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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앙그라보다 더 앙그라스러운 음악을 담고있다. 에두의 스튜디오 역량은 제법인데 라이브에서 과연 재현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든다. 아킬레스의 드러밍이 작살난다.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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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매우 강렬하고 독특한 미학.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이렇게 시끄럽고 정신사나운것을 과연 음악이라고 할수있을까 하겠지만 잘 들어보면 엄청난 에너지로 극도로 정교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비교할수없는 후련함과 카리스마가 담긴 작품.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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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앨범 하나로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거대한 그룹을 가늠해보기를 원한다면, Rock in Rio 와 더불어 추천하는 앨범.(물론 2cd버전) 블레이즈와 작업한 곡중 매우 완성도가 높은 Virus가 수록되어있어서 가치를 더한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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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고스트와 비슷한 스타일을 찾다보니 싸이키델릭/오컬트 라는 매력넘치는 장르를 알게되었다. Year of the goat 는 그 중에서도 내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을 하는 그룹이다. 올드하지만 매혹적인 사운드에 철저한 악마주의적 메시지들. 한곡도 빼놓을수없는 정말 좋은 음반이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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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블라인드 가디언은 모든 디스코그라피가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진정한 장인 그룹인데, 본작은 특히 그 최정점에 위치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무르익은 창작력과 응집력이 메탈리카의 프로듀서를 만나서 제대로 발휘된 명작. 엄청난 파워와 서정성의 중세 판타지를 만끽할수 있다. Ma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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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음악 끝내주고 맴버들 그림도 좋고. 이 앨범은 그냥 미국의 역사다. Feb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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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슬슬 매너리즘에 빠질법한 시기에 한층 더 파워업해서 돌아온 토비아스. 경이로운 창작력이다. 이정도면 훗날 스티브 해리스정도의 리스팩트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Feb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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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윈터썬의 야리에 버금가는 사운드 마스터 안톤이 또 해냈다. 배틀비스트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였는지를 선포하는 앨범. 강력하고 수려하다. 사랑합니다. Feb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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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배틀비스트에 전혀 꿀리지 않는 그룹. 수록곡 하나하나가 수려하면서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보컬의 매력도 놀랍다.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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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전성기’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훈훈한 미소가 지어진다. 노래를 듣기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만드는 장인들. 매우 타이트하고 공격적이면서도 놀라운 서정성을 자랑하는 작품. 이들이 미국 밴드였으면 지금쯤 큰 자리 하나 차지했을텐데.. Jan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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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거칠게 질주하는 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도 갖추고 있는 명작.
훗날 정립되는 블라인드 가디언의 사운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하다. Majesty, wizard’s Crown, Run for the Night, Battalions of Fear, Gandalf’s Rebirth 추천한다. Dec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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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개인적으로 코브넌트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Nexus Polaris도 엄청나지만 본작이 그리는 우주적이고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는 정말 탁월하다.
람슈타인을 많이 공부한것 같은데 단순히 카피에서 끝나지 않고 이들만의 개성을 녹여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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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메탈의 재료를 가져다가 메탈로 프로듀싱한 팝음악. Elize 와 아이들? 물론 창작의 영광은 기타리스트 Olof Mörck선생에게... Dec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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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보다 헤비하고 어두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처음엔 고개가 갸우뚱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작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곡은 a handful of pain. Oct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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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0/100
아기자기한 기타워크와 경쾌한 드러밍이 듣기좋은 완성도 있는 맬데스. Oc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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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여러모로 메가데스의 countdown앨범이 생각난다. 밴드의 역량이 최고조일때 나왔고 변태적일 정도로 치밀하게 갈고 닦은 앨범이란거. 이들의 리프 만드는 솜씨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메탈밴드들은 어느정도는 메탈리카의 작법을 수용해야 할것이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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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5/100
처음으로 접한 사바스의 앨범. 이들의 대표작으로 꼽기에는 흥행이나 방향성 면에서 좀 무리가 있지만 수준높은 음악을 들려준다는건 부정할수 없다, 어두우면서 뜨거운 연주를 노련하게 펼친다. 토니 마틴의 호소력 넘치는 보이스도 일품. 이 시기를 전후로 토니의 보컬역량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것이 인타깝다. 1,2,5,6,8 추천한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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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스타일은 더욱 매끈하게 변했지만 인플 특유의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서정성은 유효하다. 아련한 발라드 Here until forever 추천한다, Oct 11, 2018
B1N4RYSUNSET 100/100
잉베이를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 현란한 연주와 팝적인 멜로디가 기막히게 어우러진다. 실력이랑 간지로 보면 이때가 최강 라인업이었다고 생각된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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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아따 양놈들이 뭔 사물놀이를 이렇게 잘허냐
덩기덕 쿵더러러러 Oct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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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청량감에 포커스를 맞춘 무난한 프록/파워. 빼어난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들이 있다. No turning back, what my eyes have seen, mind over fear, afterlife 추천한다. Oct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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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개인적으로 키스케는 파워메탈도 잘하지만 이런 AOR 풍 음악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다. 따스한 음색과 듣기좋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다. Oct 3, 2018
B1N4RYSUNSET 65/100
구성력은 나쁘지 않다. 가끔 번뜩이는 구간이 있고 기타연주가 훌륭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마추어티가 너무 난다. Oct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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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85/100
미숙했던 1집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 티모톨키의 선굵은 송라이팅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The hands of time, out of the shadows, lead us into the light 는 전성기 명곡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 그외에 madness strikes at midnight, twilight time도 꽤 느낌있다. 티모톨키의 보컬은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음색이 제법 괜찮다. Oct 3, 2018
B1N4RYSUNSET 95/100
가장 좋아하는 프록메탈 앨범 중 하나. 차갑고 기계적이면서 빼어난 서정성도 갖춘 작품. 특히 요한 레인홀츠의 종횡무진하는 기타연주가 인상적이다. 이 당시만 해도 안드로메다와 논이그지스트 활동으로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장래가 아주 촉망되는 뮤지션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도권에서 멀어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라이센스반 보너스 트랙이 매우 좋다. Oct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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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5/100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악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본작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에게 어필한 메탈음반으로 봐도 무방할것이다. 본작의 기름지고 절도있는 박력은 굳이 메탈 리스너가 아닌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테크닉적으로 대단하지 않을지는 모르나 메탈리카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육중한 리프와 드럼의 필인이 듣기좋다. Oct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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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75/100
Risk 에서 혼쭐(?)이 나고 다시 원래의 날 선 스타일로 회귀하기는 했지만 음악에 맥아리가 없는 느낌. 특히 return to hangar 같은 곡은 안나왔으면 했다.
Dread and fugitive mind 랑 promises 는 추천한다. Oct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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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이들 특유의 시니컬함과 현기증 나는 리프가 좋은 앨범. Oct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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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데뷔앨범이지만 매우 노련한 면모를 보여준다. 박진감 넘치는 리프에 시원한 멜로디. 계속 활동했으면 이름을 떨쳤을 그룹. Sep 29, 2018
B1N4RYSUNSET 100/100
상상력을 자극하는 휘황찬란한 스페이스 오페라(?)
우주적인 키보드 연주가 압권. Sep 28,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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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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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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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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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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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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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