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e Attraction Review
Band | |
---|---|
Album | Mane Attract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 1991 |
Genres | Hard Rock |
Labels | Atlantic |
Length | 1:03:11 |
Ranked | #33 for 1991 , #1,372 all-time |
Album rating : 89.2 / 100
Votes : 15 (3 reviews)
Votes : 15 (3 reviews)
September 24, 2008
When the Children Cry라는 한 곡 때문에 확 좋아했던 밴드인데, 앨범은 이걸 가장 먼저 샀었다. 당시에 갔던 매장에는 이 앨범밖에 없었다.
흰사자들 최후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그들 최고의 역작인데 LA메틀이 몰락하던 시기에 나온 역작들이 다 그렇듯 대중적인 성공은 못했다. 이 앨범에선 작곡과 편곡에 엄청나게 신경 쓴 티가 역력하며, 마이클 트램프의 보컬도 이전과 달리 힘을 얻고 있다. 비토 브라타도 여러가지 연주를 들려주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려고 했다.
정말로, 개인적으로 이 앨범 뒤에 새 앨범을 얼마나 기대했던지. 아주 최근까지도 기대했었는데, 해외 정보를 뒤져보니 비토 브라타가 손가락을 다쳐서 기타 연주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마이클 트램프는 솔로 활동을 하면서 흰사자의 이름을 빌려, 인기없어진 하드록 쪽에서 여전히 잘 싸우고 있는 모양이지만...... 비토 없는 흰사자가 말이 되는가? 정말 아쉬운 일이다.
흰사자들 최후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그들 최고의 역작인데 LA메틀이 몰락하던 시기에 나온 역작들이 다 그렇듯 대중적인 성공은 못했다. 이 앨범에선 작곡과 편곡에 엄청나게 신경 쓴 티가 역력하며, 마이클 트램프의 보컬도 이전과 달리 힘을 얻고 있다. 비토 브라타도 여러가지 연주를 들려주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려고 했다.
정말로, 개인적으로 이 앨범 뒤에 새 앨범을 얼마나 기대했던지. 아주 최근까지도 기대했었는데, 해외 정보를 뒤져보니 비토 브라타가 손가락을 다쳐서 기타 연주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마이클 트램프는 솔로 활동을 하면서 흰사자의 이름을 빌려, 인기없어진 하드록 쪽에서 여전히 잘 싸우고 있는 모양이지만...... 비토 없는 흰사자가 말이 되는가? 정말 아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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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Lights and Thunder | 8:10 | 96.3 | 4 | Audio |
2. | Broken Heart | 4:09 | 95.7 | 7 | Music Video Audio |
3. | Leave Me Alone | 4:26 | 95 | 2 | Audio |
4. | Love Don't Come Easy | 4:11 | 96 | 5 | Music Video |
5. | You're All I Need | 4:29 | 97.5 | 2 | Audio |
6. | It's Over | 5:19 | 95 | 1 | |
7. | Warsong | 6:59 | 95 | 1 | |
8. | She's Got Everything | 6:56 | 95 | 1 | |
9. | Till Death Do Us Part | 5:33 | 98 | 5 | Audio |
10. | Out With the Boys | 4:35 | 95 | 2 | |
11. | Blue Monday | 4:23 | 95 | 1 | |
12. | Farewell to You | 4:22 | 92.5 | 2 |
Line-up (members)
- Mike Tramp : Vocals
- Vito Bratta : Guitars
- James LoMenzo : Bass
- Greg D'Angelo : Drum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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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려 다시 기타를 처음으로 배울 수 있다면, 어짜피 나쁜 습관이 들고 실력도 별 볼일 없을 거, Vito Bratta 의 연주나 죽도록 파서 똑같이 해보고 싶다. 언성 기타 히어로 중 가장 좋아한다. 파인 밴드, 굿 송즈. 비토 브라타 형님 컴백하지 않으셔도 좋소 여전히 그리워 하는 팬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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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렘메탈등 80년대 메탈에 대해서 잘 모르고 너무 소리도 싸구려틱하고 구려보인다는 편견을 가지고 Dokken등과 함께 천대했던 그룹인데 역시나 알면 알수록 최근 나오는 음반들보다도 멋진 구식적인 멋이 있는 밴드중의 하나가 White Lion 이다. 스타일은 Dokken과 조금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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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에 입성할 정도의 인기를 끌었던 앨범으로 확실히 유행했던 Pop Metal 사운드의 명맥을 그대로 이어 주었고 적당한 Heavy함과 서정적인 Guitar, Pop Melody를 유지해나가며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그나마 Heavy함을 간직한 곡인 'Hungry', Poo Melody가 뚜렸한 'Lonely Nigh... Read More
▶ Mane Attraction Review (1991)
불만채로 80/100
Sep 24, 2008 Likes : 1
When the Children Cry라는 한 곡 때문에 확 좋아했던 밴드인데, 앨범은 이걸 가장 먼저 샀었다. 당시에 갔던 매장에는 이 앨범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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