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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트모스페릭과 멜로디 그리고 심포니의 적절히 가미하면 패스트 블랙이란 구닥따리 노땅도 존나게 매력적으로 꾸며 질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네예 ㅋㅋㅋ Ap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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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나락으로서 숨고르기 쉽지 아니하게 거친 숨소리마저 지저분하게 씨리 폐부마저 피폐시킬 찌라도 멜블의 북유럽 감성만은 나에게서 영원히 아주 영원히 Apr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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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심블에서 멜로디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도록 심신이 피폐하신 돌대가리 밴드의 해결책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멜로디 표절로 곡을 맨든다는게 어찌나 수월히 맨들수 있는지 모범 답안을 제시한 수작 Ap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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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닝은 이때부터 반지제왕 OST 전설을 맨들어 내는 역사가 후덜덜해서 제발 뒤지지는 말고 오래도록 천수 누리며 자알 살아라 음반 발매때마다 부지런히 사재끼 해 주꾸마 ㅋㅋㅋ Ap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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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의 쿵덕 쿵덕한 로우인지라 블랙에서 드럼의 신명남이 무엇인지 자알 보여주는 테크닉이 존나게 돋보이면서 전곡이 비슷하게 오밀조밀 세밀한 변화의 물결때문에 이 앨범은 통체로 듣고 판단해야 되기나 말기나 그냥 독일 로우 진면목을 보여 주기 손색이 없도록 청자를 고려 청자 정도로 얼반 찍여 놓는다 ㅋㅋㅋ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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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페이건 심블이란 것이 찰지게 씨리 빈틈에서 촘촘하게 자알 매꾸어진 표현에 아스라이 정신줄 놓기 딱 좋겠지예 ㅋㅋㅋ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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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중세 심블 아스트랄 판타지에서 기준명반 역활하고 자빠지고 있으니 아무쪼록 이쁘게 봐 주세용 ㅋㅋㅋ Ap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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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블랙인지라 소위 느리다는 핸디캪을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지만 중세 시골 인심으로도 맛깔스런 북유럽의 정서를 아주 매끄럽게 자알 선보이고 있다는 Apr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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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란 기본 가락꾸가 딸린채로 서모닝 흉내 내기에 바빳던 관계로 다크웨이브로서 떡칠을 하여 귓꾸녕이 덧없이 즐겁기는 하지만 감동이 기대 만큼이나 없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가도 수록곡 전부가 판타지 OST 지향은 인정할 수준이네요 Apr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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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심블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에게 댁끼리 좋은 선물같이 싸구려 몸값을 오랜세월 동안 자랑질하니 아니 기쁠수가 ㅋㅋㅋ Ap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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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란 장르가 말이지 너무나 다양해서 아이리쉬 컬틱 블랙이란 장르까지 있단 말이지 ㅋㅋㅋ 피리와 블랙의 이질적인 조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곡이 잘 이우어져 있어도 각각 파트가 흔한 방식에 그다지 일수도 있겠지만 이계통의 장르파격이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Ma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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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포크댄스 아니래도 신나는 멜로디 바이킹인지라 귀꾸녕이 한없이 즐거울 만큼이나 멜로디가 대단히 흥겹도록 대글빡에다 강한 인상이 남을 명곡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매번 들을 때마다 정신줄을 놓아 버린다는 ㅋㅋㅋ Ma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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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도 정색하듯 삭막하게 내면이 쓸쓸하게 다가오는 모던 포스트 블랙에서 유명세를 이빠이 떨치듯 클린보컬이 찰지게 감미롭지만 북유럽의 정서와 너무나 괴리감이 없잖아 있다가 없다가 밀당하는 기술에 학을 띤다는 ㅋㅋㅋ Ma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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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트모스페릭한 로우인데 멜로딕까지 완벽하니 북유럽을 좋아하는 청자가 자뻑에 놀아날 만하게 대단히 듣기 좋은 청량감을 제공하네요 Ma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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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도 황량한 둠의 멜로디를 차분히 바쳐주는 익스트림 보컬과 클린 보컬의 기막힌 조화가 아주 돋보이는 둠메탈의 걸작 ㅋㅋ Ma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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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포크의 수준이 굉장히 좋은 관계로 이들의 미들 템포의 멜로디가 비슷한 전재 방식을 가지고 있다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도록 기막히게 잘 짜여진 속도 배치와 배열의 노련미학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다는 ㅋㅋ Ma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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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랙에서 키보드 쓰임새에 관해서 48분 동안 교과서의 표본으로 자알 보여 주지만 다른 파트가 초딩질을 하는 경향에 때때로 실증이 쓰나미처럼 몰려 올수 있어도 만약에 48분간만 벼텨낸다면 키보드의 완벽에 놀아 날듯 ㅋㅋ Ma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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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클래시컬 아스트랄 블랙메틀 ㅋㅋㅋ 근데 너무나 익숙하게 안정적으로 해서 청자에게선 너무 빨리 질리게하는 측면이 도드라질 만큼 너무나 비슷한 곡으로 이우어져 이 밴드의 개성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네요 Mar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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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블랙 시작과 완성을 동시에 이룩한 초절정 명반이라서 이밴드는 일집인 이앨범 덕분에 밴드 수명이 너무나 오래가는 경향에서 짜증도 나지만 심블팬들은 라이브 때려칠까 싶어서 억수루 추앙한다는 것에 동감하듯 같이 동참하고 싶어요 ㅋㅋㅋ Ma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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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블랙의 월메이드한 정석을 그대로 답습하는 진부한 맛이 있겠지만 그 만큼에 입이 잛더라도 안정빵으로 맛있게 잘도 쳐묵을수도 있을것 같으니 심블 입문용으론 제격인 앨범 Mar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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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드래도 나중에 재평가로서 좋은 대접을 받는 날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중독적인 요소가 극히 일부분에다 다소 산만한 전개의 분위기로서 중구난방이 아쉽지만 초보자의 입문용으로는 먹힐수도 Ma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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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딕의 초절정 명반 단점이라곤 전혀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고래 ㅋㅋㅋ Feb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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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넌트 1집과 유사한 연주법으로 드럼의 초딩 연주법이 유독 거슬리지만 멜로디가 유별나게씨리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나가쉬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 주고도 페이건으로 꾸며주는 센스가 놀라울 따름 Feb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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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질의 드럼이 유톡 티는게 문제이지만 단점을 뛰어 넘을 멜로디가 강하게 살아 있는 멜심블 계의 유명한 음반인데 이것을 중학생이 맨들었다는게 연구대상될만한 문제작 ㅋㅋㅋ Feb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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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다양한 블랙이란 커다란 물결 속에서 명반이 갑짜기 쏟아져 나올 시기에 나온 명작이라 그만큼 유명해진 관계로 드럽게 히기해서 올해 들어서 근그이 입수하니 기분 째지네 ㅋㅋㅋ Feb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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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하트 발매작 중에서 제일 맘에 들고 Supernal Music 같이 외국에선 짝퉁앨범까지 몰래 낼만큼 나름 알아 주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지명도가 없어 보일 만큼 중고조차 값싸게 보일 가능성도 종종 있으니 앨범이 보이면 재빨리 구입하시길 Ja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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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숨어 있도록 이면적인 북유럽 세게관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데 이는 가사의 세계관과 철저히 달라서 청자에게서는 이면의 세계관을 찾아 가는 재미를 주었던 앨범 ㅋㅋㅋ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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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하게 사악한 페이건 블랙 ㅋㅋㅋ 그 당시 블랙의 다양한 서부 장르 물결 속에서 탄생된 앨범이 우리나라에서 발굴이 되었다는 사실에 당연 절판으로 지금부터 10년후에는 전설적인 가치를 부여 할듯이 길이 길이 남을 명반이라서 구하기 존나게 어렵다아 ㅋㅋㅋ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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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웨이브에서 한 손꾸락 안에 들 정도로 이 장르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회자될 만큼이나 음반의 디지팩 완성도는 가히 끝판을 달린다는 생각을 해 본다는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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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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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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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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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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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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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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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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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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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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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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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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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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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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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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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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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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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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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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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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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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