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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5/100
13년만의 앨범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않나 싶다. 마크볼즈가 재가입한 잉베이 신보라고 믿어도 될 수준. Mar 20, 2018
천승세 75/100
간만에 나온 들을만한 국산메탈 앨범. 다만 좋은 곡과 스킵성 곡간의 차이가 1집보다 더 심해져버렸다. Mar 14, 2018
천승세 80/100
정말 너무나 기다려왔던 밴드....요니의 보컬은 10년이 훌쩍 넘는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녹슬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미들템포로 진행되는 가운데 여전히 멜로디 메이킹은 빛을 발하지만
글쎄... 몇곡쯤은치고 좀 빠르게 나가도 될법한데.. Feb 20, 2018
천승세 85/100
전작이 맘에 들었다면 흡족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여전히 트랜스코어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키보드 활용은 웬만한 외국 밴드 못지 않다. 정규 앨범이 빨리 나오길 기원... Feb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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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0/100
너무 늦게 들어본 국내 몇안되는 트랜스코어. 적재적소에 치고 들어오는 키보드 사운드와 멜로디 훅이 훌륭하다. Feb 20, 2018
천승세 85/100
다소 주춤했던 전작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리는 80년대 역동적인 멜로디가 가득함... Apr 22, 2017
천승세 80/100
다운헬의 보컬 마크가 코러스로도 참여한 앨범. 멤버 소개하면서 멘트로 언급까지 된다. 반수 이상이 커버곡인데, 김경호는 라이브시 자신의 노래를 부를때보다 이처럼 커버에 특화된 느낌이다. 원곡만큼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Feb 19, 2017
천승세 85/100
킬스보다 클린보컬이 좀더 강조된 메탈코어. 살짝 아주 살짝 포스트락의 기운도 감지됨. Feb 14, 2017
천승세 80/100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말 실황느낌이 잘 살아있다. 요즘 나오는 많은 라이브 앨범이 후반작업에서 지나치게 손질을 많이 가해서 굳이 들을 이유가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앨범은 아니다. 또한 이제 잘 안하는 초창기 곡들의 모음이라... Jan 29, 2017
천승세 90/100
I'm Alive에서의 카이와 바이키의 솔로와 하모닉은 평생에 남을 거 같다. Dec 2, 2016
천승세 90/100
후기 헬로윈중 멜로틱 파워메탈의 기본에 가장 충실하고 잘 짜여진 앨범. Nov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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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5/100
우리도 드디어 에즈아이레이다잉이나 크리스탈 레이크 못지않은 모던메탈 밴드를 가지게 되었다... Nov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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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65/100
기대이하...선공개됐던 곡들과 갠찮은 곡들을 추려서 1시디로 만들었다면 데스마그네틱 수준은 넘었을거 같은데 대체 왜 이렇게 길게... Nov 18, 2016
천승세 90/100
잉베이의 앨범중 가장 충실하게 헤비메탈의 진행을 보여주는 앨범. 젊은 제프스캇소토와 요한슨 형제의 연주까지...극강의 앨범이다. Nov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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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0/100
과거였으면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납득할 고퀄이지만....지금은 이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실력의 코어 밴드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인지 평범하게 들린다...2006년 앨범 이후로 음악적 역량이 꾸준히 하락세를 타는거 같다. 여전히 이들은 관객동원력이 훌륭한 공룡밴드겠지만 말이다. Oct 31, 2016
천승세 85/100
과거의 중세적인 서사+헬로윈식 메탈을 버린 2006년 이후로 드디어 음악적으로 정돈된 앨범이 나왔다. 스피디한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하드락, LA메탈, 신스팝풍의 멜로디를 잘 버무렸다. 토비는 역시 대단하다. Oct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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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이 명반에 댓글이 없다니...ㅠㅠ 단연 올해 나온 멜로딕 헤비메탈중에 최고라고 본다. Oct 16, 2016
천승세 80/100
전반부의 스피드메탈 넘버들이 캐리하는 앨범. 후반부 팝트랙과는 아예 별개로 나눠도 될 정도로 느낌이 다르다. 만약 보컬에 좀더 전성기 시절의 힘이 실려있었더라면... Oct 15, 2016
천승세 65/100
스산한 낙엽같은 앨범커버가 밴드의 현재 음악을 말해주는 거 같다. 과거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멜로디는 거세당하고 아주 간결한 스타일로 변화해버렸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Oct 15, 2016
천승세 75/100
카이는 역시 카이...사실 감마레이의 어느 앨범을 집어들어도 기본 이상은 한다. 멜로딕 헤비메탈을 듣고 싶다면 말이다.
다만 과거 그의 명곡인 I WANT OUT이나 HEAVEN CAN WAIT같은 훅을 지닌 곡의 재림을 바라는 건 무리인 걸까... Oct 15, 2016
천승세 85/100
초창기 멜로딕 파워메탈 라이브 명반. 관중과의 호흡등도 무척 괜찮고 동시대 헬로윈의 아기자기한 키퍼스 라이브 앨범과는 다르게 힘으로 밀어붙이는 라이브앨범. Banish from Sanctuary부터 압도적이다. Oct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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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5/100
전작보다는 훨씬 곡이 다양해지고 듣는 재미가 생긴 것은 인정. 하지만 여전히 밴드네임을 떼면 듣지 않았을 수준. Oct 8,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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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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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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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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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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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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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