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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0/100
나에게는 이들 최고의 음반. 특히 1번곡 인트로를 들었을때의 느낌은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Jan 22, 2024
뻑소리 45/100
아직 들어보진 않았지만 , 앨범자켓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저게 뭐냐 저게!!!!!!!!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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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85/100
91년에 빽판으로 처음 들었던 앨범. 그때는 음질이 너무 지글거려서 잘 알아듣지도 못했는데 1번곡의 강렬한 연주와 인간체력의 한계까지 느껴지는 보컬에서 느껴지던 야만스러움은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베리굿 Jul 28, 2022
뻑소리 90/100
좋았던 시절 80년대의 서정적인 명반.. 요즘도 2번과 5번은 술한잔 후 즐겨듣는 애청곡 Jul 28, 2022
뻑소리 95/100
이런 세기의 명반에 뒤늦게 평을 남기지만 사실 이 앨범은 86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그 어떤 데스 블랙보다도 브루털한 연주라고 생각한다. Reign in Blood 보다도 훨씬 야만적인 사운드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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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60/100
이런 댓글을 달게되어 미안하지만... 수준이 처참하다. 특히나 미디초짜가 찍은 드럼 사운드는 어쩔것이며 보컬도 전혀 와닿는게 없고 연주나 편곡은 홈레코딩보다 떨어지는 수준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 메탈보컬리스트들 안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실력가" 라는 평은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한다. Ju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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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85/100
Cessation of Life (EP)의 곡도 들어있고 보다 깔끔하게 녹음된듯한 1집. 뇌의 부패, 썩음과 같은 밴드명처럼 인간이 죽어서 사체가 썩어가는 그 냄새가 느껴질정도의 분위기를 미드템포에 맞춰 잘 표현해냈다고 본다. 카르카스 초창기 앨범의 그 썩어문드러진 냄새라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는 EP가 더 좋았음 Jul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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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5/100
간만에 죽음이 느껴지는 진정한 데스메탈 앨범을 만난듯.. 데스메탈은 이래야지 Jul 18, 2021
뻑소리 100/100
100점 만점... 추억의 힘도 많이 작용 전곡이 다 좋은 앨범은 별로 없는데 정말 전곡 하나하나가 다 좋음 Mar 15, 2021
뻑소리 85/100
95년인가 추억의 상아에서 구입한 기억.. 좋게 들었다. 빌리 아이돌 커버곡도 생각보다 좋고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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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0/10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1집에서 많이 선곡되어서 좋았으며 보통 익스트림 음악이 한번에 오래듣기에는 좀 지겨워지는 감이 있는데 이앨범은 끝까지 듣는내내 추억에 젖어가며 오랜만에 음악들으며 여러모로 쾌감을 느꼈다. 원로데스메탈러들이 오래가주길 Jan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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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75/100
98년즈음에 구입했던 앨범. 디지팩이었던가. 좋긴 좋은데.. 나중에 중고로 판매. 몇곡 이상 연달아 듣지를 못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MP3로 있지만 간만에 들어도 다 고만고만해서 질림 Oct 26, 2020
뻑소리 75/100
96년도에 명동이었던가?? 에서 시디로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2번곡이 괜찮고 그외는 고만고만하다. 약간 건조한 느낌의 프로듀싱과 멜로디컬한 기타리프들 .. 이지만 그냥 그랬음 Oct 26, 2020
뻑소리 90/100
90년대 초반 킹레코드에서 발매된 북유럽 데스메탈 시리즈중 하나..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9번을 틀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앨범입니다. 음악도 굿!!! Jun 18, 2020
뻑소리 95/100
앨범 전체에 특유의 음산하고 불경스러운 느낌이 일품 모든것이 그렇지만 특히나 메탈에 있어 초창기의 패기와 와일드함은 플러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May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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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100/100
추억보정이 크겠지만 80년대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음반중 하나 너무나 서정적인 음반 May 21, 2020
뻑소리 100/100
2집의 more than words로 인한 놀랄만한 성공에 비해 3집은 상업적으로는 부족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 90년대 MTV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던 tragic comic은 인트로 수준.. 그 당시 여친이 누노를 좋아해서 질투를 느꼈던 감정이 여태껏 생생하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지 통채로 감상해야하며 마지막 대곡은 이들 최고의 역작이지 싶습니다.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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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80/100
95년도였던가.. 종로 세일음향에서 시디로 산 기억이 나는데 이게 세간의 혹평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앨범이었던 기억이 난다. Dec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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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100/100
이밴드 90년대 초반에 알게 됐는데 그 전까지의 앨범은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별 기대도 없었던 앨범. 그런데 90년 중반 음악세계를 통해 알게 된 이 앨범은 정말 8,90년대만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눈물나는 완벽한 앨범. Strangeways 의 3집에 필견할 AOR 수작!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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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0/100
우째 이런 좋은 앨범에 평이 없을까.. 질주감이 살아있는 올드스쿨 느낌의 데스메틀. 단점은 질주감을 살리다보니 기타나 드럼등 전체적인 사운드 자체가 좀 가벼운 느낌. Nov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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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0/100
94년인가 95년에 시디로 사서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 첫곡 The Final Silence 시작하자마자 고함을 지르며 달리는 폭풍같은 사운드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Oct 19, 2019
뻑소리 60/100
스웨덴 올드스쿨 데스 몰락의 시초 음악적 진보 내지 변화가 아니라 배신이야 배신!! 배..배..배 배신!!! Sep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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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5/100
어둡고 습하고 불결한.. 축축한 수렁에 빠진 데스메탈. 그루브가 너무 죽여서 개인적으로는 덩실덩실 탈춤메탈 ㅎㅎ 오톱시만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명작입니다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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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5/100
추억이 있는 앨범... 너무 좋아 ㅠㅠ 참고로 92년즈음인가.. 핫뮤직 데스메탈코너에서 소개될때 베이스톤이 불만이라고 평한걸 봤었는데 개인적 느낌으로는 오히려 살짝 디스토션 걸리고 뜨는 느낌이 이 앨범에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다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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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85/100
92년에 구입했던 1집은 나의 데스메탈 베스트앨범~! 93년에 나온 2집인 본앨범과 4집을 95년도에 사서 시디를 플레이했을때의 당혹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꼭 이래야만 했냐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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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60/100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하고 들어봤지만 역시.. 감흥이 없네 개인적으로 메탈코어나 뉴메탈은 아무래도 취향이 아닌가보네여 ㅠ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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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소리 95/100
브라질 특유의 습하고 음침한 공포가 적셔져있는 광폭함의 회오리로 가득찬 걸작.
이런 특유의 분위기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이 앨범만의 개성
이와 비슷한 분위기는 같은 브라질밴드 krisiun의 1994년 EP - unmerciful order 에서 느낄수 있다.
브라질 데스메탈....
아주 좋다. Jul 20, 2019
뻑소리 95/100
95년인가 나오자마자 서울 청계천에서 시디로 샀던 기억이 남.
그때는 한두곡 외에는 별로였는데
20년 넘게 mp3로 랜덤 한두곡씩 걸려서 듣다보니 이게 거의 전곡이 진국이라...앨범 전체에 깔린 색깔도 통일되고 좋음. 커버처럼 검고 어두운 느낌.
see you on the other side 는 특히 베스트트랙. 드럼 베이스의 육중함과 심플한 곡구조에서 깔끔하게 잘 뽑아냄 Ju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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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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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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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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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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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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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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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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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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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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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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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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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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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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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