한 앨범   Apr 12, 2009

아이언 메이든의 대부분 앨범은 수작이상 그 중 이게 최고다.   Apr 12, 2009

첫곡부터 장난없다. marunaru님 말대로 뒤로 들으면 더 재밌다.   Apr 12, 2009

이 앨범을 듣자하면 단 한마디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완벽한 부활"   Apr 12, 2009

블랙메탈에서 가장 충격적인 앨범으로 다가왔다   Apr 12, 2009

Black Diamond... 쩌, 쩝니다요!   Apr 10, 2009

시원시원하고 힘이 느껴진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때 아주 적절한 앨범이 되겠다   Apr 7, 2009

괴물같은 2집에서 더 괴물같은 3집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Apr 7, 2009

잠재력이 그렇게 크게 느껴졌나? 개인적으로는 2집과는 상대가 안되는 앨범이다.   Apr 7, 2009

최고다 그러나 DanielHeiman님 말대로 무턱대고 따라부르지는 말자   Apr 7, 2009

평반이상이다. 그러나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우리의 기다림이 너무 길었다.   Apr 7, 2009

휘유~ 하고 휘파람을 불었던 앨범   Apr 7, 2009

메탈팬이라면 카니발 콥스는 몰라도 Hammer Smashed Face는 수없이 들어봤을터!   Apr 7, 2009

Venom은 여기까지.   Apr 7, 2009

Land Of The Free 앨범에서 찾지 못한 매력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Apr 7, 2009

감마레이가 귀에 익지 않은 메탈팬들에겐 이 앨범을 추천해주고 싶다   Apr 7, 2009

감마레이라면 이것   Apr 7, 2009

무슨 정신으로 커버앨범을 또 냈는지 모르겠다. 명곡 망치기 대작전인가?   Apr 7, 2009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