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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80/100
순수한 사타닉 데스래쉬 엘범. 생각보다는 끝내주게 잘하는 팀은 아니었다 Oct 23, 2011
겸사겸사 86/100
쌍팔년도 똥메탈이라고 자청하지만, 나듣기엔 그저 평범한 모던헤비메탈이었다. 그것도 상당히 좋은퀄리티 Oct 23, 2011
겸사겸사 60/100
생각보다 너무 구질구질한 사운드였다. 조금은 더 채워넣었다면 좋았을텐데, 사운드가 너무 비어있다 Oct 23, 2011
겸사겸사 90/100
전체적으로 테크니컬함을 고루 갖추면서도 멜로디컬함과 대중성을 겸비한 대단한 작품이다. 테크니컬 멜로딕 데스메탈 강력추천작품 Oct 23, 2011
겸사겸사 75/100
몇년전 첨 들었을때 참 난잡하기 이를데 없네? 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니 그래도 좀 들린다. 트레몰로 멜로디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다보니 타 밴드의 음악보다는 알아듣기가 쉬운 편 Oct 23, 2011
겸사겸사 80/100
1,2집에 비해서 훨씬 과격해지고 빡세진 꼴통을 망치로 내려 찍는 멋진 사운드. 이놈들이 이제 메탈이 뭔질 이해한것같다. Oct 23, 2011
겸사겸사 75/100
꼬롱꼬롱한 80년대 스피드메탈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앨범. 스래쉬적인 구석보다는 쌍팔 정통헤비/스피드메탈쪽이 좀 더 많이 보인다. 여타 밴드에 비해서 진중한 맛은 별로 없는것 같으면서도, 가끔씩 진지하게 터지는 한방이 있다. Oct 21, 2011
겸사겸사 80/100
1번트랙은 미친듯이 좋지만, 다른 수록곡들의 경우는 나랑 전혀 맞지 않는듯하다 Oct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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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100/100
기타가 무려 좌제프 우크리스다. 이쯤돼면 21세기판 캐코포니라고 할만한 라인업. 라이브 또한 흠 잡을데가 없다 Oct 21, 2011
겸사겸사 95/100
듣기편한 브루탈데스의 좋은 예. 듣기편하다고 노래가 나쁜게 아니다. Oct 21, 2011
겸사겸사 80/100
속주 기타나 메탈사운드에 대한 비중이 크지 않기에 메탈킹덤 평점은 높이 줄 수가 없다. 하지만 기타리스트가 아닌 뮤지션 Jason Becker의 앨범으로 놓고 본다면 큰 감동과 여운이 느껴지는 수작 Oct 19, 2011
겸사겸사 100/100
정말 자신만의 색깔이 두드러진 엘범. 캐코포니 시절의 마티의 영향도 크게 받은 사운드지만, 제이슨베커만의 독특한 향기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Oct 19, 2011
겸사겸사 82/100
은근한 LA메탈 사운드다. 꽤 흥겨운 구석도 많고, 전반적으로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Oct 19, 2011
겸사겸사 54/100
취향에 따라 좋아할수도 있지만, 서던락 계열 음악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잭와일드 네임벨류만으로 들었다가 큰낭패 Oct 19, 2011
겸사겸사 90/100
프라이드 앤 글로리의 너무 강한 서던록 느낌을 거세해준다면 이런 엘범이 나올것이다. 호소력 짙은 보컬에 Sold My Soul에서의 통쾌한속주는 최고였다 Oct 19, 2011
겸사겸사 86/100
이 팀 특유의 염세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가 잘 표현된 작품. 맛을 알고나니 더욱 괜찮은 엘범이다 Oct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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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6/100
꺼벙한 엘범자켓에 웃음이 나오지만, 음악은 참 괜찮다. 오달 클론사운드 Oct 17, 2011
겸사겸사 80/100
계속 고민중이지만 잘만들고 좋다는건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내 취향에는 부합하지 않고 끌리는 맛이 영 부족하다. Oct 17, 2011
겸사겸사 54/100
어떻게 이정도로 꾸준하게 내 맘을 감동시키지 못하는것일까? 2집부터 꾸준히 들어는 왔지만, 단 한작품도 건질게 없었다. 이 엘범도 혹시나해서 들었지만 역시나였다 Oct 17, 2011
겸사겸사 96/100
버닝브릿지나 라이즈옵타이런트를 명작으로 많이 꼽지만, 이 엘범도 굉장히 최고명작으로 많이 꼽힌다. 대단한 엘범 Oct 1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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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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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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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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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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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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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