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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내가 듣던 메탈 중 기타소리가 가장 육중하며, 그 육중함이 단순히
사운드적인 표출인게 아니라 이 앨범의 정체성을 나타내준다.
스래쉬적인 요소가 오히려 플러스요인이 되었다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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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분위기있는 메탈. 난이도도 높지않고 구성력도 괜찮은 것 같다.
일반 여느 데스메탈류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추가로, 이들의 음악은 가사를 해석하여 들으면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있다. 참고~ Sep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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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80/100
다분히 멜로딕하고 프로그레시브하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곡의 분위기가 딱 딱 떨어지며 변화하는 면이 있어서 자연스럽다는 느낌에서 약간 멀다는 느낌이다.
파워메탈 듣다가 갑자기 뉴에이지 듣다가 갑자기 프로그레시브 메탈 듣는 기분.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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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슬프고 아름다운 키보드 연주가 없었더라면 정말
별 볼 일 없는 밴드. 최근작이 증명한다.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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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최초였다. 이런 정신산만한 연주가 하나의 아름다운 처절한 울부짖음으로 느껴질 때,
가차없이 내 뇌리속 박혀있는 밴드가 되버렸다. Aug 17, 2013
DTman 80/100
멜데스 파본 사람이라면, 이 앨범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있을까?
다 좋다. 질주감도 좋고 연주도 나쁘지 않다만,
몇몇곡에서 보여지는 갑작스런 멜로디 전환이 조금은 생소하다. Aug 17, 2013
DTman 80/100
구성력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
브루탈 함보단, 재미지고 연주가 흥미롭단 느낌이 강하다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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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짜릿 그 자체, 이질적인 러시아스러운 분위기의 곡조마저 마음에 든다.
테크닉, 구성력 또한 으뜸.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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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대중성, 음악성 모두 인정 받는 음반은 소위
말하는 명반이라는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최소자격이다.
해당 앨범은 그런 점에서 높게 살 수 있다. Aug 17, 2013
DTman 90/100
교본, 교과서로 불러도 될 듯 하다.
단순 스래시 메탈 뿐 만 아니라, 익스트림 계열 후배 밴드에 영향력이 상당히 미친 앨범으로서
특히, 마이너 계열의 대부격인 앨범이라 본다. Aug 17, 2013
DTman 85/100
기억난다. 메탈에 발 들이기 직전 친구가 추천해주던 앨범이다.
추억 탓인지 지금도 좋게 들린다. Aug 17, 2013
DTman 95/100
다분히 멜로디로 가득찬 파워메탈 계열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만은 예외이다. 구성력에서 이미 많은 명작을 제치고도 남을 듯 싶고,
청취시 집중 또한 대단히 잘 되는 몇 안되는 앨범 중 하나. Aug 17, 2013
DTman 95/100
특유 음울하고 슬픈 곡조가 잘 드러나고 메탈의
공격성과 조합하는데 성공적이다.
이 밴드의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앨범인 듯.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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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변화무쌍함은 때때로 청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과한 듯 하다. 전개, 기술, 멜로디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과격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 때 흡입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Aug 17, 2013
DTman 95/100
충격의 앨범 , 헤비하고 메이저스러운 곡 구성력.
흡입력이 대단하나, 살짝 늘어지는 감이 존재한다만,
이 정도면 명반으로 취급해도 무리 없을 듯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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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멜데스 접근 시, 많이 들었던 앨범.
초심자가 접근하기 좋은 난이도.
무엇보다 특유의 미래적인 비장미 가득한 분위기가 일품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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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좋다. 이전 앨범들보다 난이도가 내려갔으며,
무엇보다 괴상한 곡 구성과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Aug 17, 2013
DTman 80/100
웅장하나, 영화음악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든다.
딤무보거의 퓨전능력보단 한 수 아래. Aug 17, 2013
DTman 100/100
장담한다.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이 작품을 넘는 음반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Jan 24, 2013
DTman 90/100
드림씨어터를 전반기/후반기로 나눈다고 가정하자.
전반기 1~6집 중 단연 Awake가 진리.
후반기 7~11집 중 단연 이 앨범이 진리이다.
그러나, 드럼 사운드 레코딩이 심각하게 마음에 안든다. Jan 2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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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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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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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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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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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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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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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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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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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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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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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