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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역사에 남을 데뷔 엘범중 하나. 라인업도 곡도 자켓도 너무 눈부시다. Dec 22, 2010


점수를 낮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Go시절의 그들을 떠올리며 이 시디를 집어들었기 때문이다. Dec 22, 2010


블랙의 탈을 쓴 Neige표 음악. 블랙이라 부르지말고 새로운 갈래를 정의하고픈 엘범이다. Dec 22, 2010


강철도 세월앞엔 부식된다. 하지만 지나간 세월만큼 자신을 맞추는 지혜를 배운 그가 여기 있다. Dec 22, 2010


카멜롯다운 사운드로 질은 아주 향상되었지만, '메틀음악'에 있어서 보컬의 역할을 간과한 엘범 Dec 22, 2010


10년후에 듣고도 좋다면 100점을 주겠다. 미래지향적 사운드가 아니라 그저 현재 사운드의 변종 Dec 22, 2010


국가의 위상과 맴버를 생각하면 평작, 전체적인 메탈씬에서는 수작 Dec 22, 2010


절대 색이 바래지 않기를 간절히 원했던 유일한 밴드가 내놓은 안타까운 답변. Dec 22, 2010


전작보다 귀에 잘 안 감기는 듯하지만, 각각을 놓고 보았을 땐 오히려 진보했다는 느낌이 전해짐 Dec 16, 2010


이만큼 강렬한 보컬은 찾기 힘들다. 고음에서의 공명감은 다니엘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파괴력.. Dec 16, 2010


아폴로와 거스, 밥, 페트로스, 마크. 그 누구하나도 뒤쳐지지 않는 파이어윈드 최고의 작품이다. Dec 14, 2010


첫곡부터 끝까지 아드레날린을 거꾸로타는 보일러로 태우는듯 강렬함을 쭉 유지하는 훌륭한 엘범 Dec 14, 2010


보컬에 비해 곡의 임펙트는 아직 부족하지만 다채로워진 신디사운드로 인해 훨씬 수려해진 구성 Dec 14, 2010


주다스에게 헬리온-E.T.E의 원투펀치가 있다면 라우드니스에겐 크레이지나잇-라잌헬 콤보가 있다. Dec 14, 2010


리퍼와 이우리가 튀지 않을 정도로 다들 역량이 뛰어나다. 허나 음악은 '음 좋네' 정도로 그친다. Dec 14, 2010


마치 사운드 호라이즌을 벤치마킹한 비주얼 록의 느낌. 메탈이라기엔 보컬의 자질이 턱없이 부족 Dec 14, 2010


훌륭한 엘범에 의외의 게스트. 아노렉시아의 극악 스크리밍 보컬 RMS Hreidmarr가 7번 곡에 참여했다. Dec 13, 2010


훌륭한 정통파 헤비 사운드. 초기 프라이멀 피어의 느낌도 나지만, 기타톤이 다소 불투명한게 흠. Dec 7, 2010


오프닝 트랙부터 엔딩 발라드 Dear God까지... 보컬이 엄청나게 마음에 든다 Oct 13, 2010


첫트랙부터 화끈하게 먹고들어간다. 포트노이의 드럼이 영입되어서 들어본 밴든데 마음에 들었다 Oct 13, 2010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채를 띄고 있다. Shadowland같은 곡들은 미친 듯한 역량이다. Oct 3, 2010


예전에 07년인가, 이 엘범 여자 가슴보고 샀었는데 자켓은 뒷전이고 곡이 너무 좋았다. 특히 2번 ! Jul 8, 2010


현대적인 리프플레이로 조져버리는 정통 사운드로 변화, 새보컬에게서 YAMA-B의 진한 향기가.. Jul 8, 2010


확실히 고음을 기똥차게 질러서 보컬로 끌여 들였다지만, 미드나잇은 고음만이 전부가 아니다. Jul 8, 2010


그야말로 라비인스 속에서 헤메게 만드는 짙은 안개같은 코드메이킹, 곡도 전체적으로 빼어나다 Jul 8, 2010


그냥 맴버들 같이 밥먹을겸 합주실에 모였다가 적당히 만들어낸 곡들 정리해서 낸 것 같은 엘범 Jul 8, 2010


구성면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수작이다. 보컬이 올리프헤이어 같은 뒷맛을 가졌다 Jul 8, 2010


특색없는 보컬이 유들한 색채를 형성하지만 않았어도 심포닉 파워 마스터피스반열에 들었을터.. Jul 8, 2010


이 밴드에 써둔 코멘트 다 지워졋네,, 강렬한 1번부터 2,4,6,9,,에이 한마디로 그냥 버릴게 없는엘범 Jul 8, 2010


스틸 얼라이브만 10개월을 넘게 들었다. 그 외에도 명곡들이 많다. Jul 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6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1 day ago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