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비 최애곡 질문입니다.

넘 좋은 노래가 많아서 1곡만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갠적으로 cross road 앨범 모든 노래가 다 좋네요. 오늘 밤에 앨범 전곡 듣고 자야 겠네요. 이앨범에서 세러데잇 나잇은 안좋아합니다.ㅋ

크로스로드 앨범은 새러데이 나잇 신곡을 포함한 베스트 앨범이었죠. ㅎㅎ 어느하나 뺄게 없네요^^;;

워낙 명곡이 많아 두루 좋아합니다만, 개인적인 탑3는 Born to be My Baby, These Days, Keep the Faith 입니다.

These Days 진짜 좋습니다. ㅎㅎ 히트곡이 너무 많아 탈인 그룹입니다~

Dry County, Livin' on a Prayer, You Give Love a Bad Name 좋아합니다! 인디즈암스는 기타 첫곡이었어서 애증하는 곡인데 실제론 저곡들보다도 훨씬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ㅋㅋ

그야말로 갓띵곡들입니다

저 개인적인 취향은 Keep The Faith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싱글로는 다음 곡들을 즐겨 듣습니다.

1. Keep The Faith
2. In These Arms
3. Dry County

역시 대단하십니다~!!

1. Hey God
2. Always
3. Living on a prayer
정도가 될것 같네요.

갠적으로 본조비 솔로앨범 'Destination Anywhere'도 참 좋더군요.

Always 는 진정 멋진 곡입니다.

요즘 간만에 들어본봐로는 Run away, Keep the faith, Something for the pain 이 세곡이겠네요~

그야말로 주옥같습니다.

세곡만 뽑으라니 참 어렵습니다 ㅎㅎ
저는 These Days, Bad Medicine, It's my life 이 세곡 꼽겠습니다

Bad Medicine 정말 좋습니다 ㅎㅎ

In These Arms 원탑~

ㅎㄷㄷ

I'd Die for You
Thank You for Loving Me
Who Says You Can't Go Home
지금 당장 듣고싶은 3곡은 이 정도네요.

주옥같습니다. I'd Die For You... ㅠ

Born to be My Baby. 본조비 곡중 1988년에 최초로 알게된 곡입니다. 당시 길거리 리어카에서 파는 팝송모음 테이프에 이곡이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living in sin 도 좋아합니다.

New Jersey 앨범 곡들이 전반적으로 다 좋습니다. 그 중 born to be my baby 는 대중성 짙죠. 진정 잘만든 곡입니다.

하나를 뺐군요. 그것은 나의 인생도 진정 명곡입니다. 참고로 최진희의 그 노래가 아닙니다.^^

제가 본조비로 이바닥에 입문했습니다 ㅎ
오늘은 본조비를 들어야겠네요
1 living in sin
2 Born to be my baby
3 in these arms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1. Livin' On A Prayer
2. You Give Love A Bad Name
3. Born to Be My Baby
정도 되겠습니다.

다 쟁쟁합니다. 초유의 히트곡들입니다~!

저는 좀 덜 언급된 곡들입니다
Hearts Breaking Even, Welcome to Wherever You Are, All About Lovin' You
다른 분들이 쓰신 곡들은 당연히 좋아하고요 ㅎ

블루지한 곡들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굿입니다~!

Runaway,Always 가 좋더라구요..

수 많은 명곡들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간판곡이죠~!!

원탑 always입니다. 제 인생 락 입문곡입니다

Always 진짜 대중적으로도 매우 유명하고 본조비 팬분들 사이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히는 곡이죠~ 호소력 짙고 멜로디 감각이 예술입니다. 락발라드의 정석과도 같습니다.

질문이 넌센스입니다^
최애 앨범 세개를 고르라고 해도 어렵습니다..
전 그 중 Blaze Of Glory 앨범은 일단 집어들고 시작합니다.

아이고 ㅠ 실례했습니다. 본조비의 커리어는 정말..ㅎㄷㄷ 하죠~ blaze of glory 매력 쩝니다.

유명하지 않은 곡들 중에서 Homebound Train, Dry County, Undivided 이렇게 세 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

Dry County는 대곡이면서 본조비의 역량이 최고조로 발휘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드릴 답은 하나뿐이죠. Bon Jovi 만만세!!!!!!!!!!!!! ㅎㅎㅎ

본조비 왕팬 인정합니다~ ㅎㅎ

본투비베이비 하고 아비데포유 입니다. ^^

두 곡다 명불허전급이죠~ 특히 i'll be there for you 상당히 잘 만든 곡입니다.

전 Livin on a prayer! 노래방 가면 일빠따로 부르곤 했었죠 ㅋ

역시 본조비 간판곡이죠~ 초반부터 들썩거리면서 드라이브감있고 흥겨운 코러스까지 완벽한 곡입니다 ㅎㅎ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좋아요?"라는 질문이 오히려 답하기 쉬울 듯합니다 ㅋㅋㅋ

ㅎㅎ 난감한 질문이었네요~ 그럴땐 다 좋아가 장땡입니다~

본조비는 애절한 발라드가 일품이죠.
여친이 메탈은 싫어했어도 본조비의 발라드는 좋아했더랬어요.
1. This Ain't a Love Song
2. All About Lovin'g You
3. Thank You for Loving me
리치의 탈퇴 후 귀에 확 꽂히는 발라드가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본조비표 발라드는 믿고 듣는거죠. 세 곡다 쟁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