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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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ck 70/100
심하게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평가가 박하다.그냥 평범한 메탈코어입니다. Nov 18, 2015
Sunrock 70/100
지루하고 길고 재미없는 리프 반복은 안버리나요?대곡 이라 착각에 빠진듯합니다. Jul 27, 2015
Sunrock 70/100
화려함. 많은것을 보여주려 한건지 수습만 했어도 좋았을 테지만 메이져 돈 쓴티는 납니다 진심팬이라면 들으세요 Dec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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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ck 70/100
입문용으로 사기는 뭐하고 어차피 앨범이 많이 없으니 건즈는 다 사도 시망개망은 없을듯합니다. Dec 10, 2014
Sunrock 80/100
처음에는 못들어줄만 했는데 듣다보면 유치함이 매력 만화음악 듣는다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듣자 Nov 29, 2013
Sunrock 75/100
가끔씩 끌릴때가 있다.분위기를 잡아가는. 과정이고 부드러운 음악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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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ck 80/100
잘만든 복귀작. 하지만 아주 조금은 부족하다.은근 절제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Nov 26, 2013
Sunrock 80/100
메탈듣는 사람으로 없음 쪽팔리기 때문에 구매했다. 그정도 영향력있는 앨범이지만 나한테는 버릴곡없는 명반은 아닌듯.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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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ck 75/100
메가데스 스타일 긴장감을 유지하다 느슨해지는 분위기도 있지만 생각이상 좋았다. Nov 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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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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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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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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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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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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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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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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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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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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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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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