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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도 좋았고 다시 줄어든 러닝타임도 한 몫 했다. 즐거운 앨범 Feb 4, 2022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자 최후의 불꽃. 앨범뿐만 아니라 곡 각각의 유기적 변화에서 보여주는 관록과 작곡력이 굉장하네요. 앨범 제목 그대로 Long day good night... Dec 14, 2021


한시간 반이란 긴 앨범을 들어보면 충분히 러닝타임을 더 줄일 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들의 변화된 사운드에 오히려 이 긴 시간이 더 어울리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컬은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Dec 14, 2021


단점을 조율하여 보완하는게 관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앨범의 완성도도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Dec 14, 2021


12개의 트랙에서 보여주는 스펙트럼가 유기적인 모습이 정말 놀랍네요. 다순히 colors의 계승을 넘어 BTBAM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곱씹을수록 재밌는 곡들입니다. Aug 22, 2021


Spotify 추천 기능이 오늘도 한 건 올렸네요. 좋은 프록을 알게되습니다. May 20, 2021


보컬도 훌륭하지만 멜로디가 정말... 듣는거 만으로 가슴이 찡하게 만들었다. Apr 3, 2021


necrophobic 특유의 데스와 블랙의 혼합과 함께 현대적인 터치 그리고 굉장히 완성도도 높습니다. Anaal Nathrakh의 신보와 함께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Nov 8, 2020


난잡한듯 하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고 감각적이다. 완성도 높은 작품 Oct 27, 2020


pos는 이번에도 '새로운' 사운드를 가지고 왔솝니다. 1번 트랙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어둡고 두드러진 신디사이저와 일렉트릭 톤은 앨범 전체의 사운드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그러니까 재창조된 사운드를 가져왔음에도 다니엘의 보컬은 여전히 훌륭하고 각 트랙들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pain of salvation입니다 Aug 31, 2020


주옥같은 곡들만 모인 주옥같은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이라 이 이상 점수는 못 줄뿐입니다 Aug 19, 2020


Seventh wonder의 앨범들 중에서도 서사와 완성도는 단연 돋보이는 수준이지만 일부 곡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곡들이 고만고만합니다. 그래도 보컬인 토미의 힘으로 모든 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Aug 8, 2020


개인적으로는 이 이후의 앨범의 사운드를 더 선호하지만 멜로디는 정말 좋다 Aug 5, 2020



앨범 타이틀로 밴드이름을 걸고 나오면 왠지 작정하고 만들었을거라고 기대하게 되는데 작년에 rammstein의 rammstein을 들었을 때랑 똑같네요. 밴드명을 걸 정도의 존엄보다는 그냥 밴드명에서 떠올려지는 이들의 음악들이 담겨있네요. 이런 의미에서는 앨범타이틀이 적절하네요. Jun 20, 2020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매우 훌륭하다.헬로윈 특유의 감상과 가사로 인해 가사를 생각하며 음악을 듣다보면 삶이 꿈과 희망, 용기로 충만해 지는걸 느낀다. rise and fall과 we got the right를 자주 듣는다. Jun 17, 2020


멜데스에 프록적 요소를 훌륭히 넣은 명반입니다 Jun 14,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