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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2/100
하드락 역사에 남을 데뷔 엘범중 하나. 라인업도 곡도 자켓도 너무 눈부시다. Dec 22, 2010
DanielHeiman 66/100
점수를 낮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Go시절의 그들을 떠올리며 이 시디를 집어들었기 때문이다. Dec 22, 2010
DanielHeiman 88/100
블랙의 탈을 쓴 Neige표 음악. 블랙이라 부르지말고 새로운 갈래를 정의하고픈 엘범이다. Dec 22, 2010
DanielHeiman 80/100
강철도 세월앞엔 부식된다. 하지만 지나간 세월만큼 자신을 맞추는 지혜를 배운 그가 여기 있다. Dec 22, 2010
DanielHeiman 86/100
카멜롯다운 사운드로 질은 아주 향상되었지만, '메틀음악'에 있어서 보컬의 역할을 간과한 엘범 Dec 22, 2010
DanielHeiman 50/100
10년후에 듣고도 좋다면 100점을 주겠다. 미래지향적 사운드가 아니라 그저 현재 사운드의 변종 Dec 22, 2010
DanielHeiman 86/100
국가의 위상과 맴버를 생각하면 평작, 전체적인 메탈씬에서는 수작 Dec 22, 2010
DanielHeiman 64/100
절대 색이 바래지 않기를 간절히 원했던 유일한 밴드가 내놓은 안타까운 답변. Dec 22, 2010
DanielHeiman 86/100
전작보다 귀에 잘 안 감기는 듯하지만, 각각을 놓고 보았을 땐 오히려 진보했다는 느낌이 전해짐 Dec 16, 2010
DanielHeiman 90/100
이만큼 강렬한 보컬은 찾기 힘들다. 고음에서의 공명감은 다니엘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파괴력.. Dec 16, 2010
DanielHeiman 92/100
아폴로와 거스, 밥, 페트로스, 마크. 그 누구하나도 뒤쳐지지 않는 파이어윈드 최고의 작품이다. Dec 14, 2010
DanielHeiman 86/100
첫곡부터 끝까지 아드레날린을 거꾸로타는 보일러로 태우는듯 강렬함을 쭉 유지하는 훌륭한 엘범 Dec 14, 2010
DanielHeiman 86/100
보컬에 비해 곡의 임펙트는 아직 부족하지만 다채로워진 신디사운드로 인해 훨씬 수려해진 구성 Dec 14, 2010
DanielHeiman 88/100
주다스에게 헬리온-E.T.E의 원투펀치가 있다면 라우드니스에겐 크레이지나잇-라잌헬 콤보가 있다. Dec 14, 2010
DanielHeiman 84/100
리퍼와 이우리가 튀지 않을 정도로 다들 역량이 뛰어나다. 허나 음악은 '음 좋네' 정도로 그친다. Dec 14, 2010
DanielHeiman 60/100
마치 사운드 호라이즌을 벤치마킹한 비주얼 록의 느낌. 메탈이라기엔 보컬의 자질이 턱없이 부족 Dec 14, 2010
DanielHeiman 88/100
훌륭한 엘범에 의외의 게스트. 아노렉시아의 극악 스크리밍 보컬 RMS Hreidmarr가 7번 곡에 참여했다. Dec 13, 2010
DanielHeiman 84/100
훌륭한 정통파 헤비 사운드. 초기 프라이멀 피어의 느낌도 나지만, 기타톤이 다소 불투명한게 흠. Dec 7, 2010
DanielHeiman 80/100
오프닝 트랙부터 엔딩 발라드 Dear God까지... 보컬이 엄청나게 마음에 든다 Oct 13, 2010
DanielHeiman 88/100
첫트랙부터 화끈하게 먹고들어간다. 포트노이의 드럼이 영입되어서 들어본 밴든데 마음에 들었다 Oct 13, 2010
DanielHeiman 88/100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채를 띄고 있다. Shadowland같은 곡들은 미친 듯한 역량이다. Oct 3, 2010
DanielHeiman 82/100
예전에 07년인가, 이 엘범 여자 가슴보고 샀었는데 자켓은 뒷전이고 곡이 너무 좋았다. 특히 2번 ! Jul 8, 2010
DanielHeiman 90/100
현대적인 리프플레이로 조져버리는 정통 사운드로 변화, 새보컬에게서 YAMA-B의 진한 향기가.. Jul 8, 2010
DanielHeiman 92/100
확실히 고음을 기똥차게 질러서 보컬로 끌여 들였다지만, 미드나잇은 고음만이 전부가 아니다. Jul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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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0/100
그야말로 라비인스 속에서 헤메게 만드는 짙은 안개같은 코드메이킹, 곡도 전체적으로 빼어나다 Jul 8, 2010
DanielHeiman 70/100
그냥 맴버들 같이 밥먹을겸 합주실에 모였다가 적당히 만들어낸 곡들 정리해서 낸 것 같은 엘범 Jul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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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4/100
구성면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만 수작이다. 보컬이 올리프헤이어 같은 뒷맛을 가졌다 Jul 8, 2010
DanielHeiman 94/100
특색없는 보컬이 유들한 색채를 형성하지만 않았어도 심포닉 파워 마스터피스반열에 들었을터.. Jul 8, 2010
DanielHeiman 92/100
이 밴드에 써둔 코멘트 다 지워졋네,, 강렬한 1번부터 2,4,6,9,,에이 한마디로 그냥 버릴게 없는엘범 Jul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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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4/100
스틸 얼라이브만 10개월을 넘게 들었다. 그 외에도 명곡들이 많다. Jul 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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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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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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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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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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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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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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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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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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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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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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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