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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나름대로 출신성분이 대단한 분들이 모인 밴드라 들었는데 역시 기대만큼 들을만한 곡들로 구성된 앨범이다. Dec 31, 2016
레몬갓 90/100
한곡 한곡이 흥겨우며 파워가 넘치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없을 명반들 중 하나. Dec 27, 2016
레몬갓 80/100
내가 원하는 아이언 메이든의 스타일은 이제 볼 수 없지만 노장은 여전히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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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심포닉, 인더스트리얼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잘 버무려진 독특한 앨범이다. Dec 27, 2016
레몬갓 95/100
키를 낮춘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크게 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훌륭한 라이브를 들려준다. Dec 25, 2016
레몬갓 80/100
루피의 보컬이 더해져 멜로디와 파워를 모두 갖춘 탄탄한 앨범이 나왔다. 다만 이전의 시크릿 스피어의 앨범들을 모두 들어본 것이 아니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루피가 있던 밴드의 곡들과 그리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좀 놀랍고 아쉬웠다. Dec 25, 2016
레몬갓 80/100
개인적으로 자주 찾아들을 것 같지는 않지만 흠잡을 부분이 없는 잘빠진 앨범이라고 본다. Dec 13, 2016
레몬갓 9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기대하던 만큼의 앨범이 나왔다 Dec 13, 2016
레몬갓 60/100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 것 같고 나름 괜찮은 앨범을 만들었으나 내가 원하던 메탈리카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몇곡 제외하고는 지루했다. Nov 27, 2016
레몬갓 80/100
예전 작품들과 최신작들의 장점을 적절히 버무려낸 앨범이다. 괜찮게 들었지만 중간중간 축 쳐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아쉬웠다.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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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60/100
그냥 그렇다. 다시 찾아 듣게 되지는 않을 듯 하다.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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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5/100
초기작들 만큼의 소름돋는 느낌은 없었지만 펑크쓰론보다는 그럭저럭 들을만 했다. Nov 14, 2016
레몬갓 70/100
대중적인 노선을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지만 본인들만의 개성조차 버린 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전작들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킬링트랙들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Oct 22, 2016
레몬갓 50/100
그나마 들을만한 몇곡이 있던 전작에 비해 한 곡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Oct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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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0/100
이들 특유의 영롱한 키보드 사운드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나 그 외에는 더이상 이들에게서 매력을 못느끼겠다 Oct 15, 2016
레몬갓 85/100
이전 앨범들을 안들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앨범만으로 평가하자만 전체적으로 질주감 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내 취향에 잘 맞고 좋았다. Sep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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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0/100
이들의 전작과는 비교해서 너무나도 무난한 앨범이다. 이전 앨범에서 보던 호쾌한 느낌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Sep 7, 2016
레몬갓 80/100
오랜만에 듣는 이들의 신보인데 여전히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Apr 25, 2016
레몬갓 80/100
쏟아지는 듯한 멜로디는 덜하지만 전작과 전전작에 비해 공격적인 면이 부각되어 지루함이 덜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Apr 25, 2016
레몬갓 80/100
insania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다. Apr 23, 2016
레몬갓 60/100
레인시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 갖다버린 듯한 느낌이다. 이들의 기존 앨범을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실망이 크다. Apr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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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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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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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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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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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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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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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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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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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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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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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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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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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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