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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2/100
대단히 경쾌하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여전히 좀 가볍고 산만하며 금방 질리는 편 Aug 28, 2009
DJ-Arin 70/100
전임 보컬 외모 가지고 까는 글이 많아서 그만둔듯.. 계속 평범한 뉴웨이브고딕으로 가는듯. Aug 28, 2009
DJ-Arin 95/100
1번 트랙 작살. 그런데 이들 앨범이 종종 그렇듯이 뒤로 갈수록 조금 루즈해지는 면이 있다. 하지만 10번트랙은 이 앨범의 숨겨진 베스트트랙이자 개인적으로 멜데스 씬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Aug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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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쉽게 귀에 들어와서 쉽게 질리는 듯하다.. Aug 26, 2009
DJ-Arin 96/100
안젤라도 안젤라지만 역시 '여유작작하다'는 느낌마저 드는 대단한 연주력..! Aug 26, 2009
DJ-Arin 74/100
키보드 교체로 4집 앨범 이전과는 단절되어만 가는 감이.. 화려함의 극대화, 애상성의 감소 Aug 26, 2009
DJ-Arin 90/100
Andi의 보컬에 본격 정을 붙이게 만들어 준 훌륭한 앨범. Nov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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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개인적으로 에피소드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앨범. 2번 트랙의 무한 감동! Jul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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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4/100
성숙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앨범. 1, 3, 4번 트랙 특히 4번 트랙이 좋다.. Jul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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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3, 6번 굿! 주된 보컬 톤이 정 반대로 바뀌어서 첨엔 조금 맘에 안 들었던 앨범. Jun 4, 2008
DJ-Arin 82/100
Wounds는 정말 작살나는데 밑의 분 말씀대로 나머지는 영....-_-;; Jun 4, 2008
DJ-Arin 92/100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사운드. 2, 6번 킬링! 2번은 다소 데스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좋다 Jun 4, 2008
DJ-Arin 96/100
12357굿! 앨범명도 맘에 든다. 그런데 5번은 닭탱의 Empty Me가 연상되는.. Jun 4, 2008
DJ-Arin 92/100
Out Of The Maze 강추!! 루피의 보컬은 정말 최고다. 그의 진가는 라이브에서.. May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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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스피드, 멜로디, 보컬, 분위기.. 전부 다 아주 마음에 든다 May 26, 2008
DJ-Arin 70/100
역시 소싯적에 샀었는데 상당히 돈 아까웠던 베스트 -_- 라이브는 왜넣었지.. Apr 25, 2008
DJ-Arin 66/100
어째서 R2R로 회귀하려는 것인가? 전작으로 안심했으나 전작이 오히려 돌연변이였던 셈.. Apr 23, 2008
DJ-Arin 92/100
상당한 수작 파워메탈. 중음역 위주임에도 강렬한 파워의 보컬 실력이 대단하다 Apr 21, 2008
DJ-Arin 66/100
노더의 클린보컬 베타테스트 EP. Ranta의 절대적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 Apr 19,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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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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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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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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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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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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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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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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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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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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