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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82/100
멜로딕 데스를 좋아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앨범. 블랙의 냄새도 나고 칠드런 오브 보덤의 색깔도 보인다. Apr 2, 2012
닭트랭 90/100
고등학교 시절 테이프로 사서 늘어질때까지 들은 앨범. 밴드 넥스트와 보컬 신해철의 정점. Mar 31, 2012
닭트랭 92/100
'멜로딕'함 만을 따지면 Kalmah의 앨범중 이앨범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멜로디가 정말 혼을 쏙빼놓는 앨범. Ready for Salvation의 키보드 멜로디는 Dark Tranquillity의 Empty Me와 매우 흡사함. Ma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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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80/100
지금도 수많은 가수와 밴드에 의해 다시 불려지고있는 불후의 명곡 Alone이 있는 앨범. Mar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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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96/100
눈을 감고 들으면 꿈을 꾸는 기분이 든다. 본작의 드라마틱함과 서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Jan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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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90/100
유종의미를 거뒀다. Vengeance Is Mine은 지금들어도 가슴이 뛴다. Jan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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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92/100
As Long As I Fall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Michael Kiske 보다 Andi Deris 의 보컬을 선호한다. Jan 17, 2012
닭트랭 78/100
미국진출의 영향인지 Children Of Bodom의 색깔이 바뀌기 시작한 앨범.
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 앨범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In Your Face 이 곡은 만족함. Jan 17, 2012
닭트랭 84/100
Silverwing이라는 강력한 스트레이트 펀치로 여러사람 넉다운시킨 앨범. 개인적으로 Johan Liiva의 보컬을 선호함. Jan 17, 2012
닭트랭 92/100
진부가 아닌 진보,진보를 넘어선 진화 이들의 끝은 어디인가 왕의귀환. Jul 9, 2011
닭트랭 88/100
Black Winter Night 들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Feb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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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랭 98/100
감동 그자체. 언젠가 Damage Done을 뛰어넘는 만점짜리 앨범이 나오길 기대한다. Feb 1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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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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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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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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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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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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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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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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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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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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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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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