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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70/100
평작중에 평작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아닌 정말로 어중간한 앨범이 되어버렸다.. 예전때가 정말 그립다.. Aug 8, 2013
메탈라면 75/100
예전 Chaotic Beauty, A Virgin and a Whore 앨범 때의 스타일로 밀고갔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 앨범이다
멜로디나 연주는 좋은데 먼가 빠진듯한 어중간한 느낌은 져버릴수가 없다.. Aug 8, 2013
메탈라면 90/100
언제나 고민없게 언제나 믿고 살수있게 앨범을 내주는 러쉬 형님들 이제 창작력이 바닥이 날때도 됐건만
수작을 계속 내주시는 러쉬 형님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 Jul 27, 2013
메탈라면 90/100
옛날의 모습으로 회귀할려는 모습을 보여 정말로 좋았었던앨범이다 이정도로만 나가준다면 90점이상은 받는다 Jul 15, 2013
메탈라면 80/100
아직 풋사과인만큼 눈에 뛰는 곡은 별로 없다 Fields of Desolation트랙은 필청 트랙 Jul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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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70/100
Headbangeeeeerrrrr !!!!! 뮤직 비디오 영상보고 터졌다!
연주력도 괜찮다 근데 보컬의 확실한 이질감이 뛰어나다 연주력때문에 70점매긴다 Jun 29, 2013
메탈라면 90/100
디시쿠퍼로 보컬이 바뀌면서 상당한 전환이 된 앨범 이앨범을 기점으로 Paradox앨범까지 명반을 달리게된다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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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80/100
전작 보다는 더 나은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헨릭브록만의 보컬과 로얄헌트의 스타일이 안맞는다고 느끼는 부분은 여전하다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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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75/100
연주력과 멜로디는 이미 데뷔작부터 타고났다 하지만
헨릭 브록만의 보컬은 연주를 따라가기 급급히게 느껴진다 그런면에서는 너무아쉽다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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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100/100
메탈리카앨범중 걸작중에 걸작 Thrash Metal의 표본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 Ju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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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0/100
New World Shadows앨범과 Beyond앨범을 듣고 혹시나 해서 문 앨범.. 후반트랙으로 갈수록 지루한감은 있지만
정말 좋다 Jun 25, 2013
메탈라면 100/100
지극한 서정성 그에더한 수려한 멜로디 읊조리는듯한Altti Vetelainen의 보컬 이모든 면에 부합 되는 정말 좋은 명반 Jun 21, 2013
메탈라면 95/100
데미지던 보다야 덜하지만 그이하도 아닌 정말 명반을 만들어냈다...차마 평을 매기기도 과분한 밴드/... Jun 21, 2013
메탈라면 100/100
한국에도 이런 밴드가 가능 할까? 정답이다 이런 밴드가 가능하다!! 노래는 90점이지만 한국밴드이고 가능성에 +10점 May 28, 2013
메탈라면 95/100
21세기의 메탈을 재 해석한듯한 멜로디와 연주력 이를 뒷받침해주는 보컬의 성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Apr 13, 2013
메탈라면 90/100
어느 트랙이든 꿀리는 곡이없다 특히Unbreakable,Halcyon Days는 킬링트랙 얼마나 스트라토바리우스가 노심초사하며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앨범인거같다 강추~! Apr 13, 2013
메탈라면 95/100
You Give Love A Bad Name 이곡듣고 본조비에 뽕갔다 정말 이렇게 대중적으로 히트한 밴드몇이나 됄까?? Apr 12, 2013
메탈라면 95/100
블라인드가디언의 명반중에 하나 초기 앨범 몇개 듣다가 집구석에 처박아놨다 근래 들어 중기 후기 앨범들으며 다시 뽕 간 블라인드가디언... 리프 멜로디 뭐하나 빠진게 없는 명반 Apr 12, 2013
메탈라면 90/100
괜찮게 들었다 Emerald Sword에 묻힌듯 보이는 다른 트랙들도 귀에 착 감긴다 다만 유치한 멜로디는 옥의티 Apr 12, 2013
메탈라면 85/100
난 굉장히 괜찮게 들었다 멜로디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다만 뒤로 갈수록 지루해진다는게 흠이지만 크흠... Ap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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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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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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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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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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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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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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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