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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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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ires of Life
preview  Starkill preview  Fires of Life (2013)
level 저스트비   60/100
성공적인 데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개성이 부족했으며 심지어 잘 따라하지도 못했다. 이후에도 똑같은 모습들을 보여주며 결국 잊혀지고 있다.   Aug 8, 2017
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저스트비   85/100
쓰레쉬 메탈의 훌륭한 재해석. 근데 몇몇 부분은 실험적이다 못해 지나치게 난잡하다.   Aug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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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저스트비   75/100
메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앨범 중 한장일 것이다. 근데 그건 그때 기준이고 지금 이거 틀어주면 누구든 욕하면서 뛰쳐 나갈걸. 그나마 상징성으로 부여하는 점수이다. 음악은 다시 들을 생각조차 없다.   Aug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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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Crew Deathroll
level 저스트비   85/100
전작에 비해서 훨씬 진중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개성있는 사운드도 절묘하게 보여준다. 이정도면 수작이다.   Aug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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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ired... to Self-Destruct
level 저스트비   50/100
데스 마그네틱 이후 8년만에 그들은 돌아왔다. 물론 이름빨로 돈 벌러 왔지요. 덧붙혀서 메탈 역사상 이처럼 청자를 잘 표현한 앨범 커버도 없었다. 정말 끝까지 듣는데 저 표정이 절로 나오더라   Aug 8, 2017
Abigail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Abigail (1987)
level 저스트비   95/100
전설적이다. 참신한 시도들이 돋보인다.   Aug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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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저스트비   90/100
천재적이다. 버줌의 블랙메탈에서 이러한 미니멀리즘적인 작곡법은 우울함과 사악함과 같은 극단적인 감정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해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버줌이니까 가능했던 것이다. 이 앨범 덕분에 수많은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애증의 음반.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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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저스트비   80/100
멤버들 각자의 연주력은 매우 출중하며, 다임백의 기타와 필의 보컬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개성적이며 훌륭하다. 1번 트랙도 아주 강렬하며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몇몇 곡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지겹다. 이럴 거면 차라리 자신있는 트랙 몇개만 EP로 내는게 나았을지도.   Aug 1, 2017
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저스트비   100/100
명실상부한 브리티쉬 헤비 메탈의 교과서이다. 누가 나에게 헤비메탈이 그래서 어떤 음악이냐고 물어본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 앨범을 추천할 것이다.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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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Reaper
level 저스트비   80/100
꽤나 재밌게 들은 멜로딕 데스 메탈이다. 이때만 해도 키보드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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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저스트비   95/100
메탈리카는 이때 가장 위대했다.   Aug 1, 2017
The Revenge of Soul
level 저스트비   60/100
딱 평작 그 자체이다. 1집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하며, 1집과 다르게 한이라는 감정에 역사적인 요소를 섞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이게 잘 안 어울린다. "한"을 너무 표면적으로, 1차원적으로만 표현한 것이 아닐까.   Aug 1, 2017
In the Nightside Eclipse
level 저스트비   90/100
심포닉 블랙이란 방향성을 제시해준 앨범이지만 요즘의 심포닉과는 당연히 차이를 둬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곡방식이 키보드사운드가 담백하게 사악함을 잘 표현해주므로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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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저스트비   85/100
모든 것이 난폭하고 정신없다. 앨범 내내 긴장감이 해소가 되지 않으며, 중세풍 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다만, 생각보다 대단하진 않다.   Aug 1, 2017
Anno Domini
preview  Tormentor preview  Anno Domini (1989)
level 저스트비   90/100
당시에나 나올 수 있는 기괴하고 파괴적인 분위기를 지닌 앨범이 아니었을까. 쓰레쉬 메탈적인 면모가 많이 보이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Aug 1, 2017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저스트비   100/100
영향력 있는 밴드들을 보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거나, 그 방향성에서 완성을 보여주거나 둘 중 하나이다. 놀랍게도 이 앨범으로 메이헴은 새로운 방향성과 그 완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 앨범 이후의 세컨드 웨이브는 전부 아류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하다.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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凶夢 (Hideous Dreams)
level 저스트비   85/100
앨범의 분위기가 기괴하다 못해 혐오스럽다. 엠비언트적 요소들과 국악적 요소들은 이러한 기괴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한국적인 공포의 분위기를 그나마 가장 잘 살린 앨범이 아닐까?   Aug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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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t
preview  Madmans Esprit preview  Nacht (2014)
level 저스트비   85/100
솔직히 레코딩은 좀 아쉬운 퀄리티이나, 음악 자체는 매우 훌륭하다. 훨씬 더 많이 주목 받았어야 하는 앨범이다.   Jul 31, 2017
I.N.R.I.
preview  Sarcofago preview  I.N.R.I. (1987)
level 저스트비   55/100
1987년에 나온 익스트림 계 음반들과 비교했을 때 이들이 씬에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레코딩만 문제면 차라리 다행이다.   Jul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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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Shadows
level 저스트비   80/100
멜데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덕분에 멜데스 자체의 문제점도 매우 부각되어버린다. 좀더 담백했으면 훨씬 영향력있는 음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Jul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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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저스트비   100/100
쓰레쉬가 갖춰야 할 미덕들을 가진 모조리 가진 앨범이다. 그 누가 쓰레쉬를 얼마나 잘 만들던 간에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는 평가할 순 없을 걸.   Jul 17, 2017
St. Anger
preview  Metallica preview  St. Anger (2003)
level 저스트비   40/100
이 앨범을 당시에 기대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컬트적인 매력이 아닐까. 1번 트랙은 일년째 내 아침잠을 깨워준다.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 안일어나고는 못 버틸걸.   Jul 17, 2017
Satanic Black Devotion
level 저스트비   80/100
계속 변주되는 멜로디와 리프를 가지고 만드는 전체적으로 통일되는 감정선은 칭찬할만하다. 그러나 그냥 웰메이드 로블랙 이상을 보여주지 못함이 아쉽다. 너무나 블랙적으로 진부하고 지나치게 멜로디 라인이 강조되었다.   Jul 17, 2017
Don't Break the Oath
level 저스트비   90/100
오컬트적인 매력을 헤비 메탈을 통해 발산하는 명반이다. 기타의 리프와 킹다이아몬드의 보컬은 언제나 소름돋는다.   Ma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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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level 저스트비   85/100
키보드의 색다른 활용이 독특하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공장제 로블랙과는 차원을 달리한다고 생각한다.   Apr 28, 2015
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저스트비   75/100
나쁘진 않다. 근데 그렇게 좋은지는 또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왜 블랙으로 분류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더더욱 잘 모르겠다.   Apr 28, 2015
Death Curse
preview  Gravehill preview  Death Curse (2014)
level 저스트비   80/100
훌륭하다. 스레쉬 메탈의 파괴력과 블랙메탈의 불경스러움을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음습한 스타일보단 좀 깔끔한 스타일이고 녹음도 괜찮아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들었다.   Mar 1, 2015
Spectrum of Death
level 저스트비   95/100
최고의 데쓰레쉬이다. 레코딩이 피곤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음악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데쓰레쉬를 보여준다.   Jan 4, 2015
Pentagram
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level 저스트비   95/100
날 것의 느낌, 사악함이 무엇인지를 직접 들려주는 작곡. 세컨드 웨이브 블랙메탈의 최고작 중 하나라는 평을 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Jan 4, 2015
Onward to Golgotha
level 저스트비   90/100
극악의 분위기와 사악한 트레몰로 리프로 멋지게 짜여있는 훌륭한 데스메탈 앨범이다. 앨범에 부과된 둠메탈적 요소들은 전혀 음악을 처지게 만들지 않고 오히려 파괴적이고 기괴한 면모를 극대화시켜준다.   Dec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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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Zynoch   100/100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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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20 똘복이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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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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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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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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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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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Epicus Doomicus Metallicus
level 8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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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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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Sting in the Tail CD Photo by metalnrock
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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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inter
level 13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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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2 am55t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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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55t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3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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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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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Game Over CD Photo by metalnrock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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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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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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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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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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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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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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