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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슬럿지/스토너 계열에 큰 흥미는 없지만 이 앨범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Nov 8, 2015


역대 앨범중 가장 인상적이다. 멜로디나 그루브에서 빠짐이 없다. 하지만 통으로 플레이하기엔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Nov 8, 2015


초기작들과 비교했을때 완숙미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너무 독특하면 쉽게 질리게 마련인데 이 밴드는 그러한 점을 잘 극복했다. Nov 8, 2015


스포모어 징크스 따윈 없음을 천명하는듯, 데뷔작과 큰 차이 없는 훌륭한 퀄리티를 뽑아줬다. Nov 8, 2015


데뷔작부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밴드. 이전 쓰래쉬 밴드들의 좋은점들을 잘 가져왔다. Nov 8, 2015


미친 질주감과 광기를 보여주는 앨범. 구성력이 약간 아쉽지만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Nov 7, 2015


깔끔한 사운드가 마음에 들긴하지만 길어도 너무 길다. 막 지루하고 그런건 아닌데 재생시키기 부담스럽달까. 퀄 자체는 낮지 않은 스래쉬. Nov 1, 2015


분명 호불호가 크게 갈릴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메킹에선 칭찬의 비율이 압도적이라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 호에 속하고 보컬만 좀 시원시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Nov 1, 2015


1번트랙 인트로 연주곡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리프메이킹도 괜찮고 멜로디 감각도 나쁘지 않다. 최소 평작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Nov 1, 2015


2집보단 이쪽이 훨씬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리마스터된 버전 듣기를 추천한다. Nov 1, 2015


명성에 비해 별다른 감흥이 없어서 코멘트 쓰기를 주저했지만 확실히 이 밴드는 나랑 그닥 맞지 않는듯 하다. Nov 1, 2015


비범한 연주력 + 그저그런 보컬의 조합으로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퀼리티다. 악기파트에 한해 상당한 매력을 뿜어내는 앨범. Nov 1, 2015


세대를 뛰어넘는 사운드와 감성. 보컬의 음색이 꽤 독특한 탓에 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한번 적응되고 나니 정말 좋아졌다. Oct 31, 2015


메탈코어를 기본으로 특유의 현대적 터치를 적절하게 입힌 앨범. 작곡 부분에서 센스가 느껴지며 헤비함도 놓지 않아 꽤 마음에 들었다. Oct 29, 2015


이 밴드는 몇번을 들어도 도무지 감흥이 안온다. 이 밴드의 존재를 안지는 근 10년이 다되어가지만 이번 메킹 등록을 기해서 들어봐도 여전히 별로다. 이 앨범을 제일 처음 접했으므로 다른 앨범에 쓸 코멘트를 이 앨범에 대신한다. Oct 26, 2015


이들의 마지막이 되어버린 작품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점과 강점을 극대로 끌어올린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Oct 24, 2015


조지피셔 가입후 앨범중에 제일 별로인거 같다. 아까운 리프가 많다. Oct 24, 2015


초창기 명반이자 이들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확실히 JP=헤비메탈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땐 접근성이 떨어졌는데 요즘엔 정말 즐겨듣는다. Oct 24, 2015


화려함 속에서도 알맹이는 튼실함을 잃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Oct 22, 2015


상당히 실망했던 작품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이들을 다시 안듣겠구나 생각했지만 최근 앨범들로 다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여전히 마음에 안듬. Oct 22, 2015


조금 아쉬웠던 작품들을 발표하다가 다시금 뛰어오르는 계기가 되는 앨범. Oct 21, 2015


본격 오지의 엇나가기 시전. 시기상으로도 그렇지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오지와 이외 멤버들이 화합이 잘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Oct 21, 2015


꽤나 큰 변화를 단행했지만 음악에 대한 만족도는 전작과 비슷하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Oct 21,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