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Review
March 4, 2021
기획했을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강했을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에겐 신선하게 들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아니다. 이들은 Power metal도 Symphonic metal도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 여러 의견들처럼 한 두곡을 빼고는 돈낭비라고 간주하게 만드는 라이브앨범임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
여담: 2008년 당시 음반구매가 취미였을 무렵 어느 레코드의 Metallica 섹션에서 유독 눈에 띄는 구간이 있었는데 S&M은 브로마이드 버젼과 초기 수입버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고가 남아있었다. 그 당시 앨범가격이 37,900원. 그 것도 라이센스반이었고 당연히 수입반은 더 비쌌다. 그 레코드가 사라지기 전까지 이 앨범이 품절 또는 절판이 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여담: 2008년 당시 음반구매가 취미였을 무렵 어느 레코드의 Metallica 섹션에서 유독 눈에 띄는 구간이 있었는데 S&M은 브로마이드 버젼과 초기 수입버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고가 남아있었다. 그 당시 앨범가격이 37,900원. 그 것도 라이센스반이었고 당연히 수입반은 더 비쌌다. 그 레코드가 사라지기 전까지 이 앨범이 품절 또는 절판이 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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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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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
1. | The Ecstasy of Gold (Ennio Morricone cover) | 2:30 | 91.4 | 7 | |
2. | The Call of Ktulu | 9:34 | 95 | 10 | |
3. | Master of Puppets | 8:55 | 87.5 | 10 | |
4. | Of Wolf and Man | 4:19 | 81.3 | 8 | |
5.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7:27 | 83.6 | 7 | |
6. | Fuel | 4:36 | 85 | 9 | |
7. | The Memory Remains | 4:42 | 86.7 | 9 | |
8. | No Leaf Clover | 5:43 | 90.6 | 10 | Live Video |
9. | Hero of The Day | 4:45 | 83.8 | 8 | |
10. | Devil's Dance | 5:26 | 82.9 | 7 | |
11. | Bleeding Me | 9:01 | 85 | 9 | |
Disc 2 | |||||
1. | Nothing Else Matters | 6:47 | 91.9 | 8 | |
2. | Until It Sleeps | 4:30 | 85 | 8 | |
3. | For Whom the Bell Tolls | 4:52 | 89.4 | 8 | |
4. | Human | 4:20 | 81.4 | 7 | |
5. | Wherever I May Roam | 7:02 | 86.1 | 9 | |
6. | The Outlaw Torn | 9:59 | 86.3 | 8 | |
7. | Sad But True | 5:46 | 82.5 | 8 | |
8. | One | 7:53 | 85.6 | 8 | |
9. | Enter Sandman | 7:39 | 90.6 | 9 | |
10. | Battery | 7:25 | 86.4 | 7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 Guitars
- Kirk Hammet : Guitars
- Jason Newsted : Bass
- Lars Ulrich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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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Review (1993) | 100 | 8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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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Review (2003)
Wait 40/100
Jul 24, 2011 Likes : 38
1991년. 유행의 흐름을 잘 타서 일명 블랙앨범이라 불리는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메탈리카는 그때부터 슬슬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년 후.
Metallica는 수 많은 팬과 메탈 리스너들앞에 Load라는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부터 우리들은 얼터리카가 ... Read More
blackdiaforever 95/100
Feb 7, 2020 Likes : 31
아니 이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이 명반이?? 절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솔까말 어렸을때 이 앨범 크게틀어놓고 마스터!! 마스터!! 미친듯이 머리 흔들며 따라불러보지 않은사람 메킹에 몇이나 되나??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마스터나 배터리 오리온의 기타리프는 대중적...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피규어no5 45/100
Apr 13, 2013 Likes : 19
Metallica의 기타리스트 커크해밋(kirk hammett)은 카를로스 산타나의 앨범에 참여할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메탈리카는 아주 실험적인 밴드다." 저 말은, 사실 Metallica 라는 밴드가 우리가 알던 것 이상으로 음악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밴드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이들에게 Thrash Me... Read More
Divine Step 100/100
Sep 15, 2018 Likes : 17
이 똥글을 읽는 당신은 메탈리카를 싫어해도 메탈리카 2집을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얘네가 2집이후로 껍데기만 남아 반은 황금 반은 똥으로 가득찬 앨범들을 줄줄 싸냈더라도
2집의 위대함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근데 이제 생각해보니 머사마가 위대한 것일 수도?
어쨋든 본작은 메...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진리치공백 40/100
Jul 10, 2016 Likes : 12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romulus 96/100
Feb 19, 2008 Likes : 12
이렇게 위대한 밴드가, 이제는 왜 '밴드 멤버 자체'까지 계속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들의 후반기 작품이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고, 이들의 연주실력도 일류는 아니다. 하지만 헤비메탈의 역사 그 자체를 만들고 부흥시킨 밴드를, 밴드 자체의 역량까지 들먹이며 초기작들까지... Read More
Southern Kor 60/100
Jul 9, 2021 Likes : 10
(2014년도 감상평)
이 앨범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전혀 취향에 안 맞는다. 중간에 의외로 괜찮은 앨범도 있지만.. 진짜 그나마 괜찮은 정도지 내가 정말 감동을 느끼며 들어본 메탈리카 음반은 단 한 개도 없다.
타이틀곡 MOP 은 워낙 유명해서 참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잠깐 있...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hellcorpse 90/100
Jun 12, 2020 Likes : 10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