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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DanielHeiman 86/100
무턱대고 엑슬로즈 발성을 따라햇다간 빼도박도 못하는 버릇이 생기게 된다. 주의... May 13, 2008
DanielHeiman 88/100
확실히 대단한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 주변인들때문에 밴드 이미지가 틀어져버린 아쉬운 엘범. May 13, 2008
DanielHeiman 96/100
헬포드의 몸치같은 제스쳐가 사방을 뛰어다니는 최고의 라이브중 하나 May 3, 2008
DanielHeiman 94/100
주다스 최고 명곡중 하나인 1,2번 트랙이 수록된 것만으로도 이 엘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May 3, 2008
DanielHeiman 94/100
현존 최강 메탈의 전설이 강철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May 3, 2008
DanielHeiman 90/100
말을 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이야기할수 있다는 말을 여기서 실감했다. May 3, 2008
DanielHeiman 90/100
김경호와 더불어 전국의 찌질한 고음빠들의 제물이 된 안타까운 명반. May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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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0/100
메탈입문 초반에 무지하게 들었던 엘범. 지금 세바의 목상태를 들으면 눈물만 흐르네 .. May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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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보컬이 마크 불즈로 바뀌었었구나.. 초반엔 엄청 몰입하지만 후반부터 집중도가 떨어진다. May 2, 2008
DanielHeiman 80/100
디 씨 쿠퍼의 음색만으로도 먹고들어가지만, 역시 그는 로얄헌트에 있을때가 가장 빛났었다. Apr 30, 2008
DanielHeiman 92/100
미국에서 권총맞기 가장 빠른 방법중 하나가 미국 땅에서 반 헤일런을 까는거라던데.. Ap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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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6/100
락음악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페인킬러는 모를 지라도 락 앤 롤은 알고있다. Apr 30, 2008
DanielHeiman 96/100
70년대에 이정도 음반이 나왔다는것은 한치 앞을 읽어도 너무 정확하게 읽은 것이다. Apr 30, 2008
DanielHeiman 84/100
전작들과 비슷비슷해서 다 들은 후 기억나는건 발라드 풍의 Brandnew World 뿐.. Apr 30, 2008
DanielHeiman 92/100
힘차게 달려주면서 더없이 멜로딕하고..! 엑시스 최고명반! 12번은 어딘가에서 들어본 곡 Apr 30, 2008
DanielHeiman 88/100
반지의 제왕 BGM으로 고대로 갖다붙여도 위화감이 없을 엘범.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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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6/100
스래쉬에서 갈라져 내려온 파워메탈에 에픽이라는 또 새로운 갈래를 만드는 역사적 엘범. Apr 28, 2008
DanielHeiman 88/100
섬찟한 뮤직비디오 덕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은 타이틀곡이 담긴 EP엘범.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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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4/100
익스트림 장르에서 서정성을 찾고싶다면 이 엘범을 주저없이 사면 된다. Apr 28, 2008
DanielHeiman 92/100
그야말로 베스트 모음집 !!! 가슴이 다 뚫리네. Apr 28, 2008
DanielHeiman 40/100
6번 .. 브라이언 존슨이 들엇으면 귀싸대기를 날렷겟다.. Apr 28, 2008
DanielHeiman 86/100
솔직히 터너보다 잘 부른다. 언젠가 조 린 터너가 부른 back in black은 좀 .. Apr 28, 2008
DanielHeiman 86/100
진지하게 3번째 다시 들었을땐 엄청낫지만 3번을 듣기전까지는 별로였다. Apr 28,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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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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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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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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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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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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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