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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85/100
아무생각 없이 듣기 좋은 이들의 음악. Dec 20, 2013
비단붕어 50/100
어쩌다가 이리되었나ㅜㅜ 전작의 가사 한줄이 정말 잘어울린다. FuXXing Nightmare... 진짜 악몽이다. Nov 2, 2013
비단붕어 85/100
제프 테이트가 만든 밴드의 앨범과 이 앨범을 들으니 그동안 왜 그런 망작들이 쏟아졌는지 알것같다. Sep 22, 2013
비단붕어 85/100
멜로딕파워에 멜로딕데쓰적 요소를 가미한 트랙이 몇몇 보이는 전작과 비슷한 앨범. 전작보다 더 빨리 질리긴 해도 들을땐 참 좋았다. Sep 1, 2013
비단붕어 80/100
나에게 전작은 많이 심심했다. 이 앨범도 처음 들을때 전작과 차이를 못느꼈는데 몇번 들으니 확실히 전작보다는 좋은듯 하다. 나에게 이들의 앨범중 최고는 여전히 Architect of Lies이다. Sep 1, 2013
비단붕어 95/100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앨범. 이렇게 좋은 곡들을 담은 앨범이 순식간에 끝나버리다니 Jul 27, 2013
비단붕어 90/100
정규앨범에서 내쳐진 트랙들이 이 정도라는것이... 다시한번 대단한 밴드라고 느껴진다. Jul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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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75/100
미안하다. 전작보다는 당연히 좋지만 이들에게 기대하는것은 Follow the Reaper 앨범과 Hate Crew Deathroll와 같은 앨범이기에 이 앨범은 실망이다. Jul 2, 2013
비단붕어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 귀엔 프록파워가 아니고 심포닉파워라고 하는게 좋을듯하다. 전작에서 산만해 아쉬웠던것을 제거한 멋진 앨범. Jun 26, 2013
비단붕어 85/100
이들의 앨범중 가장 잘만든 앨범같다. 메탈코어라고 되어있지만 메탈코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여튼 멜로디도 잘뽑았고 보컬도 여전하다. Jun 22, 2013
비단붕어 95/100
이 앨범으로 푸들즈를 접하였다. MHR을 좋아한다면 꼭 들어봐야할 밴드이다. Jun 22, 2013
비단붕어 50/100
선공개 되었던 엘리제가 불렀던 곡을 빼고는 들을곡이 없다. 그리고 똘끼의 스트라토 탈퇴후 행보를 보고 있으면 그가 스트라토에서 나간것은 원소속 밴드 입장에서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Jun 21, 2013
비단붕어 55/100
인사하는 안무와 함께 봐야 재미는 배가된다. 목안부러지나 몰라. May 29, 2013
비단붕어 80/100
이들의 최대 장점이었던 멜로디가 전작보다는 못한 앨범이다. 그래도 이정도라도 뽑아줬으니 만족한다. May 19, 2013
비단붕어 95/100
앨범 커버는 유명한 명화인 고다이바 부인 입니다. 본인들 특유의 색을 잃지 않고 좋은 멜로디까지 입힌 작품. May 16, 2013
비단붕어 90/100
아네트가 라이브를 못한다고 욕을 먹었는데... 그건 타르야에게 맞는 곡이었으니 그랬던거고.. 여기에 실린곡들은 기가막히게 라이브를 소화했었는데... 왜 나가셔서ㅜㅜ May 15, 2013
비단붕어 95/100
이 시대 나온 앨범중 내 귀에 촌스럽지 않고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몇 안되는 앨범이다. May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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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50/100
대박인 1집과 달리 전작부터 조짐이 보이더니만.............. May 12, 2013
비단붕어 95/100
I&W 앨범보다 부족한것은 라브리에의 보컬뿐... May 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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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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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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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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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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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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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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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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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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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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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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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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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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