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락과 임펠리테리는 건재하나 한단계 스탭업을 위해서는 뭔가 달라지는것도 좋을듯하다   Apr 29, 2019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질감   Apr 10, 2019

제대로 에픽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하나의 유기적인 구성을 생각했을때 곡을 간추리긴 어려웠겠지만 볼륨을 조금만 더 압축했다면 더욱 알찬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Apr 8, 2019

전엔 잘 몰랐는데 정주행중에 리퍼오웬스의 시절을 듣다 보니 선녀로구나!   Apr 4, 2019

중반까지 들으며 어떤 점수를 줘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후반부에서 그나마 많이 만회해줘서 안심했다 가 마지막에 훔쳐온 신해철의 곡으로 마무리.   Mar 29, 2019

아니 갑자기 왜 이런 잡탕이 나온건지....오웬스의 보컬을 좋아해 최대한 좋게 들으려 했지만 변화된 사운드가 너무 낯설다   Mar 20, 2019

주다스에게 기대하는 바가 그대로 담겨있는 앨범. 이렇게 좋은 앨범이었을줄이야   Feb 28, 2019

팝적 요소를 잘 섞은 수작. 락킹함도 충분   Feb 27, 2019

이리 대중적인 멜로디라니. 나쁘진 않지만 주다스에게 기대한 바는 아니다   Feb 20, 2019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그 속에 이후 향보가 엿보이는 기운이 담겨져있다   Feb 9, 2019

가벼운듯 묵직한 사운드.   Feb 2, 2019

곱씹을수록 중후한 맛이 묻어나오는 걸작   Jan 31, 2019

서사적인 하드락의 정수   Jan 30, 2019

시종일관 느껴지는 웅장함. 일관된 작품   Jan 22, 2019

로메오라는 거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Jan 16, 2019

시대를 생각하면 딱 나쁘진 않은 정도의 그 시절 그 사운드.   Jan 15, 2019

한끗발이 아쉬운 작품. 보컬은 확실히 인상깊다   Dec 22, 2018

제프 루미스가 어떤 기타리스트인지 알아볼 수 있는 작품   Sep 29, 2018

앨범 내내 고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띵작   Jul 2, 2018

연주 듣는 맛이 있다. 전작보다 진일보   Jun 24, 2018

어느정도 수준은 충족. 자극적인 가사도 곡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Jun 24, 2018

블가의 매력은 느낄 수 있으나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도   Jun 21, 2018

산뜻한 새출발   May 30, 2018

다른 버전의 곡들을 들어볼 수 있다. 끝.   May 30, 2018

힘 준 사운드, 그러나 뭔가 밋밋한 범작의 느낌   May 28, 2018

너무나 무료한 범작. 한 두곡은 좋지만........   May 22, 2018

상당히 듣기 편안해진 앨범   May 21, 2018

재미는 있는데 그 이상은..ㅋㅋ   May 18, 2018

프라이멀 피어한테 기대하는 건 이런것이다   Apr 18, 2018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4 days ago

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Helloween reintrodused themselves !!!!   Mar 19, 2025

The album that introduced me to the band, the title track is timeless. An incredible album.   Mar 19, 2025

A really good album. Not as good as "Operation: Mindcrime", but still a successful album. Call me crazy, but I think "Silent Lucidity" is the band's best song. The production is top notch and the band shines. Geoff Tate is as brilliant as ever. An underrated, hidden gem from 1990.   Mar 19, 2025

굉장히 대곡 지향적이고 음악적인 정점을 터트리기 시작. 완성형 아이언 메이든의 포문이라 볼 수 있다. 영국 헤비메탈사에도, 이들의 여정에도 가장 극적인 앨범이 아닐런지? 개인적인 생각으론 동명 타이틀곡인 The Number of the Beast은 타이틀로 삼기엔 잘 못 골랐다는 생각. 차라리 Children of the Damned이 100배 낫지. 사운드만 본다면 3집과 4집이 뒤바뀌어야 옳다.   Mar 19, 2025

최근 신작을 듣고 본작을 다시 들었다. 이거지.   Mar 20, 2025

Another good album of Bathory !   Mar 2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