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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 - Trilogy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Trilogy Comments

  (38)
level 15   90/100
90-95 이때부터 팝적인 느낌을 꽤 집어넣는 듯. 1번의 경우도 조린터너가 부르면 더더욱 팝스럽게 부른다. 그나마 마크 보울즈라서 나름 긁는 맛이 있는 듯. 1-3집을 다시 들으면서 느낀건 polydor 시절 음반들 조금만 다시 조정해서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아쉽다. 그리고 전문 베이시스트가 아닌 것도 단점이다. 그래서 다음 앨범에는 반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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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 - Trilog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85/100
보컬이 마크 볼즈로 바뀌었다. 커버는 유럽 파워메탈 작품을 떠오르게 한다. 그러나 커버아트에 등장하는 인간은 역시 그 혼자다. 그는 시대의 기타 영웅이 된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다. 앨범은 방송용 싱글로 적합한 밴드 지향의 곡들이 꽤 있다. 그러나 헤비메틀의 새로운 고전주의를 지향하는 그의 취향은 여전히 견고하다. 9번이 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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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 - Trilogy Vinyl Photo by sierrahotel
level 7   90/100
라이징포스와 더불어 상당히 애착이 가는 앨범으로 멜로디라인과 리프가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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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Another great guitar work from Yngwie Malmsteen. The first three albums are absolute g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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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Very good album. Really like the guitars i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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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잉베이의 기타도 불을 뿜지만 밴드 합도 상당히 좋다. 대중적 노선의 곡도 곧잘 만든다. 초반 1, 2, 3번 트랙은 최고며 마지막 트랙 trilogy suite op:5 는 할말을 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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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 - Trilogy CD Photo by 앤더스
level 6   100/100
우리 형님의 전성기 시절 앨범 중 하나...술 한잔 할 때면 언제나 듣고 싶은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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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어렸을 때는 1,2,3,4 를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고 보니 5,6,7,8,9에 손이 더 간다. 잉베이 특유의 하모닉 마이너 기타 솔로 역시 완성도 면에서 최정점이 아닐까 싶음. 자기애 넘치는 앨범 커버와 녹음은 옥의 티. 1의 솔로 직전 간주는 정말 가슴을 후벼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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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자타공인 Rising Force와 함께 잉베이 최고의 앨범. 이전의 밴드활동에서부터 이어져내려온 정통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적절히 클래시컬한 풍미를 첨가하는 것이야말로 Yngwie Malmsteen표 사운드의 차별점일텐데, 안타깝게도 본 앨범 이후로는 이러한 장점을 살리지 못하게 되며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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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487. Yngwie Malmsteen - Trilogy. Such amazing guitar playing and great songs on this one. Many people think this is the best guitar player in history. Never sold well, not much airplay but this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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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잉베이 앨범 중 파트들간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춰진 앨범이다. 앨범 통채로 들을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하나의 큰 흐름대로 매끄럽게 잘 흘러간다. 기타 톤 또한 전의 두 앨범보다 깔끔하고 더욱 정제된 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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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1집, 2집에 비해서 평타를 치는 수준의 앨범이지만 개별 곡만 보자면 나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Crying은 폐부를 쥐어짜는 듯한 절절한 아픔을 선사해 주는 연주곡으로 잉베이가 기교 뿐 아니라 감성도 자극하는 기타리스트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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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2집보다 심플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화려함보단 훨씬 듣기 좋다. 1, 3, 7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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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More great Neoclassical Metal from Yngwie. The vocal-based tracks are better than the instrumental ones a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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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앨범커버 이미지만 보고, 엄청난 네오클래시컬의 향연을 무기로 삼아 삼두용과 맞서는 판타지와 에픽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찼는데 실제로 내용물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잉베이의 습관에 가까운 프레이즈를 접목시킨 속주는 여전히 대단하지만 그거말고는 그다지 특별할것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무난하게 좋아서 대부분 심심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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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보컬도 바뀌었지만 베이스도 본인이 직접 담당했다. 앨범은 그 해 암살당한 스웨덴 수상에게 헌정한다고 했는데 그때 잉베이 나이가 23살임을 감안한다면 그 당시 스웨덴 수상이 차지한 입지가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이 된다. 음악관점에서는 좀 더 세련되고 대중적으로 변모하였으며, 잉베이 본인 팬들도 만족시켜주는 연주곡 삽입 등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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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alchemy 때보다 마크볼즈는 이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잉베이의 창작이 파릇파릇 신선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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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표지를 보면 망설여지지만 내용은 꽉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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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네오클래시컬 메탈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던 앨범. 맘스틴의 연주, 마크볼즈의 보컬, 드라마틱한 구성. 전곡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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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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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명곡과 명보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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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I believe that "Trilogy", along with his two previous releases, are Yngwie's best albums by far. "Trilogy Suite Op. 5" is just mind-b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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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날카롭고 징징징 디스토션이 잔뜩걸린 소음이 메탈로 알고 있었을때 친구가 권해줘서 카세트로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이란...잉베이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고 멋진 곡 구성으로 꽉찬 앨범이다.그래서 라이브때도 이 앨범에서많이뽑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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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기동이형 보컬등용은 정말 잘한다. 특히 초기작들의 불새출 보컬들을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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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podare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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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 - Trilogy Vinyl Photo by Megametal
level 5   95/100
마크볼즈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괴물같은 보컬이다. 갑자스런 교체였지만 이에 뒤지지 않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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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1,2,3,4,5,9등 80년대 잉베이의 주요곡들이 많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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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6/100
초기 명작행렬. 마지막 트랙은 잉베이 라이브때 항상 연주 할 정도로 대단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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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4/100
처음 접한 잉베이의 앨범..아...bar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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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8/100
대중성과 음악성의 적절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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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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