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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Ja가 이끄는 일본의 스래쉬 밴드의 1집 스웨덴의 명 프로듀서 프레드릭 노드스트롬의 손을거친 탄탄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멜로딕한 기타가 인상적이고 일본식 스래쉬 멜데스 사운드가 일품이다. 베스트 트랙 7 Ap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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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뷰작 답지않게 거칠고 풋풋한 면이 적고 곡들도 완성도가 높다. 사운드 퀄리티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Ap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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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건의 미발표곡 모음집 정규앨범에 수록했어도 될만한 퀄리티의 곡들이 수록 되어있다. 정규앨범이 아니라서 그런지 녹음상태가 곡마다 들쑥날쑥 해서 듣기에 좀 피곤하지만 곡들은 훌륭하다. Apr 11, 2023
이때까지 좋았다. 이전 앨범들의 화려한 멜로디를 조금 덜어내서 조금은 심심하지만 cob는 cob다. Ma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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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d 와 함께 dt 최고앨범 가장 어둡고 헤비하면서 대곡들이 대부분이지만 적절한 테크닉과 멜로디 적절한 구성으로 귀에 잘들어온다. Ma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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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커버처럼 밝고 투명한 보석과 같은 심포닉,파워메탈 이탈리아어 보컬은 신비함이 느껴진다.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사운드..근래 들어본 심포닉,파워 계열 중에서도 수준급 앨범 베스트 트랙 3,11 Ma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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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앨범보다 더 팝퓰러 해져서 골수 팬들에게 욕를 바가지로 처먹은 앨범이지만 이런건 아무나 못한다. Ma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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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투릴리의 스페이스 에픽 판타지 심포닉 메탈 스케일이 이제 우주까지 가버렸다. 이전 앨범들 하고는 또 다른 거대한 스케일 Ma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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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X 최고 앨범 너무 복잡 난해하지 않고 이들 앨범중 가장 귀에 잘 들어온다.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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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의 마지막 앨범 Will to Power 보단 낫고 War Eternal 보단 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게 들었다. Mar 10, 2023
사운드는 좀 빈약하게 들리지만 완성도가 뛰어난 이들 최고의 앨범 Ma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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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Balance 앨범보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파워풀 하고 그루브 하며 귀에 잘들어온다. Mar 10, 2023
전작 보다 키보드 비중도 늘고 더 화려해 졌지만 공격성은 줄어들어서 아쉽다.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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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후속작들 보다 멜로딕함은 덜하지만 건조하고 스트레이트한 질주감과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앨범 베스트 트랙- 1,3,5,6,7,8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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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짧은 곡들이 많아 흐름을 끊어놓는다. 이런류의 앨범들은 안좋아한다. Feb 28, 2023
출신 답게 러시아 민속 음악풍의 스래쉬,멜데스 사운드가 독특하다.러시아풍 포크메탈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맘에 든다. 연주곡인 1,5 트랙이 특히 인상적이다. 앨범이 cd로 발매 안된 듯 한데 아쉽다. Feb 28, 2023
흥겨움이 지나쳐 가볍고 유치하게 들리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알찬 포크메탈 앨범 술에 취한듯한 걸쭉한 Jonne Järvelä의 보컬도 음악과 잘 어울린다. Feb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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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앨범들 보단 사운드는 거칠고 투박스럽지만 이때 부터 이미 조짐이 보였다. 이때의 Mikael Stanne 보컬은 지금 dt의 보컬보다 맘에 든다. 합본인 ep- Subterranean 곡들이 압권 Feb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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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빠진 이후로 좋았던 앨범이 없다. 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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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를 나간후 luca turilli 의 앨범중 가장 맘에 든다. rhapsody시절과는 다른 웅장한 맛이있다. 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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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바이킹 멜데스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의 대표앨범 앨범커버 처럼 토르 망치로 내려찍는 듯한 묵직함 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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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이라 그런가 묘한 분위기의 고딕사운드를 들려준다.매력적인 보컬에 신비로운 멜로디, 헤비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Feb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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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앨범 보단 조금 더 낫다. 후반부 곡들이 맘에든다. 베스트 트랙 8 Feb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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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네틱 앨범에 같이 수록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대곡 지향의 곡들이 수록 되어있지만 만족스러운 ep앨범 Feb 8, 2023
중국 전통악기 얼후와 멜로딕 데스,심포닉 블랙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대만풍 심포닉 블랙 러닝타임이 짧은게 좀 아쉽다. 베스트 트랙 3,5,6,7.10 Feb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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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 대뷰앨범 이자 최고 앨범 많은 이들이 명반으로 뽑는 Temple of Shadows 보다 백배 좋다. Ja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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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앨범처럼 이앨범도 딱 전반부와 마지막 곡만 좋다. Jan 25, 2023
전반부는 좋은데 후반부는...rev가 빠져서 힘이 빠졌나..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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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장비 탓을 안한다는걸 증명해준 콜린 리챠드슨의 손을 거쳐서 당시 국내 메탈앨범 으로는 혁명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들려주었던 앨범 처음 들었을땐 세풀투라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정통 스래쉬보단 그루브 스래쉬에 가깝다.10만장이 팔렸다는거에 의심이 들긴 하지만 당시에 mp3고 뭐고 없던 시기라 가능 했을거라고 본다. Ja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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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집 만큼의 임펙트에는 못 미치지만 훌륭한 에픽 앨범 Ja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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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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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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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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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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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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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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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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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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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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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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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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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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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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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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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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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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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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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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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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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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