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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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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13 caLintZ   95/100
계속 들으니 Pale Communion의 미세한 헤비버전 - Watershed 방향으로 - 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곱씹는 맛이 있는것이 Opeth는 뭔가 다른가 싶다. 각 곡 별로 개별 멜로디가 확연 존재했던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이 concept 앨범은 그렇지 않은 것이 의도된것 같기도 하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드럼 사운드가 좀더 날이 서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Nov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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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3 caLintZ   100/100
(커멘트가 날아갔네요) 간단히 다시 남기자면... 한마디로 이정도의 작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명작이다.   Sep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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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preview  MyGrain preview  V (2020)
level 13 caLintZ   80/100
MyGrain이 재결합 후의 첫 앨범. 주목을 못받은 이유는 아마도 이 밴드를 향한 기대에 못미치는 앨범이라 평가 자체가 유보된게 아닌가 싶다. 사실 전작부터 이미 쇠락의 기미가 보였는데 뭔가 감이 떨어진건지/방향성이 변경된 것인지 장르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번뜩이는 곡들이 있지만 곡 간의 편차도 커서 앨범 단위 유기성은 아쉽다.   Sep 4, 2024
Crownshift
preview  Crownshift preview  Crownshift (2024)
level 13 caLintZ   85/100
멤버들을 보면 CoB, Naildown, Norther 등 출신이고 현 소속들은 심지어 더 화려한 구성. MyGrain 보컬인 Tommy외에는 모두 Norther 출신인데 Norther와는 사운드가 완전히 다르며 굳이 정의하자면 Naildown + Mygrain의 느낌인데 아쉽게도 조금 하위 호환의 느낌이다. 중간중간 번뜩이는 아이디어은 좋았으나 훅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Sep 4, 2024
Closure / Continuation
level 13 caLintZ   85/100
곡들이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를 보이진 못했지만 다시 여정을 시작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Jul 14, 2024
Fear of a Blank Planet
level 13 caLintZ   95/100
모 사이트에서 떨이했을 때 (아니 이 앨범을 떨이하다니..) 파는 이 앨범을 같이 사서알게된 밴드로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다. 어설픈 DT 따라하기 식의 밴드들이 영감을 얻어야할 앨범. 씬 역사상 최고의 대곡 Anesthetize가 있으며 특히 Gavin Harrison의 무시무시한 실력을 흠뻑 느낄수 있는 강력한 앨범.   Jul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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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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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ah's Child
level 13 caLintZ   90/100
이번 신보를 듣고나니 문득 이 앨범에 얼마나 좋은곡이 많았는지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다. Unia와 같으 스타일도 또 아니고 전작과 같은 독특한 앨범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곡들을 깎아내려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Ma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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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s of Pain
preview  Angra preview  Cycles of Pain (2023)
level 13 caLintZ   90/100
대부분의 걱정은 Angra의 Fabio가 얼마나 조화로울 것인가인듯하고 이제는 익숙해짐과 호불호의 이슈로 넘어간듯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라파엘의 독선적인 행보와 보컬 참여라 생각한다. 제발 그만두길 바랐는데 작곡과 보컬라인 등등 모든 면에서 해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킬러 트랙을 선별해 fine-tuning하는 부분에서의 센스가 좀 떨어진것 같아 아쉽다.   Ma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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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3 caLintZ   90/100
최근앨범까지 느꺼지던 분위기가 완전히 거세되고 싱글 지향적이며 초창기 작들 근처로 돌아간 느낌. 마치 거장이 보여주는 헤비메탈 한상. 레코딩 상태가 매우 좋은데도 원초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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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3 caLintZ   80/100
이만큼 하는 밴드도 없고 전작의 폭망을 쇄신하며 초기작의 느낌이 나게된 점이 반가운 점이지만, 곡들은 전반적으로 단순한 작곡에 이들 다운 훅이 부족하고 뭔가 엉성하게 느껴진다. 결국 마냥 달리기만 한다고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며 여러번 청취하여도 기억에 남는 강력한곡이 없는점이 너무나 아쉽다 (그래도 다음 앨범을 기대하며 +5점 추가)   Ma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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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lex of Cages
level 13 caLintZ   90/100
1집의 느낌도 매우 뛰어났지만 opeth에 좀더 가까우면서도 이런 형태의 좀더 헤비하고 공격적인 악곡과 복잡한 전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드러머의 역량이 좀더 돋보이게 된 것도 마음에 드는데 여전히 amorphis 1스푼 느낌은 잊지 않았다. 이제 신보는 언제 나올것인가?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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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Deception
level 13 caLintZ   70/100
준수한 곡들이 보이지만 전반적인 앨범 구성은 상당히 아쉽다. 그 부족한 부분들은 Roy Khan의 보컬이 있음에도 메꿔내기 힘들다고 느껴졌으며 그 환상적이었던 보컬도 어딘가 부족하며 퇴보된것 처럼 들린다: 게스트로 참여한 Serenity 신보의 보컬 퍼포먼스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아쉽다 (Kamelot스러운 곡에 당연히 더 어울리는 보컬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Oct 27, 2023
The Sinner Rides Again
level 13 caLintZ   80/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듯 싶다. 리퍼의 보컬은 여전히 강력하고 작곡의 유치함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다. 몇몇 곡들의 곡명은 너무나도 Judas priest를 떠올리게 한다.   Oct 12, 2023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level 13 caLintZ   90/100
10년의 기다림을 완전히 해소해주는 앨범은 아닌것 같고 곡들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아쉽지만 계속 듣다보니 곱씹는 맛이 있다.   Sep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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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the Serpent
level 13 caLintZ   90/100
이전 앨범보다는 나아져서 다시금 전성기에 근접하고 있다. 보컬도 폼을 회복한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하이퀄리티의 앨범을 지향했고 중간중간 번뜩이는 훅들은 여전히 놀랍다. 자주 보이는 뻔한 파워메탈들이 취하고 있는 어프로치들은 진부하기 짝이없는데 그에 비하면 훨씬 좋은 앨범이나 burden 같은 초특급 킬링트랙이 부재한것이 아쉽다.   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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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of Time
level 13 caLintZ   90/100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중에 가장 오래동안 들을 수있는 앨범이라고 느껴지고 뻔한 파워메탈을 추구하기 보다 비슷한 방향으로 밀고 나갔어도 괜찮지 않았나 싶다. 이 앨범을 끝으로 루피가 탈퇴하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Ju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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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ularity (Phase II - Xenotaph)
level 13 caLintZ   90/100
몇곡에 편중되었던 작곡역량이 잘 분산되어 중후반까지 집중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정도로 강력한 퀄리티의 곡들은 아마도 오랜 기간 finetune된 결과로 보여진다. 특유의 다이나믹함 + 멜로디 + 질주감은 본 앨범에서 절정을 이루며 클린 보컬도 어느정도 완숙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왕좌 등극까지 얼마 남지 않은 폼이다.   Ju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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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But a Dream...
level 13 caLintZ   70/100
이상한 융합실험을하고있는 실험실에 온 기분이다. 곡은 아방가르드 메탈 정도로 어찌 이해한다고 해도 믹싱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Jun 2, 2023
Kalmah
preview  Kalmah preview  Kalmah (2023)
level 13 caLintZ   90/100
유명한 국밥집은 늘 국밥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붐비는 이유가 있다.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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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Night
level 13 caLintZ   80/100
곡 간의 편차가 있긴 하지만 Magnus Karlsson의 작곡력이 돋보이는 곡들이 있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것 같은 부분들이 있지만 다양한 보컬로 상쇄하는 느낌. Last Tribe시절부터 꾸준하게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새로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려는 것 같다.   Apr 20, 2023
ID.Entity
preview  Riverside preview  ID.Entity (2023)
level 13 caLintZ   90/100
1번 트랙의 강렬함이 이 밴드에게는 실험이었을것으로 짐작하지만, 이런 형태의 곡들도 앞으로 많이 내주면 좋겠다. 그 이후의 곡들도 역시 이 밴드의 이름값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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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Red Mirror
level 13 caLintZ   80/100
분명히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주 듣지 않게되는 이유는 늘 기대해오던 그 알맹이에 무언가 빠졌기 떄문이다.   Apr 3, 2023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3 caLintZ   80/100
선공개된 곡들이 손에 꼽힐만큼 매우 뛰어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다른 곡들이 부진한 바람에 전체 앨범 단위로 꽉 짜여진 구성이 아니라고 느껴지게 선공개된 곡들이 역효과를 준 것 같다. 크리스의 합류가 앞으로 낼 시너지는 상당히 기대된다.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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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Exul (2023)
level 13 caLintZ   100/100
앨범 단위로는 확연히 다른 방향. 기존의 곡들과 비슷한 면이 거세된 것은 아니지만 긴 준비기간 동안 finetuning 되어 상당히 빈틈없고 타이트하고 공격적인 악곡이 돋보인다. 바이올린의 활용도가 더욱 발전했다고 느껴지고 Opeth가 이탈한 씬에서 이만큼 할 수 있는 밴드가 어디에 있는가 싶다. 베이스 소리가 마음에 들지않지만 점수를 상쇄할 정도는 아니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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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Theory
preview  Kamelot preview  The Shadow Theory (2018)
level 13 caLintZ   80/100
본 앨범은 어디선가 길을 잃어버린 앨범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다른 양산형 파워메탈 앨범들보다는 훨씬 나았다. 예전같지않아도 역사가 있는 가게 음식이 그래도 잘 팔리는 이유가 아닐까. 맛도 그렇고 거길 찾는 손님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Mar 27, 2023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13 caLintZ   90/100
최근 앨범들과는 다르게 비슷한곡이 많아 곡 별로 특색있는 멜로디가 부재한 앨범인데 자꾸 듣게되는 것을 보면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Ma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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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13 caLintZ   95/100
이러한 스타일의 변화는 확실히 성공할만한 시도였고 너무나 긍정적이어서 도저히 할말이 없다. 여담으로 기타리스트 Ville-Petri Friman가 연구 지도와 밴드를 동시에 해내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러한 비슷한 삶의 방식의 음악가들을 보면, 어쩌면 이런 타이트한 삶의 방식이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어떤 시너지로 작용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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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Void of Stars
preview  Katatonia preview  Sky Void of Stars (2023)
level 13 caLintZ   80/100
Coldplay의 sky full of stars를 떠올리게하는 타이틀. 물론 음악적 방향은 당연히 전혀 다르지만 Katatnoia의 이름값에 어느정도 걸맞는 내용에 약간의 박진감이 느껴진다.   Feb 13, 2023
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13 caLintZ   80/100
아쉽게도 전 앨범보다도 훅이 부족하고 무슨 곡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전 앨범이 하향세를 그리기 시작했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인 밴드라면 더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지만 이들이라면 강력한 한 훅이 포함된 곡들을 찍어내던 양반들이기 때문에, 노익장을 과시한것에 의미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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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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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2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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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Zynoch   100/100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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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20 똘복이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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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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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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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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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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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Storms Ahead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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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11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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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level 14 gusco75   85/100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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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s Child - 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Photo by gusco75
Epicus Doomicus Metallicus
level 8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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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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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Sting in the Tail CD Photo by metalnrock
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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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inter
level 13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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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2 am55t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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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55t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3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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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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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Game Over CD Photo by metalnrock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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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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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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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68
Albums : 171,763
Lyrics : 218,419