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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90/100
보컬이 정말 발전을 했다. 데뷔때만 해도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괴리감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더욱더 톤이 다이나믹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통일되고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Sep 30, 2012
메타루 100/100
기다려왔던 음악이다. 감정의 조절이 극단적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단 한 순간도 의미없는 마디가 없고 의미없는 음표가 없다. 이쪽 계열에서는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Sep 30, 2012
메타루 95/100
비교적 동장르들의 밴드들과 비교하면 느린 템포의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이 없다. 치밀하게 계산된 곡의 구성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Sep 30, 2012
메타루 70/100
몇년 사이에 내 귀가 변한건가... 아니면 밴드의 사운드가 퇴보한건가.. 참 좋아했던 밴드였는데 이 앨범은 끝까지 듣기에는 참 지루하다. Sep 30, 2012
메타루 70/1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긴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안젤라 영입이후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이다. 연주력 빼고는 들어줄만한 포인트를 찾기 힘들다. Sep 30, 2012
메타루 70/100
클린보컬이 너무 별로.... 쌩뚱맞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전체적인 앨범 진행도 지루하다. 전작이 나은듯.. Sep 30, 2012
메타루 80/100
문제점이라면 그로울링의 진행이 너무 단조롭다. 세바인의 클린보컬에 비해 워낙 비중이 작은 데다가 그로울링의 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중음톤인것이 지루하다. 물론 세바인의 보컬은 역시 매력적이다. Sep 30, 2012
메타루 90/100
마치 10년이상 이런 류의 음악만 해온 것 처럼 그들의 변화는 노련하고 완벽하다. 초기의 맬데쓰 사운드보다도 훨씬 성숙한 곡 진행이 마음에 든다. Sep 30, 2012
메타루 70/100
이 앨범 좋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몇곡 빼고는 딱히 느낌은 없고 지루한듯.. Feb 27, 2011
메타루 82/100
솔직히 릴바보다 낫다고 느꼈다. Bridge of Destiny는 언제 들어도 명곡. Jan 1, 2011
메타루 84/100
선곡이 정말 뛰어나다. 안타까운것은, 몇몇 곡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안땡긴다는것.. Jan 1, 2011
메타루 70/100
전작에 비해서는 너무도 초라하다. 매우 실험적이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가 힘들다. Jan 1, 2011
메타루 82/100
Neo-Classical Experimental Music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는 Love Poems앨범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Jan 1, 2011
메타루 82/100
Pandora의 음성은 지독하게도 슬프다. Jan 1, 2011
메타루 80/100
Dark Sanctuary는 더이상 진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주는 감동은 여전하다. Jan 1, 2011
메타루 100/100
블랙메탈은 확실히 아니다. 하지만 첫 트랙이 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Jan 1, 2011
메타루 100/100
뭔말을 더하겠습니까. 진정 피비린내나는 곡들로 가득 차있는 앨범. Jan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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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80/100
Vassline은 이젠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quality가 보장이 되는듯. 역시 수작. Dec 30, 2010
메타루 82/100
왠만한 해외의 코어밴드들 다 쳐바르는 자랑스러운 국산 밴드. 믿을수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30, 2010
메타루 74/100
보컬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조금 흠인것을 제외하곤, 나름 평타이상은 쳐준 국산 멜데쓰앨범. Dec 30, 2010
메타루 74/100
엉성한 감은 있지만, 대한민국 밴드의 데뷔앨범치고는 굉장히 기대이상이다. 가능성을 가진 밴드. Dec 30, 2010
1 like
메타루 70/100
프로그레시브함을 상당히 많이 섞었는데, 결과물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실패한 실험작. Dec 30, 2010
메타루 88/100
지금까지 들었던 국내 메탈 앨범들중 단연코 최고의 명반이라 불릴만 하다. Dec 30, 2010
메타루 84/100
1집보다 훨씬 발전된 작곡능력. 곡 하나하나 버릴수가 없다. 특히 4,5,7,10번 트랙들이 정말 괜찮다. Dec 30, 2010
메타루 76/100
대한민국 블랙메탈의 거장 오딘의 화려했던 데뷔앨범. 한 민족의 한과 블랙메탈의 사악함의 조화. Dec 30, 2010
메타루 80/100
건조하고 헤비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지만 이 앨범의 진짜 백미는 그 속에 녹아있는 서정성. Dec 3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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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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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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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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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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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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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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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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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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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