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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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0 | Dec 5, 2016 | 14 | |||
![]() | ![]() | Thunder in the East Review (1985) | 40 | Jul 17, 2015 | 23 | ||
![]() | ![]() | Slipknot Review (1999) | 85 | Mar 24, 201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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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Fetish for the Sick Review (1997) [EP]

Feb 28, 2025 Likes : 4
데스메탈은 좋아하지만 브루털 데스메탈은 좋아하지 않는다.
음악에 어떠한 신념이나 사상, 혹은 음악을 통해 무언가를 투영하려는 밴드나 그런 독자적 방법론을 사운드에서 명확히 찾고 인도하는 밴드를 좋아하지, 단순하게 말초적인 것들을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류의 사운드는 ... Read More
Game of Faces Review (2025)

Mar 13, 2025 Likes : 3
musím napísať, že čím viac počúvam novinku "Game of Faces" od Dynazty, tým viac sa mi páči. Album je z môjho pohľadu plné kvalitných melodických nápadov, výborného spevu od Nils Molin -a, ktorý v poslednom čase na každom albume exceluje a "vyspieval" sa na veľmi kvalitný, príjemný a silný melodický hlas. Hudba na albume kombinuje Power/Heavy Metal s ... Read More
Heart Attack Review (1988)

Mar 2, 2025 Likes : 2
잭은 별 볼일 없는 놈이다.
트럭 운전을 배워보려다 결국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놀기만 해서 쫓겨난 이다. 그것도 이 듣도 보도 못한 한적한 시골 도시의 거리 앞에서.
운전석의 빌은 잭에게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가르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웠을 뿐이었... Read More
Awake Review (1994)

Mar 12, 2025 Likes : 2
지금 회상해 보면, [Awake] 앨범을 처음 들은 것은 [Images and Words] 앨범을 듣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거의 20년 정도 전의 일이다.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갓 다니고 있던 시절의 일이고, 나는 아직도 그때의 그 고등학생... Read More
72 Seasons Review (2023)

Mar 16, 2025 Likes : 2
METALLICA의 영혼은 James Hetfield의 머리를 싹뚝 했을 때부터 이미 끝났다.
그 이후부터는 '쎌럽' & '인풀루언서' 활동이다. 흥겹게 놀자는 음악으로 전개된다.
당연히 반란군들은 수장의 변절에, 이후 거슬리는 앨범만이 있을 뿐이다.
그나마 다시 각잡고 스래쉬 메탈로 돌아왔을 때 정상이... Read More
Threshold Review (2006)

Feb 26, 2025 Likes : 1
HammerFall은 네 번째 앨범 Crimson Thunder부터 가히 작곡력에서 경지에 오른 듯 뛰어난 작품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짜임새 있는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 뛰어난 연주력으로 그들은 유로피언 파워 메탈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Hammerfall의 전성기는 대략 Crimson Thunder부터 No Sacrifice, No Victory로 여겨지... Read More
Priest... Live! Review (1987) [Live]

Mar 5, 2025 Likes : 1
개인적으로 앨범을 평가할 때 원칙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앨범이라고 해도 라이브 앨범에는 100점을 주지 않는다는 것. [Alive in Athens]처럼 세 장에 꽉꽉 디스코그래피를 눌러담다시피 한 앨범이라 해도 5점을 깎은 95점이 한도였다. 바꿔 말하면, 개인적인 라이브 앨범에 대한 평가는 95점이... Read More
Turbo Review (1986)

Mar 7, 2025 Likes : 1
대저 예술이라 함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에 그 근간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예술의 본령이다. 그런데 이 앨범 [Turbo]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Screaming for Vengeance]와 [Defenders of the Faith]에 이어지는 화답이 이런 앨범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슬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