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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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역시 토비. 그런데 앨범 커버는 좀 제대로 된 걸로 해줬으면 좋겠다. 처음 커버 봤을 때는 안봐도 망작일 거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을 정도였다. Aug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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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80/100
곡이 감정적이고 가사가 상투적인 면이 있지만 한국 메탈판에서 이 정도 만한 블랙메탈 앨범이 나온 것이 어딘가. 잊을만 하면 다시 찾게되는 앨범이다. May 19, 2014
taosea 9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들었다. 파워 메탈이라기 보다는 헤비 메탈이라 불러야 할 것 같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역시 감마레이!' 란 소리를 나오게 한다. No Need to Cry는 정말 감동. Apr 10, 2014
taosea 80/100
스타일이 어떻게 변했든 그렇게 못 들을 음악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대중의 입맛에는 이 쪽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Apr 10, 2014
taosea 70/100
평타는 때려준 것 같다. 밑의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확실히 몇몇 트랙에서의 지루함은 참기 힘들지만 들을만한 트랙은 수준급이다. 확실히 20년이 넘는 경력을 날로 먹은건 아닌 듯. Jan 31, 2014
taosea 80/100
상당히 괜찮은 앨범이다. 이런 퀼리티로 2~3년마다 한 번씩만 내준다면 바랄 게 없을 것 같다. Jan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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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100/100
메킹에 등록되어 있었네요. 말이 필요없는 명반. 특히 후대에 미친 영향까지 생각하면. Dec 24, 2013
taosea 55/100
전작만 해도 괜찮게 들었었는데 이게 또 뭔지. 커버에 어울리는 음악 좀 해줬으면 좋겠다.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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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확실히 루카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만 팀이 분열된 바로 후에 이 정도 앨범을 낸 것은 대단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Dec 15, 2013
taosea 95/100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오고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멋진 작품이다. 대중성 때문에 약간 평가 절하되는 듯 하다. Dec 8, 2013
taosea 90/100
무슨 60년대 어린이용 싸구려 애니메이션과 같은 자켓이지만 듣다보면 나름 익살스러운 음악과 어울린다. Nov 4, 2013
taosea 95/100
5집과 함께 이들의 앨범들 중 최고로 꼽히는데 이런 스타일이 더 나은 것 같다. 특히 1번 트랙의 중반부에서는 초점을 잃고 황홀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Nov 4, 2013
taosea 85/100
2000년 대 중반부터 James Labrie의 목소리가 상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것만으로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앨범. Nov 4, 2013
taosea 95/100
Metropolis Pt.2 이후 이들의 앨범들 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 암울하면서도 약간 그로테스크한 앨범커버와 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헤비해진 사운드 역시 맘에 든다. Nov 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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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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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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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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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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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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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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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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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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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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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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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