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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80/100
완성도도 좋았고 다시 줄어든 러닝타임도 한 몫 했다. 즐거운 앨범 Feb 4, 2022
Apopeace 85/100
Apopeace 95/100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자 최후의 불꽃. 앨범뿐만 아니라 곡 각각의 유기적 변화에서 보여주는 관록과 작곡력이 굉장하네요. 앨범 제목 그대로 Long day good night...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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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0/100
한시간 반이란 긴 앨범을 들어보면 충분히 러닝타임을 더 줄일 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들의 변화된 사운드에 오히려 이 긴 시간이 더 어울리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컬은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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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85/100
단점을 조율하여 보완하는게 관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앨범의 완성도도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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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0/100
12개의 트랙에서 보여주는 스펙트럼가 유기적인 모습이 정말 놀랍네요. 다순히 colors의 계승을 넘어 BTBAM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곱씹을수록 재밌는 곡들입니다. Aug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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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0/100
Spotify 추천 기능이 오늘도 한 건 올렸네요. 좋은 프록을 알게되습니다. May 20, 2021
Apopeace 90/100
보컬도 훌륭하지만 멜로디가 정말... 듣는거 만으로 가슴이 찡하게 만들었다. Apr 3, 2021
Apopeace 85/100
necrophobic 특유의 데스와 블랙의 혼합과 함께 현대적인 터치 그리고 굉장히 완성도도 높습니다. Anaal Nathrakh의 신보와 함께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Nov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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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0/100
난잡한듯 하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고 감각적이다. 완성도 높은 작품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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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85/100
pos는 이번에도 '새로운' 사운드를 가지고 왔솝니다. 1번 트랙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어둡고 두드러진 신디사이저와 일렉트릭 톤은 앨범 전체의 사운드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그러니까 재창조된 사운드를 가져왔음에도 다니엘의 보컬은 여전히 훌륭하고 각 트랙들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pain of salvation입니다 Aug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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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80/100
주옥같은 곡들만 모인 주옥같은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이라 이 이상 점수는 못 줄뿐입니다 Aug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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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0/100
Seventh wonder의 앨범들 중에서도 서사와 완성도는 단연 돋보이는 수준이지만 일부 곡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곡들이 고만고만합니다. 그래도 보컬인 토미의 힘으로 모든 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Aug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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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85/100
개인적으로는 이 이후의 앨범의 사운드를 더 선호하지만 멜로디는 정말 좋다 Aug 5, 2020
Apopeace 90/100
Apopeace 80/100
앨범 타이틀로 밴드이름을 걸고 나오면 왠지 작정하고 만들었을거라고 기대하게 되는데 작년에 rammstein의 rammstein을 들었을 때랑 똑같네요. 밴드명을 걸 정도의 존엄보다는 그냥 밴드명에서 떠올려지는 이들의 음악들이 담겨있네요. 이런 의미에서는 앨범타이틀이 적절하네요. Jun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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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5/100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매우 훌륭하다.헬로윈 특유의 감상과 가사로 인해 가사를 생각하며 음악을 듣다보면 삶이 꿈과 희망, 용기로 충만해 지는걸 느낀다. rise and fall과 we got the right를 자주 듣는다. Jun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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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eace 95/100
멜데스에 프록적 요소를 훌륭히 넣은 명반입니다 Ju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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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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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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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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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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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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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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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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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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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metalnrock 75/100
70-80 1집과 합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들어봄. 단독 ep를 따로 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긴 하다. 벨라도나의 첫 녹음인데 아직 정응기이도 하고 2집보다는 차라리 1집의 남은 곡의 느낌이 강하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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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85 Game over 리마스터에 포함되어서 듣게 되었는데 시기상 더 뒤의 곡들이다. 3번은 빈스 닐의 음주 교통사고로 하노이락스 드러머의 죽음을 맞게 된 일에 대해 조롱하는 내용이라 한다. 좀 더 하드코어 펑크의 맛이 더 나는 앨범으로 정규 1집보다 차라리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 game over란 곡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은 왜일까?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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