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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명작 콜오뷰 듀티 블랙옵스2에 쓰인 OST 이다.
헤비메탈이상의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적재적소의 기타리프,드럼사운드, 기타솔로까지 보여주고
쉐도우의 보컬까지 한몫하는 좋은 곡이다 Jan 12, 2013
Murphy 60/100
커크와 투르질로는 왜케 식상해보이지 이젠.. Sep 18, 2012
Murphy 80/100
전집이 잘만들어서 그런지 이번집은 속도감 에만 치우친감이 없지않나 싶다 몇몇곡을 제외하면 감흥이 안온다 Aug 25, 2012
Murphy 85/100
초반부터 빵 터지다가 약간 사그라들다가 이번엔 장엄하게! Jul 15, 2012
Murphy 85/100
전체적으로 괜찮은 앨범이다.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다. 너무 끝내준다던가 너무 쳐진다거나 그런 트랙은 없으니까 Jul 15, 2012
Murphy 80/100
초반부 트랙 특히 3번트랙이 이 앨범을 먹여 살리는거 같다 Jul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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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0/100
초반 트랙은 거의 만점에 가깝다.. 중반 트랙은 80점도 못미치고.. 후반은... Jul 15, 2012
Murphy 85/100
전집의 무식하게 달리는것이 아닌 완급조절을 통한 노래 구성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모든 밴드가 그렇듯이 옛 전성기를 되찾는건 이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Kreator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Jul 15, 2012
Murphy 85/100
나쁘진 않다. 무식하게 개돌하는것 보단 M-16앨범처럼 완급조절을 하면서 시대와 같이 조류하는편도 괜찮은 생각 Jul 15, 2012
Murphy 90/100
현장감은 한마디로 작살난다. 만점을 주고싶을정도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하지만 글랜 드로버의 기타솔로는 글쎄..좀더 연습이 필요하다 Jan 2, 2012
Murphy 70/100
전체적으로 킬링트랙 및 베스트 트랙만 모와서 들을만 하지만 감흥은 안온다. Jan 2, 2012
Murphy 96/100
머스테인 형님이 메가데스는 아직 안죽었어 이 x끼들아 라고 말하는거 같다.. 또 한번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수 있는 라이브 앨범 Dec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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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8/100
주관적으로 전작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지만 속도와 과격성을 조금더 높힌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이 4명의 슬레이어는 나이를 안먹고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에너지가 더 넘치는거같다. Dec 6, 2011
Murphy 88/100
음악의 방황을 접고 다시 스래쉬노선으로 갈아탄 Kreator의 앨범.. 초기 앨범이 보여준 과격성은 조금 부족해 보일진 몰라도 곡들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지극히 높다! Dec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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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이 앨범을 통해 Kreator 라는 밴드를 알게되었고 져먼스래쉬의 길을 보게되었다!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스피드와 물흐르는듯한 앨범진행이 일품 Dec 6, 2011
Murphy 40/100
많은 사람들.. 특히 이런 대형 메탈 커뮤니티 같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욕을하거나 점수를 낮게 매긴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메탈리카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같다. 아니 내기억속에 메탈리카는 이제 내시선에서 OUT! Dec 4, 2011
Murphy 100/100
마스터 오브 퍼펫츠 보다 더 뛰어난 앨범이다.. 아니 메탈리카 역사상 가장 대단한 앨범이거니와 더이상 이런 앨범이 나오긴 힘들겠지.. 메탈리카가 하는 행동꼬라지를 보면.. Oct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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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한마디로 정의하면 신나고 유쾌한 스래쉬이다. 타 스래쉬밴드처럼 강렬하고 폭력적이고 냉소적이지 않은 가벼우면서도 또 한편으론 가볍지않은 그런 앨범 Feb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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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0/100
흠.. 세기말 명반이라고는 하지만 첫번째 트랙을 듣고선 이게 테스타먼트의 앨범이 맞나 귀를의심했다. 순간 데스메탈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분명한건 달리는 맛과 척빌리의 그로울링은 환상이지만 그 이상은 아닌듯하다. Feb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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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3번트랙을 들었을때.. 그 느낌이란... 하루종일 들었다.. 3번트랙만.. Feb 16,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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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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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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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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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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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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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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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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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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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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