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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100/100
버릴 곡이 없다. 어느 트랙을 킬링트랙으로 꼽자니 매우 힘들지만 굳이 고르자면 1,2,.....아 그냥 다 좋아요. 미카엘의 그로울링이 한참 정점에 달아있으며 우울하면서도 서정성이 잘 공존하는 정말 훌륭한 프록데스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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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 이 앨범을 들어보니 올해 신보가 어느정도 이해된다.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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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소울키퍼님말대로 쿠퍼성님은 대단한 보컬이긴 하지만 왠지 이 앨범과는 그닥 어울리진 않는다. 그래도 훌륭한 프록메탈앨범. Sep 29, 2014
제주순둥이 85/100
1집은 겁나 잘뽑아낸 메탈코언데 2집에서 너무 대중적인 스타일로 바뀌었다. Sep 29, 2014
제주순둥이 75/100
보컬의 그로울링은 실력있지만 곡들은 그냥 그저 그런 빡센 데스코어 스타일. Sep 28, 2014
제주순둥이 75/100
요즘은 브루탈이랑 쓰레시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이런 앨범도 요즘은 되게 심심하네.. 모던한 멜데스 좋아하시는 분에겐 한번정도 들어보라고는 할 수 있는 앨범. Sep 28, 2014
제주순둥이 60/100
곡들이 너무 길고 훅도 딱히 없어서 폰에 몇분이 남았나 하고 본 기억만 있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85/100
심포닉 블랙에 데스코어를 짬뽕시켜서 이상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85/100
개인적으로 베이스 소리가 잘 들리는 앨범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에 대한 전제는 앨범 전체적으로 융화가 잘 되야된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써서 그런지 뭔지는 몰라도 너무 통통튀는 베이스사운드가 너무 귀에 거슬린다. 그거 빼고는 나름 잘 만든 테크니컬데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40/100
발라드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앨범은 메탈킹덤에서는 고점수를 주기가 그렇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90/100
정말 좋아라하는 다 때려부수는 스타일이라 참 좋아했지만 왠지 보컬의 페이드아웃(?) 이펙트때문인지 요새 오래 못듣겠다. 기타사운드는 다임백못지않게 날카롭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85/100
드럼은 치는게 아닌 때려부수는 것 같고 기타리프는 80년대식이 아닌 것 같다 (좋은 의미로). 촌스런 앨범커버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연주에 비해 보컬이 좀 말랑말랑한게 아쉽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85/100
쓰레시는 3,4분 내로 굵직하게 끝내는 게 미덕이거늘...뭐 그것만 제외하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90/100
난 두 보컬을 다 좋아해서 정말 좋게 들었다. 그런데 보컬을 제외하고도 이 앨범을 낼 필요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리마스터링이나 제대로 해서 내지.. Sep 28, 2014
제주순둥이 90/100
The Gathering 다음으로 Testament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2, 4, 10을 제일 잘들었다.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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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0/100
초기작들보다 음질이 훨씬 개선된 것은 칭찬해줄만 하지만 뭔가가 초기작만의 맛이 거세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괜찮게 들어줄만한 앨범.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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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5/100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Atmospheric Rock. 추천한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70/100
좀 지저분하고 기타랑 베이스 드럼이 전부 뭉개지는 사운드라 별로다. Sep 28, 2014
제주순둥이 85/100
상당한 실력의 보컬이 핵심. 짧고 굵게 내달리는 걸 좋아하시면 추천. Sep 28,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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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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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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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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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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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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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