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in Tim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6, 1986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EMI Records |
Length | 51:27 |
Ranked | #6 for 1986 , #125 all-time |
Album Photos (23)
Somewhere in Ti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Caught Somewhere in Time | 7:26 | 95.8 | 28 | Audio | |
2. | Wasted Years | 5:07 | 94.6 | 31 | Audio Music Video | |
3. | Sea of Madness | 5:42 | 90.2 | 25 | ||
4. | Heaven Can Wait | 7:22 | 89.5 | 24 | Audio | |
5. | The Loneliness of the Long Distance Runner | 6:31 | 89 | 24 | ||
6. | Stranger in a Strange Land | 5:45 | 90.2 | 25 | Audio Music Video | |
7. | Deja-Vu | 4:56 | 89.8 | 27 | ||
8. | Alexander the Great | 8:35 | 96.5 | 28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uce Dickinson : Vocals
- Dave Murray : Guitars, Guitar Synthesiser
- Adrian Smith : Guitars, Guitar Synthesiser
- Steve Harris : Bass, Bass Synthesiser
- Nicko McBrain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rtin "Masa" Birch : Producer, Engineer
- Bruce Buchhalter : Second Engineer
- Albert Boekholt : Assistant Engineer
- Ronald Prent : Assistant Engineer
- Sean Burrows : Assistant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Derek Riggs : Cover Art, Desig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Somewhere in Time Videos
Somewhere in Time Lists
(4)Somewhere in Time Reviews
(6)Date : Apr 1, 2020
The first true Progressive Metal band of all time
Manic technical insanity. There was nothing even remotely close to the progressive technicality going on in metal (or anywhere else aside from Jazz) at the time of this release. So far ahead of it's time that it can still be called an impressive anomaly of musical prowess today.
The music on display here is 5 star material. There are just a few unfortunate problems that really drag it down; first of all, the vocalist isn't great. Especially where every other member is an absolute virtuoso at their instrument, the weak vocalist really stands out. To his credit, he does write some interesting lyrics, especially for the time. The guitar and drum tones are also pretty bad, although the bass sounds great (it's audible).
Regardless, it's probably this album that spawned hyper technical metal, and pushed the genre to even further extremes without simply playing heavier. Groundbreaking and influential, but more importantly still an amazingly entertaining record to this day.
Manic technical insanity. There was nothing even remotely close to the progressive technicality going on in metal (or anywhere else aside from Jazz) at the time of this release. So far ahead of it's time that it can still be called an impressive anomaly of musical prowess today.
The music on display here is 5 star material. There are just a few unfortunate problems that really drag it down; first of all, the vocalist isn't great. Especially where every other member is an absolute virtuoso at their instrument, the weak vocalist really stands out. To his credit, he does write some interesting lyrics, especially for the time. The guitar and drum tones are also pretty bad, although the bass sounds great (it's audible).
Regardless, it's probably this album that spawned hyper technical metal, and pushed the genre to even further extremes without simply playing heavier. Groundbreaking and influential, but more importantly still an amazingly entertaining record to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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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4, 2018
락스미스와 함께 내가 기타를 치도록 만들어준 앨범.
신디사이저와 함께한 80년대티을 팍팍내는 앨범이라 신디사이저를 상당히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반가웠다. 일단 첫번째 트랙은 라이브에서 브루스옹께서 상당이 촌스러운 발광장치가 달린 옷을 입고나오는게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다시 라이브로 해주었으면 하는 곡ㅠ 2019년 투어에서 해주기를...그리고 wasted years! 에이드리안 스미스가 20대를 돌아보는 자전적인 곡인데 그의 팝적성향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트랙의 인트로가 쉬우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해 연습할 때 자주 쳤었다. 세번째트랙은 인트로가 제목과 어울린다. 어느 메이든 곡이 그렇듯 라이브가 더 마음에 든다. 네번째트랙인 heaven can wait는 떼창곡으로 나온 이후로 90년대 까지 항상 라이브로 들어갔다. 다만 2000년대에는 딱 2개 투어에서 해서 아쉽다. 다섯번째트랙은 라이브에서 두번밖에 연주되지 않았으나 그게 유튜브에 있다! 동명의 영화가 있는것을 보아 멤버들이 그것을 보고 만든것같다. 여섯번째트랙은 동명의 소설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기타솔로가 참멋졌던거같다. 리프는 두말없고! 일곱번째트랙은 거의 이앨범에서 유일하게 조명이 되지 않는데 리프가 정말 마음에 든다. 마지막트랙 ... See More
신디사이저와 함께한 80년대티을 팍팍내는 앨범이라 신디사이저를 상당히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반가웠다. 일단 첫번째 트랙은 라이브에서 브루스옹께서 상당이 촌스러운 발광장치가 달린 옷을 입고나오는게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다시 라이브로 해주었으면 하는 곡ㅠ 2019년 투어에서 해주기를...그리고 wasted years! 에이드리안 스미스가 20대를 돌아보는 자전적인 곡인데 그의 팝적성향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트랙의 인트로가 쉬우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해 연습할 때 자주 쳤었다. 세번째트랙은 인트로가 제목과 어울린다. 어느 메이든 곡이 그렇듯 라이브가 더 마음에 든다. 네번째트랙인 heaven can wait는 떼창곡으로 나온 이후로 90년대 까지 항상 라이브로 들어갔다. 다만 2000년대에는 딱 2개 투어에서 해서 아쉽다. 다섯번째트랙은 라이브에서 두번밖에 연주되지 않았으나 그게 유튜브에 있다! 동명의 영화가 있는것을 보아 멤버들이 그것을 보고 만든것같다. 여섯번째트랙은 동명의 소설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기타솔로가 참멋졌던거같다. 리프는 두말없고! 일곱번째트랙은 거의 이앨범에서 유일하게 조명이 되지 않는데 리프가 정말 마음에 든다. 마지막트랙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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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30, 2014
1986년은 세계 헤비 메탈 신에서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두 밴드, Judas priest와 Iron maiden이 동시에 앨범을 낸 해이다-물론 두 밴드가 한 해에 동시에 앨범을 발표한 게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1984년에 각각 [Defenders of the faith] 와 [Powerslave] 를 발표하기도 했었으니까-. 이 해에 두 밴드가 각각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은 [Turbo] 와 [Somewhere in time] 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 장의 앨범은 각 밴드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받는 대접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Judas priest가 낸 [Turbo] 의 경우 Ripper의 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는 Judas priest 디스코그래피 내에서 최고의 문제작 중 하나라는 악명을 누렸지만, Iron maiden이 발표한 [Somewhere in time] 은 Maiden의 커리어에 새겨진 또 다른 명반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어냈다. 두 앨범의 차이는 무엇일까?
Judas priest의 [Turbo] 앨범과 Iron maiden의 [Somewhere in time] 앨범은 둘 다 새로운 조류로 떠오르고 있던 기타 신디사이저를 도입하는 결정을 내린 앨범이다. 바꾸어 말하면, 양자가 받는 대접의 차이는 신디사이저의 도입 여부만 가지고서는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란 뜻이다. 밴드의 멤버들은 여전히 전성기, 즉 1984년의 [Defenders of the faith] 와 [Powerslave] 를 빚어낸 그 연장선상에 있는 인물들이다. 그렇다면 ... See More
Judas priest의 [Turbo] 앨범과 Iron maiden의 [Somewhere in time] 앨범은 둘 다 새로운 조류로 떠오르고 있던 기타 신디사이저를 도입하는 결정을 내린 앨범이다. 바꾸어 말하면, 양자가 받는 대접의 차이는 신디사이저의 도입 여부만 가지고서는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란 뜻이다. 밴드의 멤버들은 여전히 전성기, 즉 1984년의 [Defenders of the faith] 와 [Powerslave] 를 빚어낸 그 연장선상에 있는 인물들이다. 그렇다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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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4, 2012
아이언메이든은 당연히 전 세계에서 헤비메탈하면 가장 손에 꼽을 만한 대형밴드로 볼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선 유독 주다스 프리스트나 메탈리카 보다 좀 밀리는 듯한 경향이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좀 늦게 좋아하게 된 밴드이다. 워낙 들을 밴드도 많고 이 밴드와 친해지기까지 음반을
구해야하는데 리마스터반이 워낙 이뻐서 천천히 구하다보니 더 늦게 친해지게 된듯,
아무튼 요즘들어 아이언 메이든에 푹 빠져서 살게 되는데 이게 왠 뒤늦은 주책? 인듯 싶다.
아무튼 본작 6집은 최초에는 아이언메이든 음반 리마스터 시리즈를 모으기 전에 일반 수입반으로
구해놨던 음반으로 오리지날 반 자체의 구수한 사운드로도 나름 즐거운 음악감상을 시켜주었었다.
하지만, "아이언 메이든" 이라는 대단한 밴드에 대한 느낌은 당시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이
음반을 접하자니 기타, 베이스 음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익고 이렇게 귀를 자극하는지 모르겠다.
리마스터반으로 바꿔서 들으니 좀더 귀에 잘 감기는듯 기름기도 다시 잘 발라져 나왔기도 하지만
아이언 메이든 음악 자체가 이렇게 훌륭하다는것을 요즘에 혼자서 늦게 깨닫게 된듯 하다.
물론 The Number of the Beast와 Powerslave중간 사이에 낀 Piece of mind ... See More
그러나 우리 나라에선 유독 주다스 프리스트나 메탈리카 보다 좀 밀리는 듯한 경향이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좀 늦게 좋아하게 된 밴드이다. 워낙 들을 밴드도 많고 이 밴드와 친해지기까지 음반을
구해야하는데 리마스터반이 워낙 이뻐서 천천히 구하다보니 더 늦게 친해지게 된듯,
아무튼 요즘들어 아이언 메이든에 푹 빠져서 살게 되는데 이게 왠 뒤늦은 주책? 인듯 싶다.
아무튼 본작 6집은 최초에는 아이언메이든 음반 리마스터 시리즈를 모으기 전에 일반 수입반으로
구해놨던 음반으로 오리지날 반 자체의 구수한 사운드로도 나름 즐거운 음악감상을 시켜주었었다.
하지만, "아이언 메이든" 이라는 대단한 밴드에 대한 느낌은 당시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이
음반을 접하자니 기타, 베이스 음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익고 이렇게 귀를 자극하는지 모르겠다.
리마스터반으로 바꿔서 들으니 좀더 귀에 잘 감기는듯 기름기도 다시 잘 발라져 나왔기도 하지만
아이언 메이든 음악 자체가 이렇게 훌륭하다는것을 요즘에 혼자서 늦게 깨닫게 된듯 하다.
물론 The Number of the Beast와 Powerslave중간 사이에 낀 Piece of mind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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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5, 2011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 중 가장 스피디한 명반.
이 앨범부터 메이든의 음악에 스트링 신디사이저가 도입되고, 상당히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를 띠게 된다. 전작의 Powerslave와 Rime Of The Ancient Mariner에서 보여준 복잡한 악곡 구성에 다채로운 사운드가 도입된 것이다. 이후 이러한 구성이 한 단계 더 나아간 앨범이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이고.
이 앨범은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이 특징인데, 상당히 변화무쌍한 악곡이 물 흐르는 듯이 유연하게 전개되면서 속도감이 만들어진다. 타이밍을 딱딱 맞춰 변화하는 곡 구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니코 맥브레인의 현란한 드러밍이 참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일단 첫곡과 끝곡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작품이다. 인상적인 인트로로 시작하는 첫곡 Caught Somewhere In Time은 메이든의 곡 중 속도감이 가장 뛰어나고, 변화가 심하면서도 진행이 물 흐르는 듯이 자연스럽고 타이밍이 딱 맞는 곡이다. 이 곡은 중반부 연주 파트의 비중도 꽤 크다.
2번곡 Wasted Years는 엇박이 많은 5연음 인트로가 참 인상적이고, 상당히 멜로딕한 곡이다. 3번곡 Sea Of Madness는 힘이 넘치는 곡이고, 4번곡 Heaven Can Wait는 라이브에 잘 어울리는 명곡인데 후기 라이브에 잘 안 나오는 게 아쉽다. 빠르고 타이트한 곡이고, 코러스가 ... See More
이 앨범부터 메이든의 음악에 스트링 신디사이저가 도입되고, 상당히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모를 띠게 된다. 전작의 Powerslave와 Rime Of The Ancient Mariner에서 보여준 복잡한 악곡 구성에 다채로운 사운드가 도입된 것이다. 이후 이러한 구성이 한 단계 더 나아간 앨범이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이고.
이 앨범은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이 특징인데, 상당히 변화무쌍한 악곡이 물 흐르는 듯이 유연하게 전개되면서 속도감이 만들어진다. 타이밍을 딱딱 맞춰 변화하는 곡 구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니코 맥브레인의 현란한 드러밍이 참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일단 첫곡과 끝곡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작품이다. 인상적인 인트로로 시작하는 첫곡 Caught Somewhere In Time은 메이든의 곡 중 속도감이 가장 뛰어나고, 변화가 심하면서도 진행이 물 흐르는 듯이 자연스럽고 타이밍이 딱 맞는 곡이다. 이 곡은 중반부 연주 파트의 비중도 꽤 크다.
2번곡 Wasted Years는 엇박이 많은 5연음 인트로가 참 인상적이고, 상당히 멜로딕한 곡이다. 3번곡 Sea Of Madness는 힘이 넘치는 곡이고, 4번곡 Heaven Can Wait는 라이브에 잘 어울리는 명곡인데 후기 라이브에 잘 안 나오는 게 아쉽다. 빠르고 타이트한 곡이고, 코러스가 ... See More
Date : Jun 11, 2010
80년 동명의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꾸준히 명반을 만들어낸 Iron Maiden은 80년대가 중반부를 지나갈 즈음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가 되어 있었다. 이들의 인기가 어느 정도 였냐면 견고한 철의 장막을 넘어서 폴란드, 헝가리 등지의 공산권 국가에서도 라이브를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70년대 데탕트를 지나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관계가 다시 냉각되고 있던 시기였다는 점을 감안해 봤을 때 헤비 메탈 밴드의 동구권 공연은 대단한 성과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팝 뮤지션도 아닌 헤비메탈 밴드가 그러한 일을 해냈다는 사실은, 아무리 80년 대가 헤비메탈의 황금기라고 해도 엄청난 사건이었음에는 틀림없다. Iron Maiden의 동구권 공연은 당대 헤비 메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겠다.
성공적인 투어를 마치고 밴드는 일정기간 휴식을 취하고 새로이 앨범 제작에 돌입했다. 이 앨범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그 시도는 신디사이저의 도입이었다. 신디사이저의 도입은 헤비메탈 사운드를 다소 부드러워지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같은 해에 반 년 정도 먼저 발매된 Judas Priest의 Turbo를 보면 알 수 있다. Somewhere In Time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Turbo가 음악 자체가 말랑 ... See More
성공적인 투어를 마치고 밴드는 일정기간 휴식을 취하고 새로이 앨범 제작에 돌입했다. 이 앨범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그 시도는 신디사이저의 도입이었다. 신디사이저의 도입은 헤비메탈 사운드를 다소 부드러워지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같은 해에 반 년 정도 먼저 발매된 Judas Priest의 Turbo를 보면 알 수 있다. Somewhere In Time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Turbo가 음악 자체가 말랑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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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Time Comments
(53)Sep 16, 2024
Hell yeah, I've really missed this album. Heaven can Wait is only Average song, otherwise perfec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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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4
제가 후기 메이든으로 입문했기 때문인지 전성기의 그 어떤 앨범보다도 마음에 듭니다. 신디사이저는 적재적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고, 메이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매우 적절한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소위 '틀내'로 요약할 수 있는 과도하게 전통적인 사운드와는 거리가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와 같은 리스너에게는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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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4
Aug 4, 2023
A fantastic album from top to bottom. Probably the best guitar tone ever! Not a single weak song. Caught Somewhere in Time is one of my favourite openers. It has two of the best Maiden solos. So does Alexander the Great. Adrian is the MVP of this album with 3 writing credits and this album has his best guitar work, with Stranger in a Strange Land & Wasted Years being his best ever. Also has one of, if not the best album cover ever, which is heavily influenced by Blade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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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3
Classic. Some of the best Maiden songs. Wish it was a tiny less 'produced' with less flange-guitar sound. Otherwis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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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3
인상적인 커버디자인과 아주 찰떡같이 어울리는 우주SF적인 분위기가 넘실거리는 아이언메이든 또 하나의 아주 좋은 수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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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3
One of the band's best albums. Wasted Years is one of the band's best songs and Alexander The Great is one of the band's most underrated songs. Worth listen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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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22
Mar 9, 2022
Best Iron Maiden album for me This album they give their best and also the ending song of the album is the best thing on the album I like Harris play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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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1
Aug 3, 2021
아이언 메이든스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훌륭한 음반. 멜로디는 탁월한데 신디사이저 때문이지 녹음 엔지니어링의 문제인지 사운드가 허전하고 중량감이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이 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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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419. Iron Maiden - Somewhere in Time. Platinum 1986. Bassist and primary writer Steve Harris but Adrian Smith, wrote both of the album's singles: "Wasted Years" and "Stranger in a Strange Land". Play the whole album! Past Iron Maiden albums include: Killers #8, Number of the Beast #55, Powerslave #125, Paul Di'Anno Killers Murder one #261,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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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20
주옥같은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최근 라이브에서도 지속적으로 셋 리스트에 포함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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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9
확실히 말할수있는것은 이 형님들 곡은 라이브가 훨씬 더좋다는것입니다. 스튜디오버전과 비교가안될정도로 라이브가 좋다고 감히 말하고싶습니다. 스튜디오버전은 라이브에서의 에너지와 사운드적으로 꽉찬 느낌이 없어서 오히려 안좋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제게는 여러번들어도 2번의 멋진인트로 말고는 기억에 남는부분이없는 앨범으로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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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19
기타 신디사이저 썼다길래 2번트랙이 그런건가 싶더니만 그노래만 안썼다로 하더라구요. [Turbo] 처럼 노래를 만들면 모를까 굳이 신디사이저 쓸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래들은 수록곡 퀄리티 떨어지는게 딱히 없어서 좋았구, 아주 좋구나 하는 노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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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8
1 2
Iron Maid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ron Maiden | Album | Apr 14, 1980 | 88.6 | 55 | 3 |
Live!! + One | EP | Nov 1, 1980 | 75 | 1 | 1 |
Killers | Album | Feb 1, 1981 | 86.1 | 46 | 3 |
Maiden Japan | EP | Sep 14, 1981 | 92.5 | 2 | 0 |
The Number of the Beast | Album | Mar 22, 1982 | 94.8 | 129 | 9 |
Piece of Mind | Album | May 16, 1983 | 91 | 81 | 4 |
Powerslave | Album | Sep 3, 1984 | 94.6 | 122 | 5 |
Live After Death | Live | Oct 14, 1985 | 92.6 | 44 | 3 |
▶ Somewhere in Time | Album | Sep 26, 1986 | 92.1 | 59 | 6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Album | Apr 11, 1988 | 93.6 | 70 | 6 |
Running Free / Sanctuary | EP | Feb 12, 1990 | 90 | 1 | 0 |
Women in Uniform / Twilight Zone | EP | Feb 19, 1990 | - | 0 | 0 |
Purgatory / Maiden Japan | EP | Feb 26, 1990 | - | 0 | 0 |
Run to the Hills / The Number of the Beast | EP | Mar 5, 1990 | - | 0 | 0 |
Flight of Icarus / The Trooper | EP | Mar 12, 1990 | - | 0 | 0 |
2 Minutes to Midnight / Aces High | EP | Mar 19, 1990 | - | 0 | 0 |
Running Free / Run to the Hills | EP | Mar 26, 1990 | - | 0 | 0 |
Wasted Years / Stranger in a Strange Land | EP | Apr 2, 1990 | - | 0 | 0 |
Can I Play with Madness / The Evil That Men Do | EP | Apr 9, 1990 | - | 0 | 0 |
The Clairvoyant / Infinite Dreams | EP | Apr 16, 1990 | - | 0 | 0 |
No Prayer for the Dying | Album | Oct 1, 1990 | 81.8 | 39 | 4 |
Fear of the Dark | Album | May 12, 1992 | 87 | 60 | 5 |
A Real Live One | Live | Mar 22, 1993 | 88.1 | 13 | 2 |
A Real Dead One | Live | Oct 18, 1993 | 87.2 | 15 | 3 |
Live at Donington | Live | Nov 8, 1993 | 89.3 | 9 | 1 |
Maiden England | Live | Jul 1994 | 90 | 1 | 0 |
The X Factor | Album | Oct 2, 1995 | 75.1 | 34 | 5 |
Virtual XI | Album | Mar 23, 1998 | 74.9 | 25 | 3 |
Brave New World | Album | May 30, 2000 | 90.2 | 52 | 4 |
Rock in Rio | Live | Mar 25, 2002 | 91.8 | 22 | 2 |
Beast Over Hammersmith | Live | Nov 4, 2002 | 92.5 | 2 | 0 |
Dance of Death | Album | Sep 8, 2003 | 87.3 | 41 | 5 |
No More Lies | EP | Mar 29, 2004 | - | 0 | 0 |
Death on the Road | Live | Aug 29, 2005 | 82 | 10 | 2 |
A Matter of Life and Death | Album | Aug 28, 2006 | 83.7 | 47 | 9 |
Flight 666 Original Soundtrack Album | Live | May 25, 2009 | 82.3 | 9 | 1 |
The Final Frontier | Album | Aug 16, 2010 | 80.5 | 39 | 4 |
En Vivo! | Live | Mar 23, 2012 | 87.9 | 7 | 0 |
Maiden England '88 | Live | 2013 | 87.5 | 6 | 0 |
The Book of Souls | Album | Sep 4, 2015 | 86.5 | 44 | 4 |
The Book Of Souls : Live Chapter | Live | 2017 | 77.5 | 2 | 1 |
Nights of the Dead, Legacy of the Beast: Live in Mexico City | Live | Nov 20, 2020 | 86 | 5 | 0 |
Senjutsu | Album | Sep 3, 2021 | 81 | 42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