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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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2/100
전성기 soilwork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Aug 25, 2010
DJ-Arin 80/100
확실히 전작보단 나아진 사운드. 그러나 약간의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 Aug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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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야마비가 그리 그립진 않은데 오노에게 적응하는 데는 좀 시간이 걸리는 편.. 사운드는 좋다 Aug 24, 2010
DJ-Arin 80/100
둠메탈의 향기가 나서인지 듣기 좋다 Aug 21, 2010
DJ-Arin 84/100
듣고 있으면 피비린내가 느껴지는 것 같다. 다만 스래쉬 성향이 강하게 들어가서, 스래쉬를 즐기지 않는다면 취향에 안 맞을수도. Aug 19, 2010
DJ-Arin 86/100
고딕/둠의 전형성 속에서도 모던한 느낌을 잘 살린 느낌. 여성보컬의 표현력이 살짝 아쉽다. Aug 19, 2010
DJ-Arin 80/100
전작보다는 좀 못하지만 꽤 괜찮다. 그래도 지루함은 지우기 어렵다.. Aug 19, 2010
DJ-Arin 88/100
Insomnium식 쓸쓸한 데스메탈.. 녹음 상태 혹은 믹싱 상태가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Aug 19, 2010
DJ-Arin 90/100
엠퍼러 앨범 중 최고인듯. 난해하지 않으면서 심포닉한 멜로디, 차가운 분위기가 잘 살아있다 Aug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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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쓸쓸함이 뚝뚝 묻어나는 앨범.... 분위기가 매우 훌륭하다 Aug 19, 2010
DJ-Arin 76/100
"아비규환"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앨범 Aug 15, 2010
DJ-Arin 86/100
1번 트랙 매우 강렬하다. 전반적으로 밝아진 듯한 음악을 보여주나 구성면에서 좀 지루한 게 사실. Aug 2, 2010
DJ-Arin 68/100
미안하지만 메탈 입문기에 지식인 믿고 샀다가 멜파메에 몇 년간 흥미를 잃게 만들었던 앨범... Jul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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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데뷔앨범부터 수작을 만들어낸, 암울함을 정말 잘 표현해내는 Pantheist... 2번 트랙 정말로 작살이다 Jul 12, 2010
DJ-Arin 82/100
Oath-DarkRide-이것 순으로 들어서 그런지 걍 그럭저럭.. 하지만 카멜레온 다음 앨범임을 생각하면... Jul 4, 2010
DJ-Arin 88/100
굉장히 참신하게 들었다. 멜로디, 악기 사용의 짜임새 등이 비범하다.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된다. Jul 4, 2010
DJ-Arin 90/100
일부 평에도 불구하고 괜찮은데.. 나는 확실히 DT 중후반기 취향인 것 같다. Jul 4,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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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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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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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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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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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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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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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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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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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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