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in the Wings Review
Band | |
---|---|
Album | Waiting in the Wing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4, 2006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Lion Music |
Length | 55:49 |
Ranked | #56 for 2006 , #1,698 all-time |
Album rating : 88.7 / 100
Votes : 13 (2 reviews)
Votes : 13 (2 reviews)
June 24, 2011
얼마 전에 알게 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2010년 앨범인 Great escape를 처음 듣고, 다른 앨범들의 노래가 궁금해 차근차근 들어보기 시작했다.
2000년에 기타리스트인 Johan Liefvendahl, 베이스의 Andreas Blomqvist, 드럼의 Johnny Sandin 이 만든 밴드로, 키보드리스트인 Andreas Söderin 이 함께하게 되면서부터 프로그레시브적 성격을 띄게 된다. 많은 보컬들이 거쳐가게 되는데.(여기까지 wikipedia 참고) 이 앨범부터 어느정도 보컬이 자리잡게 된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멜로디를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이라 하기엔 가사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인 듯 하다.
신나게 달려주는 듯 하다가 3,4 번 트랙부터 노래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아쉬운 면이긴 하지만. 5번 트랙부터 그 아쉬움을 씻어준다.
killing track : Not an angel, The edge of my blade
2010년 앨범인 Great escape를 처음 듣고, 다른 앨범들의 노래가 궁금해 차근차근 들어보기 시작했다.
2000년에 기타리스트인 Johan Liefvendahl, 베이스의 Andreas Blomqvist, 드럼의 Johnny Sandin 이 만든 밴드로, 키보드리스트인 Andreas Söderin 이 함께하게 되면서부터 프로그레시브적 성격을 띄게 된다. 많은 보컬들이 거쳐가게 되는데.(여기까지 wikipedia 참고) 이 앨범부터 어느정도 보컬이 자리잡게 된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멜로디를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이라 하기엔 가사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인 듯 하다.
신나게 달려주는 듯 하다가 3,4 번 트랙부터 노래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아쉬운 면이긴 하지만. 5번 트랙부터 그 아쉬움을 씻어준다.
killing track : Not an angel, The edge of my blad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ar of David | 5:13 | 90 | 2 |
2. | Taint the Sky | 6:24 | 90 | 3 |
3. | Waiting In the Wings | 9:18 | 90 | 2 |
4. | Banish the Wicked | 5:36 | 92.5 | 2 |
5. | Not An Angel | 6:44 | 90 | 2 |
6. | Devil's Inc. | 7:14 | 87.5 | 2 |
7. | Walking Tall | 4:20 | 90 | 2 |
8. | The Edge of My Blade | 6:32 | 90 | 2 |
9. | Pieces | 4:27 | 87.5 | 2 |
Line-up (members)
- Tommy Karevik : Vocals
- Johan Liefvendahl : Guitars
- Andreas Blomqvist : Bass
- Johnny Sandin : Drums
- Andreas Söderin : Keyboard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The Jester Race Review (1996) | 92 | Jul 11, 2011 | 4 | ||||
煌神羅刹 Review (2002) | 90 | Jul 8, 2011 | 0 | ||||
100 | Jul 8, 2011 | 5 | |||||
鬼哭転生 Review (1999) | 80 | Jul 8, 2011 | 0 | ||||
At the Edge of Time Review (2010) | 96 | Jul 7, 2011 | 4 | ||||
Abrahadabra Review (2010) | 90 | Jul 7, 2011 | 2 | ||||
Essence of Nine Review (2011) | 76 | Jul 3, 2011 | 1 | ||||
Operation: Mindcrime Review (1988) | 95 | Jul 3, 2011 | 2 | ||||
New Religion Review (2007) | 90 | Jul 3, 2011 | 3 | ||||
Dreams of Endless War Review (2002) | 100 | Jun 30, 2011 | 1 | ||||
90 | Jun 27, 2011 | 2 | |||||
90 | Jun 25, 2011 | 6 | |||||
Mercy Falls Review (2008) | 88 | Jun 24, 2011 | 1 | ||||
▶ Waiting in the Wings Review (2006) | 90 | Jun 24, 2011 | 0 | ||||
Mozaiq Review (2007) | 88 | Jun 24, 2011 | 0 | ||||
State Of Euphoria Review (1988) | 90 | Jun 23, 2011 | 0 | ||||
Speed Metal Messiah Review (2004) | 90 | Jun 22, 2011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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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Review (1998) | 96 | Jun 19, 2011 | 2 | ||||
86 | Jun 19, 2011 | 0 |
Tiara Review (2018)
쇽흐 95/100
Nov 11, 2018 Likes : 14
메탈이라는 음악에서의 서브장르 나누기 떡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음악은 데스라느니, 블랙이라느니 수준의 논쟁은 애교 수준이다. 어떤 음악은 너무 모던하다느니, 이건 그냥 헤비 사운드지 메탈이 아니라느니하는 구분조차 어려운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 Read More
Tiara Review (2018)
SamSinGi 100/100
Mar 7, 2020 Likes : 4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이돌(?) Seventh Wonder의 8년만에 나온 다섯 번째 앨범입니다.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Mercy Falls(2008), The Great Escape(2010)으로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밴드는 2010년대 초반에 들어, 투어를 돌면서 원치 않은 휴지기에 들어서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보컬... Read More
Become Review (2005)
구르는 돌 80/100
Dec 5, 2014 Likes : 1
90년대 최고의 Progressive Metal하면 아마도 Dream Theater일 것이다. 그러나 90년대에 Dream Theater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Opeth나 Pain of Salvation, Symphony X 등 유력한 밴드들은 그밖에도 여럿 었었다. 2천년대에도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번창하면서 괜찮은 밴드들은 여럿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뛰... Read More
Sad Legend 96/100
Jul 25, 2011 Likes : 1
Seventh wonder
이 밴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앨범이다.
듣자마자 이 앨범은 굉장한 수작이다 생각하며 무한반복을 해 들었지만,
이 전의 앨범들을 접하기까진 꽤나 시간이 걸렸다.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다른 앨범들 들어봐야 할 것 아닌가.
1집 become. seventh wonder에겐 미안하지만, 차마 평... Read More
Sad Legend 88/100
Jun 24, 2011 Likes : 1
Seventh wonder의 5번 째 앨범.
앨범의 주제는 교통사고를 당한 한 남자가 식물인간 상태가 되고 그 후
Mercy fall 이란 곳에 대해 꾸는 꿈이다.
중간중간에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전하는 말,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말과 함께 그에 대한 노래도 나오며, 마지막엔 아버지를 안락사 시키자는 것...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