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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디지털 앨범으로 발매가 되엇는데 매우 맘에 드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잇다. 앞으로의 앨범이 기대가 되는 밴드. Jun 17, 2013
Opetholic 90/100
퀄리티가 뛰어난 앨범. 이들을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이 아쉽다. 적당한 완급조절과 템포, 멋진 그로울링이 아주 일품이며 서정적인 느낌도 스며들어잇다. Jun 2, 2013
Opetholic 90/100
As I lay dying의 보컬이 참여한 앨범. EP부터 심상치 않은 매력을 뿜어내고 잇다. 눈여겨볼만한 밴드. May 19, 2013
Opetholic 90/100
걸죽한 그로울링에, 무겁지만 다채롭고 날렵한 멜로디가 청자를 사로잡는다. 올해 꼭 체크해볼만한 앨범. May 13, 2013
Opetholic 85/100
한번 플레이하면 끝까지 듣게 되지만 전작만큼의 흡인력은 가지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은 사색적인 느낌이 설익은 것 같아서 아쉽다.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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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면 딱 좋은 앨범이다. 무섭도록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멜로딕함이 살아잇다. 매우 맘에 드는 앨범. May 9, 2013
Opetholic 90/100
상당히 멜로딕하며 군데군데 센스잇는 전개를 심어놓앗다. 클린보컬도 절묘하게 섞어놓아 맛깔난 느낌도 추가햇다. 꽤 좋은 앨범. May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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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올해 상반기 테크니컬/부르탈 데스 중 주목할만한 앨범. 캐치한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다. May 7, 2013
Opetholic 95/100
정말 끝내주는 앨범이다. 센스있는 캐치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May 7, 2013
Opetholic 90/100
시종일관 신나게 달린다. 적당한 완급조절과 더불어 재밌는 멜로디가 충만하다. 올해 상반기 중 주목이 되는 앨범. May 6, 2013
Opetholic 90/100
매우 기대가 되는 밴드이다. 인상적인 자켓과 어울리는 멋진 데모앨범. 정규앨범이 매우 기다려진다. 기대치가 높기에 점수를 +5점 추가. May 6, 2013
Opetholic 90/100
작년엔 그렇게 귀에 안들어오더니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앨범이란 걸 깨닫게 되엇다. 나이트위시 2기의 멋진 앨범. Aug 25, 2012
Opetholic 90/100
경쾌하면서도 담백한 느낌의 프록메탈. 여타 다른 밴드와는 다른 신선함이 느껴졋다.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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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정말 멋진 앨범이다. 다채로운 변화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참신하다. 과연 올해 앨범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ㅎㅎ Aug 20, 2012
Opetholic 85/100
신나는 음악들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잇는 앨범입니다. ㅎㅎ Aug 19, 2012
Opetholic 90/100
감전될 것 같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라센이 되서 더 반가운 앨범. Aug 19, 2012
Opetholic 90/100
이제서야 귀에 꽂히기 시작햇는데 한번 꽂히니까 삭 빠져드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Aug 19, 2012
Opetholic 95/100
매우 맘에 드는 작품. 개인적으로 조명등님의 코멘트와 같은 느낌을 받앗습니다. Jul 15, 2012
Opetholic 90/100
완급조절이 훌륭한 테크데쓰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장르를 좋아해서 점수를 주관적으로 높게 주엇네요. 테크니컬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체크해보시길. Jul 15, 2012
Opetholic 90/100
아주 맘에 드는 데뷔앨범. 마지막 트랙까지 매끈하고 시원하게 달려준다. Jul 15, 2012
Opetholic 95/100
좀 늦게 접한 앨범인데 정말 맘에 든다. 어쿠스틱과 클린보컬의 사색적인 느낌과 곧이어 터지는 조여주는 멜로디와 그로울링이 백미. Jul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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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뎀네이션의 연장선의 느낌 - 뎀네이션이 떠잇는 기분이라면 이 앨범은 가라앉은 듯 하면서 낮게 떠잇는 듯한 - 이나 좀더 깊은 느낌을 선사한다. 오페스 팬이라면 체크해볼만한 작품. Jun 27, 2012
Opetholic 85/100
맛깔나는 심포닉 데스코어. 키보드의 비중이 눈에 띈다. 멋진 데뷔작. Jun 12,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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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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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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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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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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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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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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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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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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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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